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212 정읍 성불암 전북 정읍 성불암은 인허스님이 1960대 초 창건했다. 정읍에서 내장사 방면으로 가다보면 내장사 못미쳐 호수가에 자리잡고 있다. 봄에는 산수유꽃이 매우 아름답고 가을에는 내장사와 함께 단풍이 절경을 이루고 있다. 어린이 전용법당과 성불암장학회를 운영하며 지역의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대웅전에는 석가모니불을 주불로 관세음보살과 지장보살을 협시불로 봉안했다. 대웅전 한켠에는 미륵불이 조성되어 있으며 절로 들어서면 인허스님의 부도가 있다. 대한불교조계종 24교구 선운사의 말사로 등록되어 있다. 전북 정읍시 쌍암동 산 154-1번지 ☎063-536-4247 카페 : http://cafe.daum.net/brahmavihara관련글 : 수행열기로 가득찬 성불암 작은 암자를 떠나지 않는 천진불 .. 2011. 6. 6. 위음왕불(威音王佛) 위음왕불(威音王佛) 불경에 보이는 최초의 부처. 과거 대겁인 장엄겁 이전 공겁(空劫)때의 부처님이다. 범어로는 비스마가르지타스바라라자. 당당한 왕의 위풍과 장엄한 음성으로 법화경을 설한다고 해서 위음왕불(威音王佛)이라고 한다. 법화경 상불경보살품에 나온다. 위음왕불이 출현했을 때 겁명은 이쇠(離衰), 나라이름은 대성(大成)이었다. 이 부처는 그곳에서 모든 중생을 위하여 설법하였다. 위음왕불의 수명은 40만억 나유타항하사겁이나 된다. 이 부처가 입멸한 후 20만억이나 되는 무수한 부처가 차례로 나타난다. 그 모든 부처가 다 위음왕불이었다. 선종(禪宗)에서는 이 부처를 고대의 상징으로 본다. 순수와 진실의 세계를 ‘위음왕불 이전’의 소식이라고 한다. 순수와 혼돈의 경계불인 셈이다. 2011. 6. 6. 위앙종(潙仰宗) 위앙종(潙仰宗) 선종 5가(家) 가운데 가장 먼저 성립된 불교종파. 남악회양(南嶽懷讓)의 계보인 위산영우(?山靈祐)와 그의 제자인 앙산혜적(仰山慧寂)이 개창했다. 이니셜을 따서 위앙종(潙仰宗)이라 한다. 위앙종의 가풍은 원상(圓相)으로 법(法)을 보인다는 것이다. 여기서 원상(圓相)은 완전무결한 깨달음의 경지인 진여(眞如) 불성(佛性) 실상(實相)의 상징이다. 오래가지 못하고 일찍이 쇠락의 길을 걸었다. ? 2011. 6. 6. 월칭 월칭 7세기경 인도의 승려로 중관파(中觀派) 귀류논증법(歸謬論證法)의 비조다. 범어로 찬드라키르티. 남인도 사만타국에서 태어났다. 그의 생애는 오로지 티베트의 전승에 의해서만 알수 있다. 어려서 출가해서 경(經) 율(律) 론(論) 삼장(三藏)에 달통했다. 청변(淸弁)의 제자와 불호(佛護)의 제자 카마라붓디에게 용수(龍樹)의 저작을 배웠다. 이후 날란다사원에 가서 좌주(座主)가 되었다. 만년에는 남인도 콘카나지방에 가서 전도활동에 전념했다. 그런데 밀교계통의 아사리(阿?梨)들은 월칭이 300년동안이나 살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쉽게 말해서 진언과 주문을 통해 장생불로(長生不老)의 도(道)를 얻었다는 얘기다. 그의 철학적 입장은 청변(淸辯)을 비판하고 불호(佛護)를 옹호하는데 섰다. 말하자면 공성(空性)을 논.. 2011. 6. 6. 월봉집(月峰集) 월봉집(月峰集) 《月峰集》은 책헌(策憲 1624∼?)의 문집이다. 책헌의 호가 月峰 혹은 昭然子이며, 翠岩·覺性·義諶 등에게서 배웠다. 《월봉집》은 3권1책으로, 1703년 담양 용추사(龍湫寺)에서 간행되었다. 권1은 文인데, 法語·說·序 등의 글이 있다. 권2는 詩인데, 5언송·5언율·5언·7언로 구분되어 있다. 권3은 賦 13편이 있다. 文이 권1에 먼저 나오고, 그 내용도 주로 法語인 점이 특징이다. 권3의 글 가운데, 자신의 출생과 수행의 역정을 간략히 적고, 그것을 다시 17수의 賦로 읊는 작품이 있어 흥미롭다. 서발이나 행장은 없다. 2011. 6. 6. 원식 원식 부처님이 모든 중생을 구제하려고 세운 서약에 맹세하고 기원하는 것은 깨달음의 근원이 되고 지혜를 유지시키므로 이와 같이 말함. 2011. 6. 6. 원두(園頭) 원두(園頭) 선종의 사찰에서 과일과 채소를 맡아 가꾸는 직책이다. 절집은 모든 것이 자급자족이다. 시골에서 농사를 지어 본 스님이 주로 맡는다. 아무래도 용상방의 소임도 해본 사람에게 맡기는 편이다. 아무나 임명하는게 아니란 얘기다. 2011. 6. 6. 원각경(圓覺經) 원각경(圓覺經) 원래 명칭은 으로 줄여서 이라고도 한다. 은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문수· 보현· 보안· 금강장· 미륵·청정혜· 위덕자재·음· 정제업장· 보각· 원각· 현선수 등 12보살들과의 문답을 통해 대원각의 묘리와 그 관행을 설한 경전이다. 전체 1권 12장으로 12보살들과의 문답을 각각 1장으로 했기 때문에 12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중국 당나라 불타다라(佛陀多羅)에 의해 번역되었으나 연대는 확실치 않다. 경전의 내용은 을 근거로 여기에 의 교의를 짜넣어 중국에서 만들어진 것으로 보는 학자가 많다. 이렇듯 중국에서 만들어진 위경(僞經)으로 보는 학자가 많고 문헌학적인 의문에도 불구하고 그 내용이 대승의 참뜻을 잘 표현하고 있어 예로부터 널리 유포된 경전. 이리하여 우리나라에도 전문강원의 교과목 중 .. 2011. 6. 6. 운판(雲版) 운판(雲版) 불전사물(佛前四物)의 하나. 구름모양의 넓은 청동판이다. 그래서 구름 운(雲)자 운판이다. 두들기면 청아한 소리가 난다. 일명 장판이라고도 하며 청동 또는 철로써 구름 무늬 모양의 넓은 판을 만들고 판 위에 보살상이나 옴마니반메훔등의 진언을 새기기도 하며 가장자리로는 두 마리 용의 모습이 조각되기도 하는데 이 판의 전체적인 모습이 뭉게구름 같은 형태를 지니고 있어 운판이라 하게 된 것이다. 조석 예불 때에 공중을 날아다니는 중생을 제도하고 허공을 떠도는 영혼을 천도하기 위해 사용된다. 청동(靑銅)을 구름 모양으로 만든 불교 악기로서 조석 예불시에 두드려 허공에 날아다니는 조류(鳥類)와 떠도는 외로운 영혼을 구제하기 위한 것이다. 우리나라에서는 고리(庫裡?사찰부엌)나 재당(齋堂?사찰식당)에 달.. 2011. 6. 6. 이전 1 ··· 210 211 212 213 214 215 216 ··· 35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