본문 바로가기

가-나577

귀모토각(龜毛免角) 귀모토각(龜毛免角) 거북이의 털과 토끼의 뿔. 있는 듯 하면서도 그 실체가 없는 것을 나타내는 비유 2015. 4. 22.
귀진(歸眞) 귀진(歸眞) 진여(眞如)에 들어 감. 열반을 말함. 혹은 석존의 입멸을 귀진이라고도 한다. = 귀원(歸元) 관련글 : 진여(眞如) 열반 (涅槃) 2015. 4. 11.
납경(納經) 납경(納經) 여러 절을 순회하면서 경책을 바치어 오는 세상의 복과 이 세상의 안녕을 기원하거나 또는 죽은 이의 명복을 비는 것. 2015. 1. 8.
귀경서(歸敬序) 귀경서(歸敬序) 경․논이나 그 주해서의 처음에 불보살등에게 귀경하는 뜻을 나타내는 글 귀경문(歸敬文)이라고도 한다. 2014. 12. 4.
구계(狗戒) 구계(狗戒) 옛날 인도의 외도 가운데 개가 죽어서 하늘에 태어남을 보고서 개가 하는 것이 하늘에 태어날 인(因)이 된다고 잘못 알아 개처럼 밖에서 자고 똥을 먹는 무리가 있었다. 이들을 구계외도(狗戒外道)라 한다. 2014. 9. 15.
구생기(俱生起) 구생기(俱生起) 사사(邪師), 사교(邪敎), 사사유(邪思惟)등의 바깥연에 의지하지 않고 나면서부터 본능적으로 일어나는 선천적인 번뇌 구생과 같은 말 반대말 : 분별기(分別起) 2014. 7. 26.
낙발염의 (落髮染衣) 낙발염의 (落髮染衣) 삭발염의(削髮染衣)라고도 한다. 출가하는 것을 말함. 머리털과 수염을 깍고 옷을 물들이는 것. 정수리를 둥글게 하고 세속옷을 벗고 치의(緇衣)룰 입는 것 2014. 7. 3.
구성정각(久成正覺) 구성정각(久成正覺) 아득한 옛적에 벌써 정각을 이룬 부처님. 수양품에 의하면 석가여래를 위시하여 문수, 관음등의 큰 보살들은 모두 벌써 이룬 옛 부처님으로써 자취를 보임이라 한다. 관련글 : 정각(正覺) 법화경 2014. 6. 17.
군다리(軍茶利) 군다리(軍茶利) 아밀리다군다리, 감로병이라 번역. 군지(軍遲)라고도 쓰고 병(甁)이라 번역 5대존명왕의 하나. 남쪽에 배치된 명왕(明王). 그 본지는 허공장 혹은 관세음보살. 한 머리 여덟팔로 성낸모양을 하고 모든 나쁜 귀신을 항복 받는다 함. 2014. 5. 27.
노지염불(露地念佛) 노지염불(露地念佛) 장례식 때에 상주의 집에서 장지로 가는 길에 스님이 외우는 염불. 2014. 2.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