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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뇌 구뇌 구액ㆍ구난ㆍ구횡ㆍ구죄보라고도 한다. 석존이 현세에서 받은 9가지 재난. (1)음녀 손타리에게서 욕설을 들은 일. (2)전차파라문의 계집에게서 욕설을 들은 일. (3)제바달다에게 발가락을 다친 일. (4)병목에 발을 찔린 일. (5)비루리때문에 두통을 앓은 일. (6)아기달다 파라문에게 말 먹이 보리의 베풀음을 받은 일. (7)차가운 바람 때문에 등이 아팠던 일. (8)성도 전 6년 동안의 고행. (9)바라문의 마을에 들어가 밥을 빌다가 얻지 못한 일. 2011. 10. 17.
구당 구당 일본 승관의 이름. 별당에 소속되어 절의 사무를 전적으로 맡아보는 구실. 또 관사에서도 별당을 도와 사무를 담당하는 사승을 구당이라 한다. 본디 기록소ㆍ시소ㆍ장전 등의 구실 이름이었는데, 진언종ㆍ천태종 등에서 승관의 이름으로 쓰이게 되었다. 2011. 10. 16.
도리천 도리천 도리천의 주인은 제석천(帝釋天)이다. 원래 제석천은 인도의 신으로 인드라라고 한다. 그런데 워낙 제석천은 여색을 밝혔다. 그만 신선의 아내에 눈독을 들이게 되었다. 절세미인이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신선이 출타중에 몰래 들어와 그 아내를 겁간하고 말았다. 사태를 알게 된 신선은 노발대발했다. 그런데 아마도 신선의 내공과 능력이 한수 위였나 보다. 제석천에게 필살의 주술을 걸었다. 제석천의 온 몸에 여자 생식기를 달아 준 것이다. 이젠 마음껏 즐기라는 것이다. 그것도 무려 1천개나 되니 기함할 수밖에. 결국 제석천은 불도수행에 전념하여 겨우 여성 성기를 눈으로 바꿀 수 있었다. 덕분에 천리안(千里眼)이란 별명을 얻었다. 제석천은 범천과 더불어 유명한 불교의 2대경호원이다. 주민등록지는 도리천 선견성(.. 2011. 10. 16.
두륜당집(頭輪堂集) 두륜당집(頭輪堂集) 두륜당집《頭輪堂集》은 청성(淸性 18세기 초)의 문집이다. 청성은 무용수연(無用秀演)의 제자로, 영해약탄(影海若坦)과 동문(同門)이다. 동사열전《東師列傳》에《두륜당집》 1권이 있다고 하였고,《梵海禪師文集범해선사문집》에는〈두륜당집서 頭輪堂詩集序〉가 있으나 문집 자체는 전하지 않는다. 2011. 10. 16.
동계집(東溪集) 동계집(東溪集) 동계집《東溪集》은 경일(敬一)의 문집(1636∼1695)이다. 경일의 당호(堂號)는 동계(東溪)이다. 유점사(楡店寺) 벽암대사(碧岩大師) 문하에서 공부하였으며, 사대부들과의 교유가 많았다. 《동계집》은 4권1책으로, 강희(康熙) 50년(1711) 밀양(密陽) 재악산(載岳山) 영정사(靈井寺) 개간본(開刊本)이 전한다. 신주백(申周白 1711)이 서문을, 문인 익상(益祥 1711)이 발문을 쓰고, 문인 자감(慈鑑)이 쓴 행적 〈行蹟〉이 있다. 풍계집《楓溪集》에도《동계집》의 서문이 실려 있으나 남권희 교수(경북대학교 문헌정보학과)가 소장하고 있는 현전본에는 이 서문이 빠져 있다. 2011. 10. 16.
녹유(綠釉) 녹유(綠釉) 납을 매용제(媒溶劑)로 하여 구리로 녹색을 발색(發色)하게 하는 저화도유(低火度釉), 또는 이것을 시유하여 만든 도제품(陶製品)을 가리키기도 한다. 구리의 양에 따라 농록(濃綠)의 것에서부터 무색에 가까운 담록색(淡綠色)의 것까지 있다. 로마에서는 BC 1세기경에 이미 쓰였으며, 중국에서는 1∼2세기 후한시대(後漢時代)에 성행하였다. 2011. 10. 15.
구수 구수 수명을 갖추고 있는 사람의 뜻. 그러나 이것은 너무 직역이어서 뜻을 이루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장로로 번역하기도 하나 이것도 부적당할 때가 있다. 젊은 스님을 부르는 일이 있으며, 또 범어의 일반적 회화에서는 나이 아래 사람을 부르는 일이 있다. 비구에 대한 경어. 흔히 나이 아래의 비구를 부를 때에 쓰고, 늙은 어른을 부를 때는 대덕이라고 일컫는다. 장로와 같이 불교에서는 불교에 정통한 나이 많은 비구를 말한다. 상좌의 승려. 2011. 10. 15.
구시나가라 구시나가라 석가모니의 열반지. 인도 힌두스탄 평야에 자리잡은 지금의 카시아(Kasia)다. 부처님 재세(在世)시에는 마라족이 살았다. 사라쌍수(娑羅雙樹) 사이에 머리를 북쪽으로 두고 입적한 석가모니의 다비(茶毘)장소다. 이곳에는 5세기경의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 거대한 열반상이 있다. 관련글 보기 ; 부다가야 녹야원 룸비니 2011. 10. 15.
부파불교의 특색 부파불교의 특색 유부의 교의는 '모든 법은 3세에 걸쳐 실유한다.(三世實有 法體恒有)'는 것이다. 그리고 실유의 법을 상호관계에 따라 '연기'로 설명했다. 이런 주장은 부처님의 교법을 여러 가지로 분류․정리하며 조직체계화한데서 생겨난 것으로 아비달마(법의 분석, 해석)라 부른다. 대체로 각 부파는 근본성전으로 법 즉 '경'과 '율'을 가지고 있었다. 율은 지역적 시대적 요청에 의해 나름대로 조금씩 특색과 차이를 가졌으며 경 또한 전승에 따라 조금씩 변화되었다. 그러나 각 부파가 무엇보다도 특색을 발휘한 것은 '법의 해석'이었다. 이같은 법의 해석은 각 부파가 '논(論)'이라는 형태로 제작하여 전승하면서 독특한 교의를 전개시켜 갔다. 부파불교를 아비달마 불교라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유부는 여러 부파 .. 2011. 10.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