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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슬착지 우슬착지 인도의 예법자세 중의 하나로 불교에서는 오른쪽 무릎을 땅에 붙인 상태에서 오른발 끝으로 땅을 딛고 왼쪽무릎은 세워 왼발로 땅을 밟은 자세를 취하고 그 위에 가볍게 앉아 허리를 곧게 세우며 합장을 하는 자세를 말한다. 대승경전에는 부처님께 예경을 표하는 자세로 ‘편단우견 하고 우슬착지 하여’ 란 말이 자주 나온다. 오른 쪽 무릎을 땅에 붙이고 왼쪽 무릎은 세운다. 그리고 오른쪽 발끝은 땅을 버틴다. 자연히 엉덩이는 오른쪽 발꿈치위에 얹히게 된다. 역시 두 손은 합장자세를 취한다. 이러한 자세도 불보살과 선지식에 대한 최고의 예경이라 할 수 있다. 2011. 5. 31.
죽간 (竹簡) 죽간 (竹簡) 옛날 종이가 없었을 때에 글씨 쓰든 댓 조각. 2011. 5. 30.
종설겸통(宗說兼通) 종설겸통(宗說兼通) 종통(宗通)과 설통(說通)을 모두 통함. 선문(禪門)에서 스스로의 개오(開悟)가 철저함을 종통(宗通)이라 하고, 설법(說法)이 자재(自在)함을 설통(說通)이라 함. 따라서 종설(宗說)을 모두 통한 것을 대종사(大宗師)라 이름. 2011. 5. 30.
조계종(曹溪宗) 조계종(曹溪宗) 한국불교 선종의 총칭. 신라 때부터 내려오던 9산선문(九山禪門)을 고려시대에 통합한 종파로, 대각국사(大覺國師) 의천(義天)의 천태종(天台宗)에 대한 명칭이다. 고려시대에 성립되어 11종(宗) 가운데 하나가 되었다가 조선시대를 거쳐 근대 유일한 불교 종파로 재 발족 되었다. 기원에 대해서는 확실하지 않지만 전하는 여러 자료로 미루어, 지눌(知訥)의 조계산 수선사(修禪社) 개설 이전에 성립되었으리라 추정된다. 란 본래 중국 선종의 제6조(第六祖)인 혜능(慧能)의 별호이며, 은 조계 혜능을 법조로 삼고 조계의 선지(禪旨)를 종으로 하는 종파이다. 이것은 일연(一然)의 비인 를 통해 알 수 있다. 천태종 이후에 성립된 조계종은 지눌이 조계산 수선사를 열면서부터 매우 흥성, 고려 후기에 이르러 .. 2011. 5. 30.
전단 (栴檀) 전단 (栴檀) 전단나 栴(旃)檀那의 약칭. 향나무의 이름. 번역하여 여약(與藥)이라 한다. 남인도의 마라야산(摩羅耶山)에서 나는 데 그 산의 모양이 우두(牛頭 소머리)와 같기 때문에 우두전단(牛頭栴檀)이라고도 함. 2011. 5. 30.
현전상주승물 (現前常住僧物) 현전상주승물 (現前常住僧物) 첫째는 일물현전상주(一物現前常住)며, 둘째는 승중현전상주(僧衆現前常住)이다. 이 물건은 바로 눈앞에 보이는 승려 대중에게만 베풀기 때문이다. 2011. 5. 28.
후오백년 (後五百年) 후오백년 (後五百年) ① 후오백세(後五百歲). 약하여 후오(後五)라고도 함. 5종(五種)의 오백년(五百年) 가운데 제5의 오백년으로 투쟁견고의 시기를 이름. ② 부처님의 멸도한 오백세의 뒤. 2011. 5. 28.
삼성분별(三性分別) 삼성분별(三性分別) 자기와 상대한 이의 성질을 선(善), 악(惡), 무기(無記)의 3성으로 나누어 정함 2011. 5. 28.
공가중(空假中) 공가중(空假中) 천태종에서 세우는 3가지의 견해. 모든 사상의 본체가 본래 공적임을 '공'이라 하고, 인연에 의하여 생긴 것으로서의 모든 사상이 현실적으로 존재하는 것을 '가'라 하며, 공도 아니요 가도 아닌 절대의 진리를 '중'이라 함. 이 셋을 공ㆍ가ㆍ중의 3제라 하며, 이 진리를 관찰함을 공가중의 3관이라고 부름. 2011. 5.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