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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무외4

무외(無畏) 무외(無畏) 무소외(無所畏)라고도 한다. 불·보살이 대중을 향하여 법을 설할 때에 마음에 두려움이 없는 것. 여기서 4종이 있어 사무외(無畏)라 한다. 관련글 : 시무외(施無畏) 십무외 (十無畏) 사무소외 누진무소외 법무소외(法無所畏) 설장법무소외(說障法無所畏) 설진고도무소외 2013. 1. 27.
설진고도무소외 설진고도무소외 사무소외 중의 하나로 괴로움과 미망의 세계에서 벗어나 해탈에 들어가는 길을 설했다고 하는 두려움 없는 자신을 말한다. 관련글 : 사무소외 십무외 (十無畏) 2012. 1. 20.
설장도무소외 설장도무소외 사무소외 중의 하나로 설장법무외라고도 하며 끊어야 하는 번뇌에 대해서 설하는 데 있어 수행에 장애되는 것은 이미 다 설했다고 하는 두려움 없는 자신을 말한다. 관련글 : 사무소외 십무외 (十無畏) 설장법무소외(說障法無所畏) 2012. 1. 20.
설장법무소외(說障法無所畏) 설장법무소외(說障法無所畏) 사무소외 중의 하나로 설장도무외라고도 하며 끊어야 하는 번뇌에 대해서 설하는 데 있어 수행에 장애되는 것은 이미 다 설했다고 하는 두려움 없는 자신을 말한다. 부처님이 설법할 적에 "여러가지의 염법(染法)은 도에 장애가 된다" 는 것을 듣고 남이 그렇지 않다고 비난하더라도 이를 잘 통석(通釋)하여 두려움이 없게 한다. 관련 글 십무외 (十無畏) 2011. 5.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