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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광보살(日光菩薩) 일광보살(日光菩薩) 약사여래의 협시보살로 월광보살과 함께 좌우에 보처한다. 약사삼존의 하나다. 범어로는 수르야프라바. 일명 일광변조보살(日光遍照菩薩)이라고도 한다. 이집트 신화의 태양신 ‘라’ 나 그리스신화의 아폴로 신을 비교할 수 있다. 그리스신화의 태양신 헬리오스도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불교의 태양신은 대일여래(大日如來)다. 비로자나불인 것이다. 일광보살은 그 다음가는 신격(神格)이라고 보면 된다. 역시 태양과 같은 위신력과 지혜광명으로 중생을 교화하는 보살님이다. 약사삼존일 경우에는 몸은 적홍색이다. 태양을 상징하기 때문이다. 왼손에는 태양을, 오른 속에는 붉은 색 꽃을 들고 있다. 하지만 협시가 아니고 일광보살 한 분만을 모실 때는 스토리가 다르다. 대일경(大日經)에서 나온 학설이기 때문이다... 2011. 6. 24.
법안(法眼) 법안(法眼) 1. 일체 법을 분명하게 비춰 보는 눈. 보살은 이 눈으로 모든 법의 진상을 잘 알고 중생을 제도함. 2. 승강(僧綱)의 하나인 승도(僧都)등에게 주는 승려의 계급. 구족하게는 법안화상위(法眼和尙位). 뒤에는 불사(佛師) · 회사(繪師) · 가인(歌人) 등에게도 이 계급을 주다. 2011. 6. 24.
응운공여유망록(應雲空如遺忘錄) 응운공여유망록(應雲空如遺忘錄) 《應雲空如遺忘錄》은 공여(空如)의 문집이다. 공여가 어떤 사람인지는 잘 알 수 없으나, 1842년에 쓴 글이 있고, 김조순(金祖淳 1765∼1831)과 교유하였던 점으로 보아 19세기 전기에 활동하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응운공여유망록》은 1권1책의 필사본으로 文 89편이 실려 있는데, 序·論·說·書·記·傳·上梁文·勸善文·祭文 등을 두루 갖추고 있다. 2011. 6. 24.
율의단(律儀斷) 율의단(律儀斷) 아직 일어나지 않은 악을 일어나지 않게 하려는 노력이며 구체적으로 귀나 코•혀•몸•뜻을 잘 단속하려는 노력 2011. 6. 24.
응신불(應身佛) 응신불(應身佛) 중생의 능력이나 소질 또는 상황에 따라 때와 장소에 맞게 나타나 도와주는 부처님. 관련글 : 삼신 (三身) 삼신불(三身佛) 삼신설 법신 보신 2011. 6. 23.
율종(律宗) 율종(律宗) 중국 불교 13종의 하나. 율(律)은 범어 비나야(毘奈耶)의 의역으로 비구와 비구니가 지켜야할 계율을 이른다. 삼장(三藏)의 하나인 율장(律藏)이 중국에 전해지면서 율종의 탄생을 보게 된다. 이때 전해진 율장은 십송율(十誦律) 사분율(四分律) 마하승기율(摩訶僧祇律) 등이다. 북위(北魏)의 법총(法寵)이 사분율을 연구하면서 사분율종을 개창했다. 이후 중국의 율종은 3파로 나뉘었다. 도선(道宣)의 남산율종(南山律宗), 법려(法礪)의 상부종(相部宗), 회소(懷素)의 동탑종(東塔宗)이 그것이다. 이중 상부종과 동탑종은 일찍 쇠락해 버렸다. 오로지 남산율종만이 성세를 이어갈 수 있었다. 이 남산율종이 사분율종의 교리를 이어 받아 확립한 것이다. 2011. 6. 23.
음악의 신 간다르바 음악의 신 간다르바 불교에서는 건달바(乾闥婆)라고 한다. 흔히 말하는 백수건달의 유래도 여기에서 비롯된다. 반인반조(半人半鳥)의 모습으로 나타난다. 제석천(帝釋天)의 음악을 맡고 있으며 불법수호신인 팔부중(八部衆)의 하나다. 흔히 음악의 신으로 불리기도 한다. 2011. 6. 23.
의령수(衣領樹) 의령수(衣領樹) 산이 있으면 물이 있고 물이 있으면 대개 나무가 있다. 그래서 예부터 산천초목(山川草木)이라 하였다. 삼도천 건너 대안(對岸)에는 커다란 나무 한 그루가 우주목처럼 버티고 있다. 이른바 의령수(衣領樹)라는 나무다. 옷깃을 걸어 두는 나무란 의미다. 이 나무는 심판의 나무다. 옷을 걸어 두면 가지의 휘는 정도에 따라 죄의 경중을 헤아릴 수 있다는 것이다. 세계신화와 종교에는 반드시 나무가 등장한다. 불교에서도 석가모니의 대각을 상징하는 깨달음의 보리수나무가 있다. 그리고 석가모니 탄생의 상징나무인 무우수(無憂樹)가 있다. 그리고 열반의 안식처 사라쌍수(娑羅雙樹)에 이르면 나무상징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 수 있다. 바로 의령수는 저승의 상징나무요 신화나무인 것이다. 2011. 6. 23.
의용집(義龍集) 의용집(義龍集) 《義龍集》은 저자를 알 수 없다. 1895년에 쓴 글이 있는 것으로 보아 19세기 말의 인물로 추정되며, 범어사와 관련된 글이 많다. 특히 승군으로 인한 어려움을 하소연한〈등장〉이 있어서 흥미롭다. 1권1책이며, 詩 138편과 文 28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서발문이 모두 없다. 2011. 6.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