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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소외(法無所畏) 법무소외(法無所畏) 사무소외 중의 하나로 제법현등각누외, 일체지무소외, 정등각무외라고도 하며 모든 현상에 관해서 알아(각증, 覺證) 일체법에 대해서 두려워하지 않고 자신이 있다는 뜻이다 2011. 4. 1.
집장아귀 집장아귀 생전에 권력자에게 빌붙어 호가호위한 사람이 환생하는 아귀다. 염라대왕의 심부름을 하고 있다. 손에는 칼을 들고 악인을 잡아들인다. 그러나 바람만 겨우 먹고 산다. 기아와 갈증으로 괴로워한다. 아귀계에도 사회주특기가 한몫을 하는 것 같다. 권력에 빌붙었으니 알게 모르게 권력시스템에 정통하게 된다. 그래도 조직과 기강이 무언지를 안다고 보는 것이다. 그러니 맘에 안들어도 심부름꾼으로 쓰는 것이다. 하여튼 줄을 잘 선 아귀다. 2011. 4. 1.
질행아귀(疾行餓鬼) 질행아귀(疾行餓鬼) 항상 무덤을 파헤쳐 가면서 먹을 것을 찾는 아귀. 승려의 신분으로 유흥에 빠진 사람이 환생한다. 또한 환자의 음식을 빼앗아 먹은 사람도 이런 운명이 된다. 시체를 좋아한다. 그래서 어디선가 돌림병이 돌면 불원천리하고 달려간다. 누군가가 죽었다 하면 아주 빨리 한달음에 달려간다. 그런 까닭에 질행아귀(疾行餓鬼)란 이름이 붙었다. 아귀로 태어나서 까지 바쁘게 산다는 것은 슬프다. 2011. 4. 1.
진나(陳那 Dinnaga) 진나(陳那 Dinnaga) 남인도사람으로 5~6세기에 활약한 불교논리학의 대성자. 범어로 딘나가. 의역하여 대역룡(大域龍)이라고 한다. 진나(陳那)는 음차한 것이다. 인명론(因明論)을 대성했다. 남인도 브라만가문 출신으로 불교로 개종한 후 출가했다. 이때 독자부(犢子部) 나가닷타의 조언과 충고에 따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후 세친(世親)의 문인이 되어 삼승(三乘)의 전적을 배웠다. 특히 유식과 논리학에 정통하게 되었다. 새로운 논리학을 정립함으로써 인도논리학의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진나는 인식의 근거로 현량(現量)과 비량(比量)의 이량(二量)을 인정했다. 따라서 유식설에서 견분(見分) 상분(相分) 자증분(自證分)의 삼분설(三分說)을 주장했다. 저서로는 정리문론(正理門論) 무상사진론(無相思塵論) 관총상.. 2011. 4. 1.
진언(眞言) 진언(眞言) 밀교에서 말하는 삼밀 중 어밀에 해당하는 진언은 불교의 비밀스러운 주문을 말하며 부처와 보살의 서원이나 덕, 그 별호나 가르침을 간직한 비밀의 어구이다. 진언은 보통 그 뜻을 번역하지 않고 범어 그대로 읽고 외우는데 그 문자를 보거나 읽고, 외우는 것으로 그 진언에 응하는 여러 가지 공덕이 생겨나고 세속적인 소원은 물론 성불 까지도 할 수 있다고 한다. 불교 의식에서 진언이 차지하는 비중은 매우 크며 "옴 마니 반메 훔" 등 수많은 진언이 있다. 관련글: 다라니(陀羅尼) 대다라니 (大陀羅尼) 밀교의 융성 2011. 4. 1.
지행이선(止行二善) 지행이선(止行二善) 지선(止善)고 행선(行善)을 말함. ① 소극적으로 악한 일을 제지하는 것은 지선, 적극적으로 선한 일을 행함은 행선 ② 자기의 죄악을 제기함은 지선, 다른 이를 교화하여 악한 일을 제지함은 행선 2011. 4. 1.
직입지기(直入之機) 직입지기(直入之機) 진실한 교에 끌어들이기 위하여 말한 방편교로부터 마음을 돌려 온이가 아니고 바로 진실교를 듣고 믿는 근기 ↔ 회심지기(廻心之機) 2011. 4. 1.
직철 직철 우리나라의 장삼과 같은 형태로 편삼(偏衫)과 군자(裙子)를 합하여 실용적으로 꿰맨 옷이며 아래에 많은 주름을 잡아 허리에서 모아 붙인 옷으로 신체의 상하를 관철하여 옷의 봉재를 동쪽의 중앙에서 위아래로 꿰매기 때문에 직철이라 쓴다고 한다. 2011. 4. 1.
지하아귀 지하아귀 어둡고 참혹한 지하세계에서 사는 아귀. 온갖 귀신들에게 얻어 맞으며 산다. 제각기 떨어져서 살아간다. 고독하다. 먹을 것을 찾아 여기저기를 떠돈다. 생전에 나쁜 일을 해서 남의 것을 가로챈 사람들이 환생한다. 아울러 사람들을 묶어 감옥에 처넣고 괴롭힌 자들도 예외가 없다. 2011. 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