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212 군산 관음사 군산 관음사 전북 군산시 나운동에 있는 사찰. 1979년 재곤스님이 창건했다. 현재는 조계종 24교구에 등록되어 있다. 1979년 요사 30평을 건립하고 84년 6월 부처님 진신사리 9과를 사리탑에 봉안했다. 그 후 150평의 대지를 신도님들의 협조로 점차적으로 추가 매입하고 95년 4월 2차 중창불사를 착공해 건평 118평(대웅전 40평, 요사 78평)에 석가모니불, 관세음보살, 자장보살의 삼존불과 오백나한 후불탱화, 신중단, 칠성단을 조성하고 96년 9월 성대한 낙성식을 거행하여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으며 97년 관음사 창건 기념법회를 봉행했다. 전라북도 군산시 상신4길 25-2 (나운동) ☎ 063)471-0198 관련글 : 작은 정원이 아름다운 군산 관음사 2011. 6. 3. 운수행각 운수행각 원래 행각(行脚)이란 글자 그대로 수행을 위해 여러 곳을 걸어 다니는 것을 의미한다. 일단 수행자는 안거(安居)가 끝나면 흐르는 구름이나 물처럼 선지식을 찾아 떠나게 되어 있다. 운수행각(雲水行脚)인 것이다. 이것은 머무름이나 집착을 벗어나기 위한 하나의 방편이기도 하다. 더불어 안거 기간동안 공부한 내용을 새롭게 점검하고 확인하는 계기도 된다. 그래서 스님을 일러 운수납자(雲水納子)라고도 한다. 구름처럼 물처럼 걸림없는 수행이 운수행각인 것이다. 2011. 6. 2. 월광보살(月光菩薩) 월광보살(月光菩薩) 일광보살(日光菩薩)과 함께 약사삼존(藥師三尊)중의 한 보살. 범어로는 찬드라프라바. 월광보살, 월광변조보살(月光遍照菩薩), 월정(月淨) 이라고 번역한다. 달의 신격화라 할 수 있다. 그리스신화에서는 달의 여신 아르테미스가 있다. 월광보살에 관해선 여러 가지 학설이 있다. 월광보살은 석가모니 부처님이 과거세에 국왕이었을 때의 이름이라는 설이 있다. 대위덕(大威德)을 갖추고 노도차바라문에게 머리를 시여하여 보시바라밀을 성취했다는 것이다. 진언밀교(眞言密敎)에선 두가지의 월광보살이 있다. 한분은 태장계만다라(胎藏界曼茶羅) 현겁 16존의 한분이다. 또 한분은 태장계만다라 문수원 가운데 한분이다. 일광보살과 더불어 중생의 병고를 다스리고 있다. 기본적으로 약사삼존은 기도와 숭배의 대상이 될 수.. 2011. 6. 2. 가라구라충 가라구라충 벌레이름. 에 "그 몸뚱이는 미세하지만, 바람을 받으면 커져서 모든 것을 삼켜버린다"고 한다. 2011. 6. 2. 무주 안국사 본래 적상산 분지에 위치했던 이 사찰은 고려 충열왕 3년(1277), 월인화상이 창건한 것이라고도 하고, 조선초 무학대사가 국가의 앞날을 위해 성을 쌓고 절을 지었다고도 한다. 광해 5년(1613) 사찰을 중수하고 그 다음해에 창건된 적상산 사고를 지키기 위한 승병들의 숙소로 사용해 왔다. 이때까지만 하더라도 보경사 또는 상원사 등으로 부르던 것을 영조 47년(1771) 법당을 중창하고 안국사라 했다. 더러는 산성 안에 있는 절이라 하여 산성사라고도 불렀다. 현재의 안국사는 본래의 위치가 양수발전소 상부댐(적상호)에 잠기게 되어 1992년에 현재의 위치에 옮겨 세운 것이다 무주 안국사 찾아가는 길 승용차로 갈 경우 대전-진주간 고속도로를 이용해 가는 방법이 제일 빠르다. 