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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계(授戒) 수계(授戒) 계는 불자들의 수행 규범으로 선을 증장시키고 악을 제어하여 궁극적으로 해탈의 길로 이끌어 주는 참된 스승이며 이 계를 받는다 함은 부처님이 제정한 계법을 받는다는 뜻 이다. 즉 수계를 한다는 것은 행동 규범을 불자답게 하겠다고 약속을 하는 의미가 된다. 출가나 재가를 막론하고 불교 교단에 들기 위해서는 오계. 십계. 구족계 등 각각 정해진 수계의 의식을 받아야만 하는 것이다. 곧 수계는 불교인이 되는 첫 관문이며 계는 종류에 따라 삼귀의계, 오계, 보살계 등이 있으며 수계를 하면 불교식 이름인 법명(불명, 계명)을 받게 되는데 이는 수계 이전에 있었던 자신의 모든 죄업과 잘못을 참회하고 부처님의 품 안에서 참되게 살고자 하는 새로운 자기 자신으로 다시 태어남을 의미한다. 수계는 사찰에서 스님.. 2011. 5. 21.
송제대왕의 뱀과 고양이 송제대왕의 뱀과 고양이 송제대왕의 법정에 들어서면 누구나 깜짝 놀란다. 왜냐 하면 법정에 뱀과 고양이가 웅크리고 있기 때문이다. 바로 이 동물들은 송제대왕이 죄를 가리는데 유용하게 쓰이고 있는 것이다. 송제대왕의 담당죄목은 사음(邪淫)이다. 살아 생전에 간통했거나 미성년자와 원조교제를 했거나 하는 사회통념상 용인할 수 없는 범죄들이다. 그러나 이 부분에 대해서는 구구절절 사연과 곡절이 많을 것이다. 사연이 많다는 것은 변명의 여지가 그만큼 많을 수 있음을 말한다. 이때 거짓말을 하거나 발뺌을 하려들면 뱀과 고양이가 공격을 한다. 만일 남자의 경우라면 고양이가 공격을 한다. 그리고 여자의 경우 뱀이 공격을 한다. 이 두 동물들은 모두 영감과 영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2011. 5. 21.
송제대왕 송제대왕 명부 시왕의 제3왕으로 대해의 밑 동남쪽 지옥을 관장하며 시왕탱화에서는 중앙에 바르게 앉아 왼손에 홀을 잡고 오른손으로 기록 문서를 점검하고 있는 모습으로 아랫부분의 한수지옥 광경과 함께 묘사된다. 관련글 : 송제대왕의 뱀과 고양이 2011. 5. 20.
소요당집(逍遙堂集) 소요당집(逍遙堂集) 《逍遙堂集》은 太能(1562∼1649)의 문집이다. 태능의 호는 逍遙이며, 善修로부터 經을 배우고 휴정에게서 禪을 배웠다. 《소요당집》은 1권1책으로, 正祖 24년(1800) 潭陽 玉泉寺 重刊本과 1920년 新文館 鉛印本이 있다. 본문은 모두 詩이고, 끝에 단 1편의 記가 있다. 詩에는 自作詩·贈與詩·次韻詩·示法詩 등이 두루 포함되어 있다. 重刊序는 呂圭亨이 썼고, 丁範祖(1795)와 李輪祥(1795)의 原序가 있다. 跋은 李勉輝가 썼으며, 그 외 11世孫 猊雲惠勤이 쓴 행장(1800)과 李景奭이 쓴 碑文, 柳河源과 柳士衡이 쓴 像讚이 있다. 2011. 5. 20.
입정(入定) 입정(入定) 1. 선정(禪定)에 드는 것. 마음을 한 경계에 정하고 고요히 생각함. 2. 출가인의 죽음을 말함. 마음을 고요히 가라앉히고 한곳에 집중하여 산란하지 않는 마음 상태에 듬. 2011. 5. 19.
고법지인(苦法智忍) 고법지인(苦法智忍) 고법인의 준말. 욕계의 고제를 관하여 바르게 그 견혹을 끊는 무간도의 지를 이름. 인은 신으로서 이를 믿어 의심치 않는 지를 이름. 고법지를 얻는 인이므로 고법지인이라고 부름. 8인의 하나. 2011. 5. 19.
고법지(苦法智) 고법지(苦法智) 욕계의 고체(苦諦)를 인연삼아 관찰하고, 견혹을 끊은 위에 얻는 지. 모든 법의 진리를 깨닫는 지혜이므로 법지(法智)라고 함. 8지, 18심의 하나. 2011. 5. 19.
고목리용음 고목리용음 죽음 속에 도리어 참 생명을 얻는다는 뜻. 모든 것을 던져버린 뒤에 비로소 참된 해탈의 경지가 나타남을 말한다. 2011. 5. 19.
고목당 고목당 승당에서는 승려들이 모두 무심이 되어 마치 마른 나무와도 같이 좌선을 하므로 이렇게 말한다. 2011. 5.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