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진(德眞 ?~1888)
덕진(德眞 ?~1888) 조선시대 스님. 호 : 허주(虛舟) 조계산에서 출가. 학문을 성취, 도를 통하다. 사람을 피하여 송광, 선암, 동리, 칠불, 불일, 능가, 백운, 두륜, 달마, 가지, 백양 등 명찰에서 지내다 다시 서울로 갔다가 대원군의 청으로 철원 보개산 초암과 지장암에서 기도 불사를 행하다. 가는 곳마다 4부대중이 운집, 의식이 항상 밀리다. 근세에 이름난 선객.
2011. 10. 10.
남양혜충(南陽慧忠, -775)
남양혜충(南陽慧忠, -775) 唐代스님, 월주제기사람, 성은 염씨. 어려서 육조혜능(六祖慧能)을 따라 배우고 그의 법을 잇다. 六祖 입적후에 여러 산에 두루 住하였는데 五嶺‧羅浮山, 四明‧天目山을 거쳐서 南陽의 白崖山 黨子谷에 들어가 40여년을 山門 밖으로 내려가지 않았다. 上元2년(761) 숙종이 그의 名聲을 듣고 詔勅을 내려 서울로 불러 스승의 禮로 맞게 하다. 玄宗,肅宗,代宗의 두터운 歸依를 받았으나 항상 淡泊한 本性 그대로 天眞自然을 즐기었다. 항상 南岳慧思의 宗風을 사모하고, 朝廷에 奏請하여 均州 武當山에 太一 延昌寺를, 黨子谷에 香嚴 長壽寺를 창건하고 大藏經 一部를 모시었다. 혜충은 行思, 懷讓, 神會, 玄覺 등과 함께 慧能門下의 五大宗匠으로 그의 禪風은 특히 달랐는데 당시 敎界에 光彩를 발하..
2011. 10.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