덕유산IC를 나와 바로 좌회전하면.. 2011. 6. 2. 유위법(有爲法) 유위법(有爲法) 자신이 만들어 놓은 인연(因緣)에 따라 발생하며 끊임없이 그 안에서 변화되어지는 모든 현상. ⑴ 온갖 분별에 의해 인식 주관에 형성된 현상. 분별을 잇달아 일으키는 의식 작용에 의해 인식 주관에 드러난 차별 현상. 인식 주관의 망념으로 조작한 차별 현상. ⑵ 여러 인연으로 모이고 흩어지는 모든 현상. 여러 인연으로 생성되어 변해 가는 모든 현상. 인연의 모임과 흩어짐에 따라 변하는 모든 현상. 관련글 : 무위법 2011. 6. 1. 인로왕보살(南無大聖引路王菩薩) 인로왕보살(南無大聖引路王菩薩) 죽은 사람을 극락으로 인도한다는 보살. 사찰에 가면 영가단(靈駕壇)이 있는데 그뒤에 감로탱화(甘露幀畵)가 걸려 있다. 인로왕보살은 이렇게 탱화속에 존재하는 보살이다. 글자그대로 극락길을 안내하는 보살이다. 대개 지장보살, 아미타불, 관세음보살과 함께 망자(亡者)를 인도한다. 이런 불화를 인로왕탱화라고도 한다. 인로왕보살은 깃발을 들고 있는 모습을 하고 있다. 극락인도의 깃발인 것이다. 이런 영혼인도 의식은 고려시대 때 활발하였다. 현재는 49재나 우란분재(盂蘭盆齋)때 인로왕보살의 깃발이 등장한다. 이름은 나무대성인로왕보살(南無大聖引路王菩薩)이다. 2011. 6. 1. 인도의 3대신 인도의 3대신 원래 신들의 기본구도가 3신(神)시스템이다. 삼위일체(三位一體)니 삼신불(三身佛)이니 삼존불(三尊佛)이니 삼성각(三聖閣)이니 하는 것도 사실 3이란 숫자의 신성(神聖)에서 비롯된 것이다. 한마디로 3은 신(神)의 숫자다. 3이 상징하는 삼각형은 가장 안정적이고 견고한 구조다. 실제로 건축을 할때도 삼각구조는 필수적이다. 그래서 그런지 인도의 신격(神格)역시 마찬가지다. 이른바 삼신일체(三神一體)라는 교리시스템을 갖고 있는 것이다. 대개 힌두교에서는 브라마신과 비슈누신 그리고 시바신을 삼신(三神)구도로 한다. 신들의 대표주자인 셈이다. 브라마신이 우주를 창조하고 비슈누신이 이를 유지하며 시바신이 창조를 위한 파괴를 하는 것이다. 그렇게 보면 집단지도체제를 유지하는 셈이다. 그리스신화에서 보는.. 2011. 6. 1. 인왕경 (仁王經) 인왕경 (仁王經) 우리나라 호국불교의 근본경전이다. ‘법화경’ ‘금광명경(金光明經)’과 더불어 호국삼부경(護國三部經)으로 유명하다. 원명은 ‘인왕반야경’ ‘인왕호국반야바라밀경’ ‘인왕반야바라밀경’으로 불린다. 특히 신라와 고려 때부터 호국과 국가번영을 위해 열었던 인왕백고좌회(仁王百高座會)의 근거가 되는 경전이다. 인왕백고좌회는 100개의 불상과 100개의 보살상을 모시고 100명의 법사를 초빙해 인왕경을 강한다. 아울러 100개의 등(燈)과 100개의 향(香)과 100개의 꽃으로 공양하고 장엄한다. 인왕경은 2권 8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서품(序品)은 파사닉왕(波斯匿王)을 중심으로 한 인도의 16대왕이 부처님과 문답하는 광경이 서술되어 있다. 본론인 2품부터 7품까지는 반야가 잘 지켜져야 하는 이유인 .. 2011. 6. 1. 이전 1 ··· 212 213 214 215 216 217 218 ··· 35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