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212 견애번뇌 견애번뇌 진실의 이법에 헤매는 지적인 번뇌와 구체적인 개개의 사상에 얽매여 헤매는 정의의 번뇌. 견은 견혹으로서 미리의 혹, 견도에서 끊어지는 번뇌. 애는수혹으로서 미사의 혹, 견도 다음의 수도에서 끊어지는 번뇌. 견도는 보살의 초지, 수도는 그 이후. 2011. 4. 23. 견고법신 견고법신 그 무엇에게도 파괴되지 아니하는 진실의 부처의 본체. 자기 마음 속에 존재하는 진실 견고한 상주의 부처. 2011. 4. 23. 견경 견경 원력을 일으켜 보고 이 몸은 헛된 것이라고 겸손하며 법을 공경하는 마음. 육안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보는 것. 그 도리를 마음에 생각해 보는 것을 '본다'고 한다. 2011. 4. 23. 홍주종 홍주종 6조 혜능의 걸출한 제자중의 한 사람인 마조도일(馬祖道一)이 개창한 불교종파. 홍주종의 종명은 마조가 홍주(洪州) 개원사(開元寺)에서 오래 주석했기 때문에 유래된 것이다. 홍주종의 사상은 '평상심(平常心)이 도(道)'라는 마조도일의 말에 함축된다. 도(道)는 추상적이고 요원한 세계가 아니라 아주 일상적이고 비근한 곳에 있다는 것이다. 홍주종의 실용적 사상은 현실긍정으로 이어졌다. 실제적인 중국인의 기질과 맞아 떨어진 것이다. 홍주종은 마조(馬祖)의 뒤를 이어 백장(百丈) 황벽(黃檗) 임제(臨濟)로 이어지는 중국 선종의 발원지가 된다. 관련글 : 임제종(臨濟宗) 2011. 4. 22. 호법(護法) 호법(護法) 인도 대승불교 유가행파(瑜伽行派)의 학승. 유식십대론사(唯識十大論師)의 한 사람으로 꼽혔다. 범어로는 다르마팔라. 음역하여 달마바라(達磨波羅)라고 한다. 6세기초에 달라비다국 대신(大臣)의 아들로 태어났다. 그 나라 공주와의 결혼식 날 저녁에 출가하여 절에 들어갔다. 아마 호법도 여기까지 오는 동안 대단한 심고(心苦)를 겪었을 것이다. 이후 호법은 학문에 진력, 대소승에 모두 정통하였다. 특히 유식학(唯識學) 연구의 대가로 꼽힌다. 마가다국의 나란다사에 머물면서 교화에 힘썼다. 29세 이후로는 대보리사에 숨어 살면서 선관(禪觀)을 닦았다. 세친(世親)의 유식삼십송(唯識三十頌)에 주석을 가해 세친연구에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호법의 학설은 현장(玄?)을 통해 중국에도 전해졌다. 32세에 입적했.. 2011. 4. 22. 영산재(靈山齋) 영산재(靈山齋) 사십구재(四十九齋)의 한 형태로, 사람이 죽은 지 49일째 되는 날에 죽은 이의 넋을 극락으로 보내기 위해 석가가 영취산에서 설법하시던 영산회상(靈山會上)을 상징적으로 재현하는 의식. 영산재는 석가모니가 영취산에서 설법하던 영산회상(靈山會相)을 상징화한 의식절차다. 영산회상을 열어 망자(亡者)의 영혼을 극락 왕생케 하는게 목적이다. 49재중에 가장 장엄하게 치러지는 의식이다. 또는 국가안녕과 군인들의 무운장구(武運長久)를 위해서도 시연된다. 재(齋)중에 하이라이트라고 생각하면 된다. 법화사상에서 유래되었다. 영산재의 시연절차는 대단히 복잡하다. 우선 의식도량을 상징화하는 장치를 만든다. 그러기 위해서 영산회상도(靈山會上圖)를 내어 거는 괘불이운(掛佛移運)부터 시작한다. 괘불 앞에서 찬불의.. 2011. 4. 22. 염주 (念珠) 염주 (念珠) 실에 보리수 열매나 수정 구슬 등을 여러 개 꿰어서 그 끝을 맞맨 것으로, 부처님께 절하거나 그 이름을 부르는 염불을 할 때 사용한다. 엄지손가락 끝으로 한 알씩 넘기면서 그 횟수를 세기도 하고, 또 마음을 가라 앉힐 때에도 엄지손가락 끝으로 한 알씩 넘기기도 함. 구슬의 수는 108개․ 54개․ 27개․ 14개 등이 있음. 수주(數珠)·송주(誦珠)·주주(呪珠)라고도 하며 여러가지 재질로 만든 일정한 수의 작은 구슬을 꿰어 하나의 원을 만든 것을 말 하는데 보통 불.보살에게 예배할 때 손목에 걸거나 손으로 돌리기도 하며 염불이나 절을 하는 횟수를 세는데 쓰기도 하고, 기원할 때 또는 번뇌에서 벗어나려 할 때에도 염주를 헤아린다. 불교에서 가장 보편적으로 많이 쓰이는 법구의 하나인 염주는 원.. 2011. 4. 22. 대승시교(大乘始敎) 대승시교(大乘始敎) 현수(賢首) 5교의 하나로 시교(始敎)라고도 한다. 소승으로서 처음 대승에 들어온 이에게 말한 얕은 교법. 여기에 상시교(相始敎)와 공시교(空始敎)의 둘이 있다. 2011. 4. 21. 대승심(大乘心) 대승심(大乘心) 위로는 성불하기를 구하고 아래로는 중생을 널리 제도하려는 마음. 2011. 4. 21. 이전 1 ··· 229 230 231 232 233 234 235 ··· 35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