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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사3

지중(知衆) 지중(知衆) 대승에 머물러 있으면서 7선법을 아는 7지(知)의 하나. 사문(沙門), 거사(居士), 바라문(婆羅門),찰데리(刹帝利)등의 무리들을 잘 분별하여 그들의 그니에 맞도록 설법하고 문답할 줄 한다는 것. 관련글 : 사문 (沙門) 거사(居士) 바라문 (婆羅門) 2015. 8. 18.
아나가리카 다르마팔라(1864-1933 ) 아나가리카 다르마팔라(1864-1933 ) 스리랑카의 거사, 본명은 데이비드 헤와비타르네. 父는 무달리야르 다르마팔라이며 母는 말리카. 부모의 간절한 기도 속에 태어나 6세에 가톨릭 신학교에 입학하여 성서를 공부하면서도 항상 5계를 지켜나갔다. 1878년 콜롬보북부의 성공회부설 ‘성토마스 학교’에 입학했다. 매년 ‘베사크 祭日’마다 학교에서 도망나와 봉축행사에 참석하다. 그는 논쟁에 탁월한 재주를 가져서 독선에 찬 기독교도와 논쟁하기를 즐겼다. 더우기 코타헤나 사원의 ‘메게투바테 구나난다’스님에게 토론과 웅변을 배웠다. 그뒤 1875년 뉴욕에서 설립된 신지학회(러시아인 H.P.Blavatsky女史와 미국인 변호사 Henrys,Olcott대령, 변호사 W.Q.Judge가 창립한 과학과 종교, 철학을 통합한.. 2012. 3. 15.
독거사(禿居士) 독거사(禿居士) 독인(禿人)․독노(禿奴)라고도 함. 독(禿)은 독두(禿頭 :대머리)의 뜻. 거사(居士)는 집에 있는 남자 신도. 즉 계(戒)를 지키지 않고 수행(修行)이 없는 비구(比丘)를 꾸짖는 말. 비록 머리는 깎았으나 사문(沙門)의 행(行)이 없는 것을 이름. 혹은 옷이나 밥을 위하여 머리를 깎고 출가한 이를 가리키는 말. 독두속인(禿頭俗人)․독두거사(禿頭居士). 관련글 사문 (沙門) 2010. 9.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