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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승(入僧) 입승(入僧) 선방의 법규와 질서를 담당한다. 대개 선방의 회장격인 셈이다. 우리나라 선방의 기강을 맡은 소임. 대중의 진퇴(進退)와 동작을 지시하는 스님. 유나와 비슷. 관련글 : 유나 (維那) 2011. 6. 22.
윤장대(輪藏臺) 윤장대(輪藏臺) 전윤장의 준말인 윤장을 조성하여 설치한 것으로 대층감의 중심에 기둥을 하나 세우고 밑동을 팽이처럼 하여 8개의 문을 열어놓고 모든 경전을 올려 놓은 상태로 부착된 손잡이를 돌려가면서 염송하는데 이를 위하여 만든 것이 윤장대이며 윤장을 한번 하는 행위는 경전을 한번 간독하는 것과 같다고 한다. 우리나라에 현존하는 윤장대는 예천 용문사에 있으며 보물 제684호로 지정되어 있다. 2011. 6. 22.
월파집(月波集) 월파집(月波集) 《月波集》은 태율(兌律 1695∼?)의 문집이다. 태율의 호는 月波이다. 자신이 쓴〈月波平生行蹟〉에서는 幻夢宏簧·虎岩錦霞 등 여러 스승에게서 배웠다고 했으며, 南坡陸坦이 쓴 跋에서는 '西山第七世嫡統'이라 하였다. 《월파집》은 1권1책으로, 乾隆 36년(1771) 開刻本과 乾隆 38년(1773) 刊本이 있다. 내용은 거의 다가 詩이다. 5언절구·7언절구·5언율시·7언율시 등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詩 외에〈香山誌〉가 있다. 卷末에 스스로 쓴 행장이 있다. 序는 李嚒(1771)과 康往이, 跋은 南坡隆坦이 썼다. 2011. 6. 22.
월저당대사집(月渚堂大師集) 월저당대사집(月渚堂大師集) 《月渚堂大師集》은 도안(道安 1638∼1715)의 문집이다. 도안의 호는 月渚이며, 화엄학(華嚴學)에 밝았고, 편양언기(鞭羊彦機)의 법을 이었다. 《월저당대사집》은 2권2책으로, 康熙 56년(1717) 妙香山 內院庵刻 普賢寺 藏板의 刊本이 현전한다. 권上에는 5언절구·5언율시·7언절구·7언율시·雜著 등의 詩가 있는데, 雜著는 文이 아니라 대부분 長篇詩이다. 권下에는 疏·記·勸善文·跋·碑銘·贊 등의 文이 있다. 疏·記·勸善文이 대부분을 차지하며, 문헌의 刊行과 관련한 勸善文과 跋이 5편 있어서 당시의 출판관계의 사정이나 해당 문헌에 대한 인식을 살피는 자료가 된다. 序는 餐菊翁(1716)이, 跋은 門人 香海蓮宗(1717)이 썼다. 2011. 6. 22.
월성집(月城集) 월성집(月城集) 《月城集》은 비은(費隱 ?∼1778)의 문집이다. 비은의 호는 月城이며, 法嗣는 미상이다. 《월성집》은 1권1책으로, 嘉慶 3년(1798) 전남 玉果 觀音寺 大隱庵 藏板本이 전한다. 제자 鴻俊 등이 편했으며, 詩와 文이 실려 있다. 詩는 7언율시·5언율시·7언절구, 文은 記·勸善文·書·序 등인데, 그 중 書가 12편으로 가장 많다. 序는 蔡濟恭(1795), 東海子(1795), 李在純(1805)이 썼다. 2011. 6. 22.
원증회고 (怨憎會苦) 원증회고 (怨憎會苦) 8고(八苦)의 하나. 원수를 만날 수 밖에 없는 괴로움. 세상에서 받는 고통 중에 자기가 원수라고 생각하는 사람과 만나서 함께 살지 아니 할 수 없는 고통. 관련글 : 팔고(八苦) 팔난(八難) 2011. 6. 22.
원적(圓寂) 원적(圓寂) 스님의 죽음을 뜻함. 모든 번뇌와 고통을 완전히 소멸한 열반의 상태 2011. 6. 22.
본정무루(本淨無漏) 본정무루(本淨無漏) 본래 깨끗하여 번뇌의 더러움을 여읜 것. 중생의 심성(心性)을 가리키는 말 2011. 6. 21.
연기인분(緣起因分) 연기인분(緣起因分) 인분(因分)이라고도 함. 화엄종에서 부처님이 깨달은 경계의 모양은 부처님 이외의 사람은 알 수 없는 것이라 한다. 이에 대해여 부처님의 께달은 경계의 윤곽을 말이나 글로 표현할 수 있는 데로 말하여 나타낸 것을 연기인분이라 한다. ↔성해과분(性海果分) 2011. 6.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