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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원상 (一圓相) 일원상 (一圓相) 원상(圓相)이라고도 함. 중생에게 원래부터 갖추어져 있는 깨달음의 모습을 상징하기위해 선종에서 둥근 원의 형태를 사용하여 원만,구족,지공,무사,평등의 근본자리를 표현한다. 중생의 마음은 빛깔도 없고 형상도 없어 장(長)․단(短)․방(方)․원(圓)으로 표현할 수 없으나 마음이 평등 주원(周圓)하다는 뜻을 표시하기 위하여 원형(○)으로 표상한 것. 우주 만물의 근원 또는 시작도 끝도 없는 하나의 근본을 뜻하는 법을 상징하는 둥근 원. 깨우친 분들의 진리가 담긴 일원상을 바라보며 참선하는 것이 깨우침을 위한 수행 방법으로 사용되곤 한다. 2010. 9. 10.
왕사성(王舍城) 왕사성(王舍城) 고대 인도 마가다국의 수도. 원명은 라자그리하(Rajagr․ha)이다. 현재의 비하르주 중앙부에 있는 라지기르에 해당된다. 빔비사라(Bimbisara;頻婆娑羅)왕에 의하여 조영(造營)된 것으로 알려진 옛 성터와, 그의 아들 아자타샤트루(Ajatasatru;阿闇世)왕이 쌓은 새 성의 유적이 있다. 7세기의 현장(玄獎)은 거듭되는 화재 때문에 새로이 성을 건설하였다고 傳하고 있다. 근처에 석가가 재세 중 종종 머물렀던 죽림정사(竹林精舍, 빔비사라왕이 희사한 불교 최초의 사원)를 비롯하여 빔비사라왕이 유폐되었던 곳으로 알려진 감옥(監獄)이 있다. 또 옛 성의 동쪽에는 영취산(靈鷲山, 산정이 독수리 모양과 비슷하고 독수리가 많이 서식하고 있었다)이, 서쪽에는 바이바라언덕이 있다. 이 언덕의 칠엽.. 2010. 9. 10.
아견(我見) 아견(我見) 신견(身見)이라고도 함. 범어(梵語) 몰예달리슬치「沒曳達利瑟致」의 譯語. 나(我)라 함은 오온(五蘊)의 가화합(假和合)으로서 참으로 나(我)라고 할 것이 없는데 내가 있는 줄로 잘못 아는 견해. 2010. 9. 10.
인천교(人天敎) 오계(五戒) 십선(十善) 인천교(人天敎) 부처님께서 설법하실 때에 처음에는 깊은 진리를 말씀하지 않고, 나쁜 짓을 하지 말고 착한 일을 하여 오계(五戒)를 지키면 성인이 되고, 십선(十善)을 닦으면 천상에 태어나 복을 받게 된다는 것을 가르쳤다. 오계(五戒)란 불교에 귀의하는 재가신도(在家信徒)가 받는 5가지 계율. ① 생명체를 죽이지 말라(不殺生) ② 남의 것을 훔치지 말라(不愉盜) ③ 음행하지말라(不邪淫) ④ 거짓말을 하지 말라(不妄語) ⑤ 술을 마시지 말라 이다. 십선(十善)이란, 십선도(十善道) 또는 십악(十惡)을 범하지 않는 제계(制戒)를 말한다. ① 산 목숨을 죽이지 말라. ② 훔치지 말라. ③ 음행하지 말라. ④ 거짓말하지 말라. ⑤ 두 말 하지 말라. ⑥ 악담하지 말라. ⑦ 교묘하게 꾸미는 말을 하지 말라. ⑧ 탐.. 2010. 9. 10.
반야경(般若經) 반야경(般若經) 범어 Prajuaparamita-sutra. 모든 법의 실상은 반야에 의해 밝혀진다고 설명하는 경전. 가장 방대한 경전은 당나라 현장(玄)이 번역한 《대반야경(大般若經)》600권이며, 그 외 여러 가지 반야경전류는 이 경전의 일부분이거나 요약한 것이다. 특히《금강경》으로 통칭되는 요진(姚秦) 구마라습(鳩摩羅什) 번역의《금강반야경》은 석가모니가 사위국에서 제자 수보리를 위하여 고 설하여 반야 사상의 정수를 적합한 분량으로 나타내어 중국 선종의 근본경전으로도 활용된다. 이《금강경》은 산스크리트본으로도 남아 있으며, 중국 번역본으로는 구마라습 번역 외에 북위의 보리유지(菩提流支), 진(陳)의 진제(眞諦), 수나라의 달마굽타, 당나라 현장과 의정(義淨)의 번역본 5가지가 있다. 관련글 법구경(法.. 2010. 9. 10.
마군(魔軍) 마군 (魔 军) ① 악마 (恶魔) 의 군병 (军兵) 부처님이 成 道 할 때 제 6 천마왕 (第 六 天 魔王) 이 그 권속들을 거느리고 와서 성도 (成 道) 를 방해하자 부처님이 신력으로써 이들을 모두 항복 받았다 함 있습니다. ② 일체의 나쁜 짓으로 불도 (佛道) 를 방해하는 것을 마군 (魔 军) 이라 함 . 2010. 9. 10.
부도(浮屠) 부도 (浮屠) 고승의 사리를 모신 조형물로 ' 붓다 ( 부처 ) ' 의 어원에서 유래되었다 . 가람배치와는 별도로 건립되었으며 조상 숭배를 중시하는 선종 (禅宗) 의 발달과 함께 성행 하였다 . 부도와 탑을 비교하면 사리를 봉안한다는 면에서는 같지만 탑이 사찰의 중심인 법당 앞에 위치해있는 반면 부도는 사찰 경내의 변두리나 멀리 떨어진 곳에 세워지며이를 부도 전이라한다. 2010. 9. 10.
말나식 (末那識) 말나식 (末那識) 유식학에서의 제7식의 이름. 외계(外界)와 연기라는 관계에서 활동하는 마음에 안(眼)․이(耳)․비(鼻)․설(舌)․신(身)․의(意)의 육식(六識)을 들고 그것을 통괄하는 자아의식을 말나식(末那識)이라고 하고, 하의식적(下意識的)이고 근원적 인식인 아뢰야식(阿賴耶識)과, 그것을 자아(自我)로 오상(誤想)하는 것을 말나식(末那識)이라 한다. 관련글 육식(六識) 아뢰야식 (阿賴耶識) 2010. 9. 10.
마삼근 (摩三斤) 마삼근 (摩三斤) 화두의 하나. 어떤 스님이 동산 (洞山) 스님에게 물었다. “무엇이 부처입니까?" “삼 서근 일세”라고 한 데서 유래. 2010.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