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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兩垢) 양구(兩垢) 유구진여(有垢眞如)와 무구진여(無垢眞如)를 말함. 염정(染淨) 두 방면의 진여. 자성이 청정한 본체가 번뇌의 더러운 때를 묻힌 것을 유구진여, 묻히지 않은 것을 무구진여라고 함. 2011. 5. 18.
본래자성청정열반(本來自性淸淨涅槃) 본래자성청정열반(本來自性淸淨涅槃) 온갖 법의 실성(實性)인 진여(眞如)의 이체(理諦). 그 자성이 맑고 깨끗하고 때가 없어 한량없는 덕용(德用)을 갖추었고 불생불멸(不生不滅)하여 맑고 고요함으로 자성청정 열반이라 함. 4종 열반의 하나. 2011. 5. 18.
오신통(五神通) 오신통(五神通) 부처님의 가르침에 따라 공부하고 행함으로 갖추게 되는 다섯가지 불가사의하고 자유 자재한 능력. ⑴신족통(神足通). 마음대로 갈 수 있고 변할 수 있는 능력. ⑵천안통(天眼通). 모든 것을 막힘없이 꿰뚫어 환히 볼 수 있는 능력. ⑶천이통(天耳通). 모든 소리를 마음대로 들을 수 있는 능력. ⑷타심통(他心通). 남의 마음 속을 아는 능력. ⑸숙명통(宿命通). 나와 남의 전생을 아는 능력. 2011. 5. 18.
오도전륜대왕 오도전륜대왕 명부 시왕의 하나로 법신은 아미타여래로서 왕신으로 명도에 있으면서 죽은 이의 제 3년을 맡은 청부(廳府)의 관왕으로 2관중을 거느리는 옥사(獄司)라 한다. 시왕탱화에서는 오른손에 긴 장건을 세워 들고 왼손으로는 수염을 잡고 있으며 머리에는 털 투구를 메고 목에는 하얀 항건을 쓰고 주홍 가사 위에 갑옷을 입은 모습으로 좌우에 녹사, 판관, 사자, 귀왕 들이 배열하고 아랫부분에 흑암지옥의 성곽 광경을 그린 모습과 함께 묘사된다 2011. 5. 18.
소식아귀 소식아귀 스님의 식사를 제멋대로 빼앗아 먹은 사람이 가는 길. 음식찌꺼기를 화롯불과 함께 먹는다. 불길이 내장까지 타올라 고통스러워 한다. 불법승(佛法僧) 삼보(三寶)를 능멸한 죄. 어디에 가서도 호소할 수 없는 가중처벌의 대상이다. 이르기를 동냥은 못줄망정 쪽박은 깨지말라고 했다. 하물며 스님의 밥을 빼앗아 먹다니. 조간출식(蚤肝出食)할 위인이로다. 蚤肝出食(조간출식) 보잘 것 없는 이익을 추구하거나 가난한 사람에게 부당한 이윤을 추구함. 벼룩의 간을 내 먹는다. 2011. 5. 17.
세차우(洗車雨) 세차우(洗車雨) 수레를 씻는 비라 하여 칠석 전날 내리는 비를 일컫는 말 2011. 5. 17.
성실종(成實宗) 성실종(成實宗) 성실론(成實論)을 근본경전으로 하는 중국의 불교학파. 5, 6세기에 걸쳐 활약했다. 성실론은 인도의 하리발마(訶梨跋摩)가 지은 불교론서이다. 구마라집이 번역한 한역집이 전해 온다. 중국에서는 구사론(俱舍論)이 번역될 때까지 불교교리의 중요한 이론으로 연구되어 왔다. 성실종에선 모든 존재는 인연에 의한 명목상의 이름만 있을 뿐이라고 주장한다. 결국엔 모두 공(空)으로 돌아간다는 것이다. 구마라집 문하의 승도(僧導)와 승숭(僧嵩)에서부터 성실종의 뿌리는 시작된다. 도량(道亮) 법총(法寵) 지장(智藏) 등에 의해 널리 알려진다. 우리나라에서는 고구려 혜관이 수나라에 가서 가상사 길장에게 삼론종과 설실종의 깊은 뜻을 배워오고, 신라의 원광은 진나라에 가서 이 종을 전해오고 원효도 10권을 지었다.. 2011. 5. 17.
성불(成佛 성불(成佛) 부처님의 진리를 깨달아 거룩한 성인이 되라는 뜻. 모든 생명체가 가지고 있는 불성을 찾으라는 의미. 불성이 존재하고 있음을 확인(見性)했다고 해서 그것으로서 부처가 된 것(成佛)은 아니다. 부처란 기능적으로 지혜가 작용되어야 한다. 지혜가 작동되지 않는다면 아직 완전한 부처가 아니다. 전시관에 세워져 있는 차는 차가 아니다. 고장 난 차, 서 있는 차는 자동차가 아니다. 시동이 걸려 있지 않은 차는 아직 달릴 수 없다. 자동차로서 기능이 가동되었을 때만 자동차다. 2011. 5. 17.
설장법무소외(說障法無所畏) 설장법무소외(說障法無所畏) 사무소외 중의 하나로 설장도무외라고도 하며 끊어야 하는 번뇌에 대해서 설하는 데 있어 수행에 장애되는 것은 이미 다 설했다고 하는 두려움 없는 자신을 말한다. 부처님이 설법할 적에 "여러가지의 염법(染法)은 도에 장애가 된다" 는 것을 듣고 남이 그렇지 않다고 비난하더라도 이를 잘 통석(通釋)하여 두려움이 없게 한다. 관련 글 십무외 (十無畏) 2011. 5.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