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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백당시집(虛白堂詩集) 허백당시집(虛白堂詩集) 《虛白堂詩集》은 명조(明照 : 1593∼1661)의 문집이다. 명조의 호는 허백(虛白)이며, 사명당(四溟堂)·현빈(玄賓)·완허(玩虛) 등에게서 배우고, 사명당의 제자인 송월응상(松月應祥)의 법맥을 이었다. 《허백당시집》은 3권1책으로, 강희(康熙) 8년(1669) 묘향산 보현사 유진판본 (妙香山 普賢寺 留鎭板本)이 전한다. 권1에는 5언절구와 5언율시, 권2에는 7언절구와 7언율시, 권3에는 記·募緣文 등의 文이 있다. 序는 盧夢修(1669)가, 跋은 門人 覺欽이 썼다. 2011. 10. 10.
허공장보살 허공장보살 허공처럼 무한한 자비를 상징하는 보살. 자비와 지혜가 너른 하늘처럼 광대무변하다고 해서 이런 이름이 붙었다. 범어로 아카샤가르바. 번역하여 허공장(虛空藏), 허공잉(虛空孕)이라고 한다. 서방 80억 항하사(恒河沙)를 지난 곳에 일체향집이란 불국토가 있다고 한다. 그곳의 승화부장불(勝華敷藏佛)을 모시고 있는 보살이 허공장보살이다. 이 보살은 승화부장불의 위신력을 빌어 사바를 정토로 만든다. 일체 대중의 손에 여의마니(如意摩尼)를 쥐어 준다. 이 보살을 염송하면 모든 원을 이룰수 있다고 한다. '허공장보살경(虛空藏菩薩經)'에는 이 보살의 실체가 자세히 나온다. 밀교의 태장계만다라(胎藏界曼茶羅)에서는 허공장원(虛空藏院)의 중심불로 나온다. 허공장보살에는 오대(五大)허공장이 있다. 아름다운 모습이다... 2011. 10. 10.
덕진(德眞 ?~1888) 덕진(德眞 ?~1888) 조선시대 스님. 호 : 허주(虛舟) 조계산에서 출가. 학문을 성취, 도를 통하다. 사람을 피하여 송광, 선암, 동리, 칠불, 불일, 능가, 백운, 두륜, 달마, 가지, 백양 등 명찰에서 지내다 다시 서울로 갔다가 대원군의 청으로 철원 보개산 초암과 지장암에서 기도 불사를 행하다. 가는 곳마다 4부대중이 운집, 의식이 항상 밀리다. 근세에 이름난 선객. 2011. 10. 10.
사무애지(四無礙智) 사무애지(四無礙智) ① 일체법에 걸림 없는 지혜 ② 온갖 뜻에 걸림없는 지헤 ③ 설법에 아무 어려움이 없는 지혜 ④ 설법해서 듣는 중생도 기쁘게 하는 지혜 관련글 : 무애지(無礙智) 2011. 10. 10.
무애지(無礙智) 무애지(無礙智) 부처님의 지혜. 어떤 것에도 거리낌 없이 모든 사리(事理)를 죄다 알아 통달 자재한 지혜. 관련글 : 사무애지(四無礙智) 2011. 10. 10.
나후라 나후라 부처님의 아들로 밀행제일(密行第一)로 불렸다. 남이 보든 말든 자신의 수행을 묵묵히 행했다고 해서 이런 칭호가 붙었다. 나후라의 원래의 뜻은 석가모니가 아들을 놓고 한탄하면서 장애(障碍) 즉 나후라라고 이름지었다 한다. 또다른 이야기로는 나후라아수라왕(羅?羅阿修羅王)이 달을 가릴 때 태어나서 나후라라고 했다고 한다. 범어로 라훌라다. 부처님은 사리불을 시켜 어린 나후라를 출가시키도록 했다. 최초의 사미(沙彌)인 것이다. 20세에 비구계를 받았다. 후일 나후라는 법회회상에서 도칠보화여래(蹈七寶華如來)의 수기를 받았다. 관련글 : 라후라(羅睺羅) 2011. 10. 10.
남양혜충(南陽慧忠, -775) 남양혜충(南陽慧忠, -775) 唐代스님, 월주제기사람, 성은 염씨. 어려서 육조혜능(六祖慧能)을 따라 배우고 그의 법을 잇다. 六祖 입적후에 여러 산에 두루 住하였는데 五嶺‧羅浮山, 四明‧天目山을 거쳐서 南陽의 白崖山 黨子谷에 들어가 40여년을 山門 밖으로 내려가지 않았다. 上元2년(761) 숙종이 그의 名聲을 듣고 詔勅을 내려 서울로 불러 스승의 禮로 맞게 하다. 玄宗,肅宗,代宗의 두터운 歸依를 받았으나 항상 淡泊한 本性 그대로 天眞自然을 즐기었다. 항상 南岳慧思의 宗風을 사모하고, 朝廷에 奏請하여 均州 武當山에 太一 延昌寺를, 黨子谷에 香嚴 長壽寺를 창건하고 大藏經 一部를 모시었다. 혜충은 行思, 懷讓, 神會, 玄覺 등과 함께 慧能門下의 五大宗匠으로 그의 禪風은 특히 달랐는데 당시 敎界에 光彩를 발하.. 2011. 10. 9.
무애(無愛) 무애(無愛) 탐애와 탐욕을 여읜것. 애(愛)에는 아귀애(餓鬼愛)와 법애(法愛)가 있다. 무애란 아귀애를 여읜 것을 말한다.삼독(三毒) 2011. 10. 9.
무애(無碍) 무애(無碍) 자재하게 통달하여 막힘이 없음 장애가 없다는 뜻 모든 바깥 경계에 장애되지 않고 자유로운 것. 2011. 10.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