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578 계장(戒場) 계장(戒場) 계를 받는 장소. 일반적으로 계단이라고 한다. 본디 교단의 수행자가 모여서 지계를 반성하고, 새 입문자를 위하여 계율을 수여한데서 비롯한다. 2011. 6. 18. 공거천(空居天) 공거천(空居天) 공중에 존재하는 신들(그들이 사는 사는 세계) 지거천(地居天)의 대. 욕계의 야마ㆍ도솔ㆍ화락ㆍ타화자재의 4천과 색계의 제천을 이름. 2011. 6. 17. 골쇄관 골쇄관 골상ㆍ백골관이라고도 한다. 9종부정관의 여덟째. 탐하고 집착하는 마음을 고치기 위하여 살은 이미 다 흩어져버리고 뼈만이 이어져 있다고 관하는 것 2011. 6. 17. 고작 고작 고의로 중학법(계율의 한가지)을 깨뜨리는 것. 응참돌길라를 범한다고 한다. 이것은 범한 자는 참회를 해야 한다. 2011. 6. 17. 고업(古業) 고업(古業) 본디부터 사람에게 존재하는 죄업. 낡은 업. 무시이래 때문에 있는 죄업 2011. 6. 11. 고야성 고야성 지방을 노닐면서 권진을 하고, 사회적인 사업을 해서 세속사람들과 깊은 관련이 있는 스님. 사회변화 말법사상이 퍼짐에 따라 진지한 수도자는 큰 절을 외면하고 근처 조용한 곳에 숨어서 수행에 전념하였다. 이런 사람을 성이라 한다. 2011. 6. 11. 고상 고상 불교에서 말하는 10상의 하나. 자기의 몸과 일체의 유위법을 관하고, 모두 고뇌에 시달리고 있음을 관상하는 것. 이 관상이 지혜와 상응하면 모든 고뇌는 없애버릴 수가 있다. 2011. 6. 10. 고산돈설 고산돈설 석존이 깨달음을 연 뒤에 맨 처음으로 화엄경(돈교)을 설법한 것은 해가 뜨면 맨처음에 고산을 비추는 것과 같다는 말. 2011. 6. 10. 고불(古佛) 고불(古佛) 옛 고승에 대한 존칭. 살아 있는 고승에 대한 경칭으로 쓰인다. 과거의 진리 체득자. 도원은 대감혜능선사 조주종념선사 굉지정각선사 천동여정선사 등 특별히 존경하는 소수의 선배에 대하여서만 이 경칭을 썼다. 오래된 부처ㆍ과거세의 부처. 벽지불의 별칭. 2011. 6. 10. 가라구라충 가라구라충 벌레이름. 에 "그 몸뚱이는 미세하지만, 바람을 받으면 커져서 모든 것을 삼켜버린다"고 한다. 2011. 6. 2. 이전 1 ··· 34 35 36 37 38 39 40 ··· 5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