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시12 단월(檀越) 단가(檀家) 단월(檀越) 단가(檀家) 번역하여 시주(施主)라 함. 6도(六度) 가운데 보시(布施)를 행하는 사람. 단(檀)은 단나(檀那)의 약칭. 월(越)은 시주(施主)한 공덕으로 빈궁한 세계를 뛰어 넘는다는 뜻. 단(檀)은 베푼다(施)는 것이니 재물로써 베푼다는 뜻이며, 월(越)은 빈궁한 바다를 뛰어 넘는다는 뜻이다. 「소수(所須)」라고 하는 것은 재물을 보시하는 자가 복을 구하며 죄를 참회하고자 한다는 것을 일컫는다.) 관련글 육도 (六道) 2010. 9. 20. 단바라밀(檀波羅蜜) 단바라밀 (檀 波罗蜜) 범어 Danapara - 미타의 음역 (音译). 6 바라밀 (六 波罗蜜) 또는 십바라밀 (十 波罗蜜) 의 하나 . 단 (檀) 은 단나 (檀那) 의 약칭 . 번역하여 보시 (布施). 시주 (施主) 라 함 . 재물 혹은 법을 남에게 시여하는 것 . 바라밀 (波罗蜜) 은 번역 하여도 (度). 도피안 (到 彼岸) 이라 함 . 생사 (生死) 의 고해 (苦海) 를 건너 열반 (涅槃) 의 피안 (彼岸) 에 이르는 행법 (行 法) 관련글 바라밀 (婆羅蜜) 2010. 9. 10.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