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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의 공공의 진여 그 자체는 본래 공적한 것으로서, 단공(일방적인 공)에서는 더욱 그 진실의 뜻을 표현할 수 없음을 말함. 성허공십의의 하나. 2011. 6. 27.
공공(空空) 공공(空空) 육근(六根), 육경(六境)과 거기에 의지한 아(我) 아소(我所)는 모두 실체가 없고 자성(自性)이 없는 공한 것인데 그 공도 또한 공한 것임으로 집착할 것이 아니라는 것. 내신ㆍ외경이 다 공(실체가 없음)이며, 그 공이라 하는 것도 또한 공이라는 것. 일체제법의 공도 또한 공이라고 하는 것. 18공의 하나. 관련글 : 아소(我所) 2011. 6. 27.
공덕(功德) 공덕(功德) 좋은 일을 하여 덕을 쌓는 일. ⑴복, 복덕 ⑵좋은 과보를 받을 선행(善行) ⑶뛰어난 능력 ⑷특질, 특성 훌륭한 덕성, 좋은 성질, 뛰어난 특질 또는 선을 쌓아서 얻을 수 있는 것을 말한다. 대승불교에서는 자신만의 깨달음을 위해서가 아니라 널리 온 세상 사람들을 깨달음에 이르게 하기 위해 공덕을 쌓을 것을 설하고 있다. 특히 선행을 하여 자신을 이익 되게 하는 것을 공덕이라 하고, 다른 사람을 이익 되게 하는 것을 이익(利益)이라고 나누어서 말하기도 한다. 특히 '공덕주'란 부처님을 가리키는 말인데 불법승 삼보에게 공양을 올리는 사람을 말하기도 한다. '공덕지'란 극락정토에 있는 공덕으로 가득 찬 연못을 이른다. 관련글 : 공덕장(功德藏) 2011. 6. 26.
일지암시고(一枝庵詩稿) 일지암시고(一枝庵詩稿) 의순(意恂 1786∼1866)은 자가 中孚, 호가 초의(艸衣) 또는 일지암(一枝庵)이며, 金潭에게서 법을 배웠다. 의순은 禪과 茶에 관한 저술을 많이 남겼다. 또 《震默祖師遺蹟考》는 震默一玉(1562∼1633)에 관한 사료와 구전설화를 집성한 것으로, 소중한 자료이다. 의순의 문집으로는 筆寫本인《一枝庵詩稿》(4권1책),《一枝庵文集》(2권1책) 그리고 木板本인《艸衣詩稿》가 있다. 그런데《초의시고》는《일지암시고》의 전부와《일지암문집》의 일부를 싣고 있다. 《일지암시고》에는 창작 연대별로 詩가 들어 있으며,《일지암문집》에는 疏·上梁文·記·序·跋·募緣文·勸善文·法門·祭文·祝文·影讚·書 등이 있다.《일지암시고》의 序는 洪奭周(1831)·申緯(1831)가, 跋은 尹致英과 申獻求(1875), .. 2011. 6. 25.
공견(空見) 공견(空見) 공에 사로잡힌 그릇된 생각. 공이라는 얽매임. 공에 집착하는 견해. 선악ㆍ인과의 도리. 만유의 이법. 일체의 존재를 전부 부정하는 그릇된 견해. 허무론. 2011. 6. 25.
인악집(仁岳集) 인악집(仁岳集) 《仁岳集》은 의첨(義沾 1746∼1796)의 문집이다. 의첨은 자가 子宜이고, 호가 仁岳으로, 西岳·碧峰 등 여러 스승에게서 배웠고, 설파상언(雪坡尙彦)의 法脈을 이었다. 《인악집》은 3권1책으로, 八公山 桐華寺 留板本이 전한다. 권1에는 5언절구·7언절구·5언율시·7언율시 등의 詩가, 권2에는〈龍珠錄〉으로 祝文·祭文·記·序·碑銘·有功錄·上梁文·疏가, 권3에는 書가 있다. 序는 洪直弼(1797)이, 跋은 禹載岳과 喜聞(1797)이, 행장은 弟子 聖岸이 썼다. 2011. 6. 25.
공관(空觀) 공관(空觀) 일체의 존재는 그 자체의 본성이 없으며, 고정적으로 실재하는 것이 아니라는 진리를 관상하는 방법. 일체의 존재를 공(실체가 없음)이라고 보는 입장. 헛된 것이라고 관찰하는 것. 모든 사물은 다 공이라는 도리를 깨닫기 위하여 수행하는 관법. 모든 사물은 인연소생(모든 원인과 조건에 의해서 생김)이므로, 그 실체는 없으며, 공적무상이라고 관찰함을 말함. 개설하면 소승불교에서는 아공관을 닦고 익혀서 번뇌장을 끊어버리고, 대승불교에서는 아법이공관을 닦고 익혀서 번뇌장과 소지장의 2장을 떨어버린다. 천태종의 교학에서는 이것을 색을 극미하게 분석하고, 마음을 찰나에 갈라서 관찰하는 석공관, 모든 법은 인연소행이라고 하여 그 당체에서 공을 관찰하는 체공관, 가ㆍ중의 2제 외에 따로 공제를 관찰하는 편공관.. 2011. 6. 25.
일일불작 일일불식(一日不作 一日不食) 일일불작 일일불식(一日不作 一日不食) 하루 일하지 않으면 하루 먹지 않는다. 모든 타락과 실패는 게으름에서 나오는 것이니, 참된 나를 알고 진리를 깨우치려면 고행을 참고 견뎌야 한다는 뜻. 백장청규에 나오는 말로 다음과 같은 일화가 있다. '백장선사'는 스님들에게 "일하는 것이 곧 수행(修行)이며 도(道)를 깨달는 것이다. 일하지 않으면 먹지 말라"고 가르쳤다. 노령의 몸인데도 매일 일 하시는 모습이 안스러워 호미와 괭이 삽등을 감추었더니 스님은 하루 종일 아무것도 먹지 않으셔서 다시 농기구를 내 드렸다는 일화가 있다. 2011. 6. 25.
일동복지옥 일동복지옥 거대한 구리솥에 죄인들을 넣고 삶는다. 단말마의 비명소리가 들린다. 이러한 솥지옥은 속세의 확탕(?湯)형벌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지옥도도 현실 인간세계의 패러디일 수밖에 없다. 2011. 6.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