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3212

사영아변아귀 사영아변아귀 언제나 임산부만 노린다. 그러다가 아기가 태어나면 기회를 엿보다가 아기를 죽인다. 전생에 자기 아기를 잃은 사람이 남의 아기도 죽이겠다고 복수를 결심하면 이런 아귀로 환생하게 된다. 꽤나 너그러운 사람조차도 자신의 아기에 대해선 집착의 광기를 보인다. 비이성적이란 얘기다. 그러다가 아기가 죽기라도 한다면 복수의 칼을 갈수도 있을 것이다. 집착과 애욕이 죄악의 호수가 된다. 무심(無心)과 허정(虛靜)의 삶을 살자. 2011. 3. 28.
사문유관 사문유관 사문출유라고도 하며 석가모니부처님이 출가전 태자로 있을 때 왕성의 사대문 밖을 나가 생,노,병,사의 고통을 보고 출가를 결심하게 된 것을 말 하는데 성의 동문 밖으로 산책을 나갔다가 허리가 굽은 백발의 노인을 보고는 인간은 누구나 늙는 다는 사실을 절감 하였고, 남문 밖에서는 고통으로 신음하는 병자를 보고서 병에 시달리는 인생의 괴로움을 절실히 알았으며, 서문 밖에서는 상여 행렬을 보고서 세상에 태어난 자는 누구나 반드시 죽는 다는 사실을 통감 하였고, 북문 밖에서는 세상의 모든 형식적 속박에서 벗어난 듯이 보이는 출가 수행자를 보고서 고민을 해결할 한 가닥 희망을 붙들게 되었다고 한다. 사문유관상 태자가 사방의 문으로 나가 중생들의 고통을 관찰하고 인생 무상을 느끼며 출가를 결심하게 되는 장면.. 2011. 3. 28.
가지향수(加持香水) 가지향수(加持香水) 향수로서 가지(加持)하는 것. 향에는 두루 퍼지는 덕이 있고, 물에는 맑게 씻는 덕이 있으므로 이것으로써 가지하면 수행하는 이의 번뇌를 씻고 보리심을 일으킨다고 한다. 2011. 3. 28.
가지(加持 Adhisthana) 가지(加持 Adhisthana) 부처님의 큰 자비가 중생에게 베풀어지고 중생의 신심(信心)이 부처님의 마음에 감명되어 서로 어울림. 불보살의 위력이 중생에게 미쳐 불보살과 중생이 서로 통하고 교류하는 것을 말한다. 가지의 가(加)는 가피(加被), 가호(加護)를 줄인 말로, 입히다, 보호하다 라는 뜻이다. 또 지(持)는 섭지(攝持)의 준말로, 중생이 불보살의 위력을 받는(感受)다는 뜻이다. 밀교에서는 부처의 절대자비가 신앙하는 사람의 마음에 가해져서 수행자가 그 자비를 스스로의 신심에 의해 감득함을 말한다. 기도는 이런 가지의 상태에 자신을 끌어들이기 위해 기원하는 것으로, 가지· 기도 때 외우는 말을 다라니라고 한다. 천태(天台), 진언(眞言) 등의 밀교에서 행하는 비법(秘法)이다. 2011. 3. 28.
가전연 가전연 십대제자 중 논의제일(論議第一)로 불린다. 불교이론에 박람강기했다. 중인도 서부에 자리잡은 아반티국에서 왕사(王師)의 아들로 태어났다. 왕명으로 부처님을 모시러 갔다가 설법을 듣고 감동해 출가했다. 범어로 마하 카차야나. 대가전연, 마하 가전연,가다연니자으로 불린다. 그의 가계는 크샤트리아 계급으로 아반티국의 악생왕(惡生王)을 보필하고 있었다. 그는 뛰어난 언설과 변재로써 인도전역을 돌아다니면서 중생교화에 힘썼다. 최고의 포교사였던 것이다. 관련글 : 십대제자 2011. 3. 28.
가섭불 가섭불 카쉬야파 붓다의 음역으로 석가모니 부처님의 바로 전 부처님 즉 과거칠불 가운데 제 6불에 해당한다. 또 현재 현겁에 일천불이 출현한다고 하는데 그 중 세 번째 출현한 부처님이 바로 가섭불이다. 에 의하면 인간의 수명이 2만 세였을 때 바라내성의 바라문 가문에서 태어나 정각(正覺)을 이뤘다. 아버지는 바라문 종족으로 브라흐마닷타, 어머니의 이름은 다나바티이다. 가섭불은 석가모니 부처님이 라훌라라는 아들을 두었듯이 출가 전에 아들을 두었는데 아들의 이름은 집군이고 당시 왕은 키키였으며, 나라의 이름은 바라나시(Baranasi)였다고 한다. 가섭불의 이름을 딴 마하가섭을 비롯 우루빈나가섭, 가야가섭 등이 활약하기도 했다. 니구다 나무 아래에서 깨달음을 얻었으며 한번 설법으로 2만여명의 제자를 제도하였다.. 2011. 3. 28.
가명보살 가명보살 보살의 52위 중에서 10신위의 보살. →주전신상보살 이름만 보살이라지만, 아직 깨닫지 못한 사람이기 때문에 가명보살이라 한다. 대승법을 듣고서도 대승법의 실의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을 가명의 보살이라 부른다. 2011. 3. 28.
가루라심 가루라심 마음의 작용을 비유해서 하는 말. 가루라 새는 그 두 날개와 여러 무리에 의지하여 살며, 한마리라도 없어지면 아무일도 할 수가 없다. 사람의 마음도 동료와 조력자의 도움을 얻어서 비로소 사업을 할 수 있다는 뜻. 2011. 3. 28.
가란타 가란타 마가다국 왕사성 밖에 있는 대나무 동산을 석존께 바친 장자의 이름. 가란타죽림은 가란타 새가 사는 대나무 동산이라는 뜻으로 마가다국의 서울 왕사성 북쪽에 있으며, 석존께서 가끔 거기에 머물면서 설법하였다. 2011. 3.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