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212 결의무소외(決疑無所畏) 결의무소외(決疑無所畏) 보살의 4무소외의 하나. 보살은 설법할 때에 듣는 이로부터 어떤 어려운 질문을 받더라도 자유자재로 대답할 수 있으므로, 마음속에 털끝만큼도 두려움이 없음을 말한다. 관련글 : 사무소외 설장도무소외 설진고도무소외 설장법무소외(說障法無所畏) 법무소외(法無所畏) 누진무소외 2011. 4. 30. 결사(結社) 결사(結社) 뜻을 같이 하는 승속(僧俗)의 도반들이 이상적으로 추구하는 신앙을 실천하기 위한 결집체를 만들어 집단적으로 수행하는 불교신앙운동의 한 형태다. 신앙결사는 관념적인 단계에 머물러 있는 것뿐만 아니라 지방사회를 중심으로 전개된 신앙공동체까지도 포괄하기 때문에 사회변혁운동의 성격을 지니고 있는 경우가 많다. 결사운동은 중국 동진시대 혜원(334∼416)이 여산의 동림사에서 맺은 백련결사를 그 시초로 본다. 우리나라에서는 신라 통일기를 전후해 불교가 대중화되면서 결사운동이 활발해져 왕실과 귀족의 지원에 의한 화엄결사가 조직되기도 하고, 아미타신앙과 미륵신앙에 바탕을 둔 염불결사가 이루어지기도 했다. 758년(경덕왕 17) 발징화상이 간성 건봉사에서 만일 염불결사를 맺고 염불수행을 하다가 29년만인 .. 2011. 4. 30. 결루(缺漏) 결루(缺漏) 번뇌를 말한다. 번뇌는 심신을 얽매므로 결이라 하고, 눈 귀 등의 6근으로부터 밤낮으로 누설하기 때문에 누라고 한다. 파계. 계를 지키지 않는 것을 결이라 하고, 계를 지키지 아니하고 허물을 밖으로 누설하는 것을 누라고 한다. 2011. 4. 29. 결계 (結界 Simabandha) 결계 (結界 Simabandha) 일정한 지역을 가려서 구획을 지음. 교단에 소속된 승니의 질서를 유지하기 위하여 어느 일정한 지역을 한정하는 것. 승니가 잘못을 저지르지 않도록 계율을 유지하기 위하여 일정한 지역을 구회 제한한다. 1) 불도를 수행하는데 장애를 없애기 위해서 비구의 의식주를 제한하는 것. 곧 일정한 장소에 거처하는것, 남은 음식을 간직하여 두지 않는 것, 옷을 벗지 않는 것. 2) 마군(魔軍)의 장남을 없애기 위해여 인명법(印明法)에 따라 제정한 도량의 구역. 이것은 밀교에서 쓰는 법으로 주로 도량의 정결을 그 목적으로 한다. 3) 결계지(結界地)의 준말. 수도에 방해 될만한 것을 들이지 않는 곳. 가령 어떤 절에 여자의 출입을 금하는 따위 2011. 4. 29. 결가부좌 반가부좌 결가부좌 반가부좌 불교가 여타 종교와 다른 점 중에서 두드러진 것이 앉는 자세다. 다른 종교들이 대개 의자에 앉는데 비해 불교는 주로 바닥에 앉는다. 그러다보니 다양한 앉는 자세가 나오게 되었다. 이중 결가부좌(結跏趺坐)와 반가부좌(半跏趺坐)는 불교수행의 가장 기본적인 자세라 할수 있다. 여기서 가(跏)는 발바닥이요 부(趺)는 발등을 의미한다. 결가부좌는 항마좌(降魔坐)와 길상좌(吉祥坐)로 나눈다. 항마좌란 먼저 오른발을 왼쪽 허벅지위에 올려 놓는다. 그리고나서 왼발을 오른쪽 허벅지위에 올린다. 보통 수행의 좌법(坐法)이라고 한다. 길상좌는 그 반대로 먼저 왼발을 오른쪽 허벅지위에 올린다. 이후 오른발을 왼쪽 허벅지위에 올리면 된다. 법을 성취하신 부처님의 좌법이라고 한다. 그래서 결가부좌를 여래좌(如來.. 2011. 4. 29. 비시지옥 비시지옥 펄펄 끓는 똥덩어리가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지옥. 거대한 똥의 강이 흐른다. 죄인들은 이 똥덩어리를 먹고 토하길 거듭한다. 정말로 끔찍한 지옥이다. 2011. 4. 27. 비슈누신의 10대화신 비슈누신의 10대화신 비슈누신의 드라마는 비슈누 자신보다 화신(化身)의 스토리가 더 장려하다. 마치 관세음보살이 수많은 화신으로 나투어 사바중생을 구제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이러한 신화구조는 그리스신화에서 헤라클레스의 12과업과도 궤를 같이 한다. 아니면 영웅 이아손이 황금양털을 구하기 위해 수많은 모험과 도전을 하는 아르고나우타이의 드라마와도 통한다. 인도신화는 그리스신화와 구조와 형태상 유사한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같은 동양권이지만 동북아의 신화체계와는 뿌리부터 다른 것이다. 비슈누신의 10대화신 스토리도 신비와 경이에 가득찬 일대 모험담이다. 이러한 화신스토리는 수많은 인도의 예술과 문학에 커다란 영향을 끼쳤다. 거북이 쿠르마를 비롯, 물고기 마트시아, 난쟁이 바마나, 멧돼지 바라하, 반인반사.. 2011. 4. 27. 비사리(毘舍離 Vaisali) 비사리(毘舍離 Vaisali) 불경의 제2결집(結集)이 있었던 곳. 부처님이 자주 들러 교화하던 성소(聖所)다. 범어로 바이살리라고 한다. 석가모니 재세시에는 인도 6대도시중의 하나였다. 당시 리차비족의 바지국(國) 주도(州都)였다. 지금은 비하르주의 주도인 파트나 북쪽 베사르촌(村)이라고 한다. 원래는 자이나교가 번성하던 곳이었다. 왜냐하면 자이나교의 교주 마하비라가 이 도시 출신이었기 때문이다. 이곳에서 유마힐, 암몰라녀(菴沒羅女) 등을 교화했다. 불멸후 1백년이 지나 이곳에서 불경의 제2차결집이 이루어졌다. 비사리성결집이라고 한다 2011. 4. 27. 비람강생상(毘藍降生相) 비람강생상(毘藍降生相) 4월8일(부처님오신날)마야부인 오른쪽 옆구리를 통하여 태어난 태자가 일곱 걸음을 걸어가서 천상천하유아독존을 선언하는 모습을 주로 묘사 하는데 여기에 마야부인이 궁중을 떠나 궁녀들과 룸비니 동산에 올라 무우수 나뭇가지를 붙들고 서서 오른쪽 옆구리로 태자를 낳는 장면과 하늘에서 제석천왕이 비단을 가지고 내려와 태자를 받으며 모든 천왕들이 온갖 보물을 공양하는 장면, 아홉마리의 용이 깨끗한 물을 입으로 뿌려 태자를 목욕시키는 장면, 태자를 가마에 태워 궁궐로 돌아오는 장면, 아지타 선인을 불러 관상을 보이는 장면 등이 묘사 된다. 2011. 4. 27. 이전 1 ··· 226 227 228 229 230 231 232 ··· 35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