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212 중품상생(中品上生) 중품상생(中品上生) 극락세계의 9품 중 4번째에 위치한 극락으로 오계, 팔계 등의 계를 지키고 소승상선(小乘上善)을 닦은 범부가 죽을 때에 불.보살의 마중을 받고 극락세계에 왕생하여 사제법을 듣고 아라한도를 깨닫게 된다고 하며 중상품이라고도 한다 2011. 3. 31. 중합지옥 중합지옥 중합지옥은 이승에서 살생, 도적질 뿐 만 아니라 사음(邪淫)의 죄까지 범한 사람이 가는 곳이다. 여러 죄목이 합쳐서 가게 되는 지옥이라 중합지옥이라고 이름 붙였다. 칼잎 나무가 무성한 곳에 절세미녀가 유혹을 한다. 그러면 죄인들은 나무를 타기 시작한다. 아무리 올라가지 않으려 해도 사이렌의 유혹처럼 벗어날 수가 없다. 올라가는 도중 칼잎에 의해 온몸은 갈기갈기 찢어진다. 그러나 천신만고 끝에 올라가면 나무아래서 또다시 미녀가 유혹의 추파를 던진다. 이런 고통을 몇 번 겪으면 망자는 피투성이가 된다. 여기저기에서 단말마의 비명소리가 들린다. 지옥의 옥졸들은 펄펄 끓는 구리강물에 죄인들을 낚아 집어 처넣는다. 곳곳에 아비규환의 신음소리가 들린다. 관련글: 단말마(斷末魔) 2011. 3. 31. 중생 중생 감정이 있는 모든 생물. 번뇌와 아무런 생각이 없는 멍한 상태를 끝없이 되풀이하는 모든 존재. 번뇌에 얽매여 미혹한 모든 존재. 중생(衆生, sattva)이란 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명체에 대한 통칭이다. 좁게 해석하면 우리 인간을 가리키고 포괄적으로는 만물을 가리킨다. 중생이라고 하면 웬지 어리석음, 무지, 욕망, 미망의 상징처럼 생각된다. 죽음을 목전에 두고 살아가는 슬픈 존재들처럼 생각되어 진다. ‘중생(衆生)’을 현장스님(622~664)은 ‘유정(有情)’이라고 번역했다. ‘중생’이라는 말이 너무 포괄적이므로 ‘감정을 갖고 있는 것(有情)’에 한정한 것이다. 한편 에서는, “일체중생(一切衆生) 실유불성(悉有佛性)”이라고 하여 중생의 존재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했다. 또 에서는 대전제로서 “우리의 .. 2011. 3. 31. 중성점기(衆聖點記) 중성점기(衆聖點記) 5세기경 스리랑카의 부다고사(佛音)가 쓴 남방 상좌부(上座部)의 율장 (律藏)에 대한 주석서로 중 일부로 불멸 (佛滅)에 관해 유명함 2011. 3. 31. 중론(中論) 중론(中論) 대승불교(大乘佛敎) 중관파(中觀派)의 근본경전으로 445수의 게송(偈頌)으로 구성되어 있다. 인도의 위대한 불교학자인 용수(龍樹)가 지었다. 반야경(般若經)에 바탕한 대승공관(大乘空觀)의 입장에서 불교의 연기설을 밝힌 책이다. 후일의 대승불교는 모두 이 사상을 이어 받았다. 그래서 용수를 팔종(八宗)의 시조라고 한다. 중론의 중심사상은 연기(緣起)와 무자성(無自性) 공(空)사상으로 크게 대별할 수 있다. 우선 팔불(八不: 不生,不滅,不去,不來,不斷,不常,不一,不異)을 바탕으로 자성(自性)을 완전 부정하고 일체존재는 연기에 의해 이루어진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것을 깊이 체득한 것을 공(空)이나 중도(中道)라고 한다. ‘중론(中論)’은 용수의 ‘십이문론(十二門論)’, 제바(提婆)의 ‘백론(百論).. 2011. 3. 31. 중관대사유고(中觀大師遺稿) 중관대사유고(中觀大師遺稿) 《中觀大師遺稿》는 海眼(1567∼?)의 문집이다. 해안의 호는 中觀이며, 휴정의 법을 이어 一派를 이루었고, 雷默堂 處英에게서도 배운 적이 있다.《중관대사유고》는 1권1책으로, 1646년에 간행되었다. 卷數가 붙어 있지는 않으나, 실제는 2권의 형식이다. 전반부는 5언고시·7언고시·5언율시·7언율시·5언절구·7언절구·雜體 등 다양한 형식의 詩를 두루 갖추었고, 후반부에는 '文'이란 표제를 달고 祭文·疏·上梁文·記·跋·說 등 역시 다양한 문체를 두루 갖추어 실었다. 鶴巢居士의 重刊序와 恁徼居士의 跋(1646)이 있다. 2011. 3. 31. 좌구(坐具) 좌구(坐具) 비구가 항상 가지고 다녀야 할 6종의 생활필수품(6물)의 하나로 방석과 요의 겸용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방석이라고도 하는데 시주 받은 천을 조각내는 전통을 계승하여 삼의와 같은 방법으로 만들며 중앙에는 오래된 옷을 배접하고 옷감을 조각내어 붙이고 가장자리는 선을 두르는데 네 귀퉁이는 보강을 위해 한겹을 더 꿰맨다. 중국이나 한국, 일본에서는 부처님이나 스승에게 예배할 때 깔고 참배 했으며 좌구의 일종인 초좌는 석존께서 성불할 때 깔고 앉으셨던 길상초를 모방한 것으로 법회 때에 장로가 사용했다. 2011. 3. 31. 쾌락무퇴락(快樂無退樂) 쾌락무퇴락(快樂無退樂) 10가지 즐거움중의 하나. 극락세계에 왕생하면 그 쾌락을 받는 것이 끝이 없으며 그 쾌락은 줄거나 없어지는 일이 없다는 것. 2011. 3. 30. 자성미타유심정토(自性彌陀唯心淨土) 자성미타유심정토(自性彌陀唯心淨土) 기심미타 유심정토. 기심정토 유심미타 모두 같은 말. 자기 마음 가운데 본래 갖추어 있는 성품이 부처와 다르지 않아서 미혹하면 범부이고 깨달으면 부처되는 것으로 아미타불이나 극락정토도 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니고, 오직 자기마음 가운데 있다는 말. 이것은 흔히 선종, 화엄종, 천태종 등에서 하는 말. 만범 유심의 이치에 의하여 자기 마음을 닦아 불성을 깨달으려 하는 것. 2011. 3. 30. 이전 1 ··· 244 245 246 247 248 249 250 ··· 35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