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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석굴(龍門石窟, Lung-men caves) 용문석굴(龍門石窟, Lung-men caves) 돈황 막고굴, 대동(大同) 운강석굴(雲崗石窟)과 더불어 중국 삼대석굴로 유명한 세계적 불교유산이다. 북위(北魏) 효문제(孝文帝)가 494년에 대동에서 낙양으로 천도하면서 용문시대가 열린다. 이미 대동시대에 탁월한 석굴조각 기법을 자랑했던 북조 문화의 정수가 선보이는 것이다. 운강이 거친 사암(砂巖)인데 비해 용문은 치밀한 감람석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때부터 당(唐)대까지 7왕조 400여년에 걸친 대역사의 결과가 오늘의 용문석굴이다. 1킬로에 걸쳐 20,00여개 이상의 석굴에 10만개가 넘는 불상이 안치되어 있는 것이다. 용문시대의 특징은 고양동(古陽洞) 삼존(三尊)과 협사(脇士)에서 보는 것처럼 얼굴이 길고 미끈하다. 목도 길며 화사한 편이다. 장식도 섬.. 2011. 5. 26.
욕색아귀(欲色餓鬼) 욕색아귀(欲色餓鬼) 전생에 아름답게 치장을 하고 매춘한 자가 환생하는 아귀. 아니면 이런 무리들과 역시 살을 섞은 자가 이렇게 된다. 그리고 보면 성매매 당사자가 모두 처벌대상이 된다는 법리는 욕색아귀로부터 나온 것 같다. 이 아귀는 아주 작아서 사람들이 눈치를 채지 못한다. 또 변신술의 천재다. 가끔 아주 작은 새나 인간으로 변해 나타나기도 한다. 대개 멋진 파티장에 출현, 음식을 훔쳐 먹는다. 2011. 5. 25.
마두관음(馬頭觀音 Hayagriva) 마두관음(馬頭觀音 Hayagriva) ⓢ Hayagriva. 6관음의 하나. 하야계리바(何耶?梨婆)라 음역. 무량수(無量壽)의 분노신(忿怒身). 관세음으로써 자성신(自性身)을 삼고, 머리에 말의 머리를 이고 있으므로 마두관음 또는 마두대사(馬頭大士) · 마두명왕(馬頭明王)이라 한다. 말의 머리를 이고 있는 것은 전륜성왕의 보마(寶馬)가 사방으로 내달리면서 위력으로 굴복시키는 것과 같이, 생사의 큰 바다를 건너다니면서 4마(魔)를 항복받는 큰 위신력과 큰 정진력을 나타내는 것. 또는 무명의 무거운 업장을 먹는다는 뜻. 주로 축생들을 교화하여 이롭게 한다고 한다. 2011. 5. 25.
사가행위 (四加行位) 사가행위 (四加行位) 사선근위(四善根位)라고도 함. 보살의 계위(階位)인 5위(位)의 제2. 난(煖)ㆍ정(頂)ㆍ인(忍)ㆍ세제일(世第一). 이 4위는 10회향의 지위가 원만하여, 다음 통달위(通達位)에 이르기 위하여 특히 애써서 수행하는 자리. 또, 이를 순결택분(順決擇分)이라고도 함. 2011. 5. 25.
파사론 (破邪論) 파사론 (破邪論) 당(唐)나라 때 법림(法琳)이 626년에 종남산(終南山) 용전사(龍田寺)에서 저술하였다. 불교에 대한 도교의 여러 가지 비판을 반박한 것이다. 621년(당 무덕 4) 태사령(太史令) 부혁(傅奕)이 절 · 탑 · 승려 들이 많아지는 것이 국가에 해롭다는 등의 11종목을 들어서 고조(高祖)에게 여쭈었을 때에, 법림이 임금의 물음을 받아 변명 파척하였으나, 부혁의 주장이 민간에 상당히 퍼지므로, 다시 이 『파사론』을 지어서 반박. 각 항에 부혁이 칭찬한 도교의 말을 낱낱이 드러내어 이것이 도리어 세상에 해가 된다고 논파하였다. 2011. 5. 25.
무위복승(無爲福勝) 무위복승(無爲福勝) 무위란 '함이 없다'의 의미로 대상에 대한 분별심을 짓지 아니한, 무심(無心)의 행동을 말한다. 즉, 무위복승이란 무위의 복이 수승하다는 뜻이다. 재물의 보시도 중요하지만 깨끗한 마음으로 하는 법의 보시는 형상이 없으므로 오히려 무너지거나 부서지지 않고 영원하다. 재물의 보시가 공덕이 되려면 무위의 마음이어야 한다. 2011. 5. 25.
이상적멸(離相寂滅) 이상적멸(離相寂滅) 마음 가운데 모든 상이 무너지면 고요하고 평온함이 찾아든다는 뜻이다. 적멸은 열반(涅槃) 즉, 니르바나(Nirvana)의 번역이다. 이 적멸의 경지는 모든 번뇌, 망상, 집착에서 벗어난 부처님의 세계이다. 아무 것도 하지 않는 염세, 즉 소극적 상태가 아니라 자기로부터의 모든 상을 떠났기 때문에 온 우주를 한 가족으로 보는 적극적, 진취적인 상태가 될 수밖에 없다. 우리는 이를 보살행이라 하는 것이다 니르바나 진리를 깨달아 얻는 마지막 경지입니다. 이 경지에 이르게 되면 삶의 모든 고통으로부터 벗어난다고 합니다. 불교는 이 경지를 이상으로 삼으며, 모든 수행자들도 역시 이 경지를 목표로 수행하 studybuddha.tistory.com 열반 (涅槃) 열반 (涅槃) 번역하여 멸도(滅度).. 2011. 5. 25.
욕계육천(欲界六天) 욕계육천(欲界六天) 천상계는 아래로부터 세어 여섯 번째 까지를 욕계육천(欲界六天)이라고 한다. 당연히 욕계이니만큼 욕망의 찌꺼기도 남아 있다. 솔직히 인간적인 천상계다. 아래로부터 사천왕천(四天王天) 도리천(忉利天) 야마천(夜摩天) 도솔천(兜率天) 낙변화천(樂變化天) 타화자재천(他化自在天) 등 여섯 개의 층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중에서 사천왕천과 도리천은 지거천(地居天)에 속한다. 그리고 나머지는 공거천(空居天)에 속한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천상계는 삼계(三界)로 이루어진다. 이러한 욕계육천(欲界六天)과 색계십팔천(色界十八天) 무색계사천(無色界四天)등 도합 이십팔천(二十八天)이다. 그런데 왜 욕계육천에 대한 설명만 구구한가 궁금할 것이다. 솔직히 말해서 색계나 무색계의 경지에 이르면 신명과 재미하고는 거.. 2011. 5. 25.
소타이(蘇陀夷 Sudaya, Suddna) 소타이(蘇陀夷 Sudaya, Suddna) 수타(須陀)라고도 쓰고 선시(善施) 라 번역. 부처님 제자중의 한명. 7살 때 석존께서 “너의 집이 어디냐?”하고 물음에 대하여 “삼계에 집이 없나이다”고 대답한것이 석존의 뜻에 맞아 20세가 채 못되어 대중중에 갈마수계함을 허락하였다 함. 2011. 5.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