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212 근부지옥 근부지옥우두(牛頭) 마두(馬頭)같은 옥졸들이 죄인을 도끼로 토막내는 지옥. 이른바 도끼지옥이다. 2011. 10. 31. 근본불교 근본불교 석가모니 부처님이 살아있을 때 직접 한 교설, 또는 직제자처럼 석가모니 부처님과 아주 가까운 사람의 가르침으로 일반적으로 원시불교를 말한다. 부처님 생존시부터 열반후 100년∼150년까지로 근본불교(원시불교)의 사상적 특징은 이성적, 합리적 성격이 강하게 풍긴다고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잠이 오지 않는 자에게 밤은 길고, 피로한 사람에게 길은 멀고, 정법을 모르는 어리석은 자에게 윤회의 길은 멀다"는 성구에서 보듯, 합리적 행위가 인간의 행복과 풍족을 가져온다고 통찰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살생대신 자비의 가르침, 도둑질 대신 보시의 가르침, 거짓말 대신 진실한 즐거움의 가르침 등과 같이 순박하고 순수한 인간의 윤리적 규칙의 가르침이 이 시기의 사상적 특징이다. 관련글 : 대승과 소승 소승(.. 2011. 10. 31. 구불견 구불견 사이법유가 5가지 있는 중의 제3. 인명의 33의 오류 중에서 이유에 관한 과실의 하나. 소립불견과 능립불견을 함께 갖는 과실의 입량. 예를 들어 "소리는 상주이다. 무질애이기 때문에. 예컨대 허공과 같다"라고 하는 것을 허공을 유라고 하는 논자에 대하여 주장하여 허공을 이법유로서 제시한 경우임. 그 경우에 허공으로부터는 상주성도 무질애성도 배제되어 있지 않다. 왜냐하면 허공에는 상주성도 있고 또 무질애성도 있기 때문에. 그러므로 이 경우에 "허공과 같다"는 것을 이법유로서 제출하면 오류가 된다. 이것을 현대적인 예를 들어 설명하면, 3지 중의 유에 있어서 이유가 종과 인에 관계가 있기 때문에 그 어느 것도 부정하지 못함을 이른다. 예를 들어 "A는 한국이다(종). 서울 사람이기 때문에(인). 예.. 2011. 10. 31. 극락 극락 아미타부처님이 머물면서 법을 설하고 있는 곳을 말한다. 서쪽 아득히 멀리 떨어진, 십만억토(十萬億土)를 지난 곳에 있는 정토로 그 어떤 미혹이나 괴로움이 없는 원만한 세계다. 극락정토는 그곳에 왕생해 가는 사람들의 자질을 크게 상품(上品), 중품(中品), 하품(下品)의 셋으로 나누며, 그 각각을 다시 상생(上生), 중생(中生), 하생(下生)으로 나누기 때문에 구품정토(九品淨土)라고 말하기도 한다. 지옥과는 정반대의 성격을 지닌 곳이다. '극락대(極樂臺)'란 극락에 있는 연꽃으로 이루어진 대(臺)를 말하며, '극락동문(極樂東門)'이란 서쪽 극락세계에서 인간세계를 향해 열려 있는 동쪽 문을 말한다. 관련글 : 아미타경(阿彌陀經) 극락(極樂) 아미타불(阿彌陀佛) 아미타불 왕생(往生) 서방정토(西方淨土) 정토 2011. 10. 30. 귀명(歸命) / 귀명정례 / 귀명합장 귀명(歸命) 목숨을 바쳐서 마음 속으로부터의 진실을 바치다. 믿고 받들다. 자기 신명을 바쳐서 부처에게 귀취하는 것. 귀의. 귀순. 귀는 귀향의 뜻. 정토종 진서파에서는 이것에 의하여 "도와주소서"라는 청구의 뜻으로 귀명을 해석한다. 귀는 환원의 뜻. 중생의 6근은 일심에서 일어나며, 스스로의 근원을 저버리고 모든 대상(6진)에 사로잡혀 허둥거린다. 이제 모든 가뫈(6정)을 자기 안에 섭수하여 근원인 일심에 환귀한다는 뜻. 정토종 서산파에서는 시방중생의 생사 무상의 목숨을 버리고 무량수불의 열반 상주의 본가로 돌아가는 것을 귀명의 뜻으로 삼고, 10겁의 옛날 우리들을 극락에 왕생하여 버렸으므로, 이 목숨이 곧 무량수라고 이해하는 것을 귀명이라고 한다. 범어(梵語0 ‘Namas’의 역어(譯語). 또는 귀례.. 2011. 10. 30. 구세 구세 과거ㆍ현재ㆍ미래의 3세에 각각 3세가 있으므로 9세가 된다. 9세를 종합하면 1세가 되므로 도합 10세가 된다. 그러므로 9세라는 것이나 10세라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시간의 영원한 흐름을 말하기도 한다. 구세 세상의 중생을 구제함. 세상을 구제하는 사람. 부처ㆍ보살의 통칭. 구세자ㆍ구세존ㆍ구세대비자 등으로 부름. 성관음의 딴 이름. 구세천제 천제는 절대로 구제받지 못할 사람의 뜻. 보살은 무한한 자비를 일으켜서 일체중생을 구제하기에 힘쓰고, 자신의 성불을 생각하지 않는데서 이 칭호가 나왔다. 2011. 10. 30. 식려응심(息慮凝心) 식려응심(息慮凝心) 생각을 쉬고 마음을 모음. 곧 정심(定心). 망념 망상을 쉬고 산란한 마음을 고요히 하여 한 곳에 모음. 관련글 : 삼매 (三昧) 망념(妄念) 망상(妄想) 2011. 10. 30. 구부득고 (求不得苦) 구부득고 (求不得苦) 구하는 바를 얻지 못하는 괴로움. 구하여도 얻지 못하는 괴로움. 갖고 싶은 것을 얻지 못하는 괴로움. 구하지만 얻지 못함으로써 생기는 고뇌. 무엇이든 원하고 구할 때에 얻지 못하는 괴로움. 8고의 하나. 관련글 : 팔고(八苦) 팔난(八難) 2011. 10. 30. 권청(勸請) 권청(勸請) ① 정성으로 부처님께 설법해 주기를 원하는 것. ② 열반(涅槃)에 들려하는 부처님께 오래도록 이 세상에 계시기를 원하는 것. 부처님이 와 주시기를 청하는 것을 권청이라 한다. 석가모니 부처님이 깨달음을 얻었을 때 범천왕(梵天王)이 그 깨달음의 경지를 널리 대중에게 가르쳐 주시도록 원하였던 것이 그 시초라고 한다. 특히 밀교에서는 권청을 중요시한다. 2011. 10. 30. 이전 1 ··· 160 161 162 163 164 165 166 ··· 35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