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계대선사문집(松桂大禪師文集)
《松桂大禪師文集》은 懶湜(1684∼1765)의 문집이다. 나식의 자는 醉花, 호는 송계 또는 회암이며, 환성의 적손인 대암화상의 법을 받았다.
《송계대선사문집》은 3권1책으로, 순조 22년(1822) 광흥사 극락암 장본이 전한다. 권1에는 詩, 권2에는 律, 권3에는 書와 雜著가 있다. 雜著는 序·記·跋·哭文·行狀이 각 1편이다. 卷末에는 遺墨으로 절구 4수와 율시 1수가 있다. 序는 柳公範(1811)이, 跋은 李祥發(1822)이, 행장은 門孫 展鴻이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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