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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장법무소외(說障法無所畏)

by 정암 2011. 5.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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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장법무소외(說障法無所畏)

사무소외 중의 하나로 설장도무외라고도 하며 끊어야 하는 번뇌에 대해서 설하는 데 있어 수행에 장애되는 것은 이미 다 설했다고 하는 두려움 없는 자신을 말한다.

부처님이 설법할 적에 "여러가지의 염법(染法)은 도에 장애가 된다" 는 것을 듣고 남이 그렇지 않다고 비난하더라도 이를 잘 통석(通釋)하여 두려움이 없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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