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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명호인연 광명명호인연 아미타불이 광명의 인과 명호의 연으로써 중생을 제도하는 것. 중생이 아미타불의 보토에 왕생하게 되는 것은 명호의 인을 주어지기 때문인데, 그 명호의 인을 얻는 것은 여래의 광명의 연에 의한다. 곧, 광명과 명호는 중생이 정토에 왕생하는 타력의 인연이라는 뜻. 관련글 : 아미타불(阿彌陀佛) 광명(光明) 2011. 10. 21.
금강저 금강저 고대 인도에서 제석천이 금강저를 가지고 아수라를 쳐부수었다는데서 유래된 불구(佛具). 천둥신 인드라나 집금강신(執金剛神)도 금강저를 무기로 쓰고 있다고 한다. 한마디로 인도의 여의봉인 셈이다. 금강저는 무엇이든 파괴할수 있다고 믿었다. 그래서 금강저가 망상의 악마를 물리칠수 있다고 한다. 밀교에서 주로 신봉된다. 밀교만다라에는 금강부의 여러 존상(尊像)들이 모두 금강저를 들고 있다. 우리나라의 신중탱화에서도 동진보살(童眞菩薩)이 금강저를 지니고 있는 것으로 그려진다. 재료는 금 은 구리 철 돌 목재 인골(人骨)등 다양한 재료가 쓰였다. 손잡이 양쪽에 뾰족한 끝이 하나인 것은 독고(獨?)라 불렀다. 둘이나 셋이거나 넷이면 2고저(?杵), 3고저, 4고저라고 한다. 5고저, 9고저까지 있다. 또 불꽃.. 2011. 10. 21.
광명(光明) 광명(光明) 불ㆍ보살의 지혜의 상징으로 쓰인다. 미망의 어둠을 깨뜨리고 진리를 나타내기 때문이다. 아미타불을 찬탄하여 무량광ㆍ무애광 등 12광으로써 말하는 것은 그 일례이다. 이 광명은 지광과 신광으로 나누는데, 앞의 것은 지혜 그 자체의 위광을 나타내고, 뒤의 것은 지혜 밖에 나타난 구체적 표현이다. 불신에서 나는 빛. (가을 밝은 달에 비친 것처럼 자연계가) 빛나는 것. (차고 넉넉하여) 빛나는 것. 가을 하늘에 맑은 달빛. 빛. 스스로 빛나는 것을 광, 물건을 비추는 것을 명이라 한다고 해석되는 경우도 있다. 관련글 : 광명장 광명진언 광명심전 2011. 10. 21.
함홍당집(涵弘堂集) 함홍당집(涵弘堂集) 《涵弘堂集》은 치능(致能 1805∼1878)의 문집이다. 치능은 자가 운표(雲篻), 호가 함홍(涵弘)이며, 송암의탄(松庵義坦)의 법을 이었다. 《함홍당집》은 2권1책으로, 刊年 未詳本이 전한다. 권1은 詩, 권2는 文인데, 詩에 비해 文의 분량이 3분의 1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文은 書·序·記·勸善文·贊 등이다. 序는 李敦禹·金驥善(1879)·許薰(1879)이, 跋은 李秀瑩이 썼다. 野山明遠이 쓴 행장과 許薰이 쓴 碑銘이 있다. 2011. 10. 21.
구루사상 (guruvada) 구루사상 산스크리트어로는 guruvada 이다. 구루는 스승이나 부모 등 존경하는 사람을 뜻하는데, 특히 여기서는 요가 수행의 뛰어난 지도자를 말한다. 인도 종교는 베다시대 초기부터 오늘날에 이르기 까지 요가적인 실천을 항상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구루가 매우 중요시되어 신과 동등한 존재로 여겨졌다. 왜냐하면 신 또는 궁극적인 실재가 무엇인지를 깨닫게 해 주는 구루의 축복이 없는 사람에게는 궁극적 실재란 한낱 상상에 지나지 않기 때문이다. 특히 탄트라의 종교에서 탄트라에 규정된 실천들은 매우 비밀스럽고 복잡하므로 숙련된 구루의 지시에 따라 매우 신중하고 정연하게 수행되지 않으면 여러 가지 어려움과 위험이 따르기 때문에 그 실천들은 항상 극비로 지켜져 왔다. 이 때문에 충분히 숙련된 구루의 축복 이외에 그것.. 2011. 10. 20.
완주 옥련암 완주 옥련암 전라북도 완주군 화산면 운산리 5번지 063) 263-7098 전라북도 완주군 화산면 옥녀봉(옥녀산, 해발 410m) 아래 자리잡고 있는 옥련암은 전라북도 완주군과 충천남도 논산시의 경계지점에 위치하고 있다. 옥련암은 대한불교조계종 17교구 금산사의 말사로 등록되어 있으면 과거에는 보덕사로 불렸다고 하며 백제시대부터 사찰이 있었다고 전해지나 자세한 사료는 없다. 정면 4칸, 측면 2칸의 팔작지붕형태의 대웅전과 요사 선방등의 전각이 있다. 대웅전 옆의 관음보살상 아래 샘에서 솟는 물맛이 일품이다 관련글 : 완주 옥련암, 지역 주민과 함께 하는 소박한 암자 2011. 10. 20.
구경각 구경각 번뇌를 완전히 소멸시켜 마침내 마음의 근원을 깨달음. 깨달음의 극치. 무명이 사라져 없어지고 깨달음의 본체가 나타난 경지. 현실적으로 여러가지 모습으로 전개되고 있는 우리들의 마음을 규명하여 그 근원을 깨달아 아는 것. 마음의 근원을 완전히 깨달아 알지 못하는 단계에서는 결코 구경각이라고는 말할 수 없다. 구경각은 여래지 또는 불지를 가리킨다. 구경 최상. 그 위에 더 없음. 궁극에 도달함. 최고의 경지. 2011. 10. 20.
교화 교화 가르쳐 인도하다. 사람을 가르쳐 깨우치고, 고생하는 사람을 편안하게 하며, 의심하는 사람을 믿음에 들게 하고, 잘못된 사람을 바른 길로 돌아오게 하는 것. 설교. 교도감화의 준말. 교도감화하여 착한 길로 나아가게 하는 것. 교화지 스스로 성불을 끝내고 남을 교화해야 할 이타행의 지위. 2011. 10. 20.
교외 교외 선종에서의 이심전심의 깨달음. 가르침 밖에 있으므로 이렇게 말한다. 말을 떠나서 곧바로 마음으로 다른 사람 마음에 법을 전하는 것을 말한다. 선종에서는 자기 종파 만이 교외의 법이라고 일컫는다. 교내의 대응 말. 관련글 : 불립문자 교외별전 교외별전 선종 2011. 10.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