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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스바티 사라스바티 창조신 브라마의 배우자다. 음악과 웅변의 여신이기도 하다. 또한 학문과 지혜의 여신도 맡고 있다. 그리스 신화의 아테네 여신과 담당구역이 비슷하다. 불교이름으로는 변재천(辯才天), 묘음천(妙音天)이라고도 한다. ‘비나’라는 현악기를 들고 있는 모습이다. 사라스바티는 강(江)의 이름이자 최고의 여신으로 기록되어 있다. 현재 사라스바티라는 강은 사라졌지만 옛날에는 갠지스강 만큼이나 넓었다고 한다. 강의 여신 사라스바티는 물 관리 책임자로서 적절한 농수량을 잘 조절했다. 그리하여 재산을 잘 지켜 주었다. 따라서 재물과 명예의 신으로서 추앙과 숭배를 받았다. 게다가 자손까지 낳아 주는 신으로 환영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입시의 수호신으로 인도인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여신이다. 사라스바티에 관한 재미.. 2011. 4. 4.
감응(感應) 감응(感應) 부처님에 대한 진실한 믿음이 부처님께 통하여 거기에 따른 부처님의 반응. 느끼고 응한다는 뜻. 감응도교를 말한다. 부처와 수행자의 마음이 서로 교류하는 것. 중생의 믿는 마음과 선근이 모든 불보살에 통하여 그 힘이 나타나는 것. 감은 우리들 쪽에서 하는 말이고, 응은 부처님쪽에서 하는 것. 중생의 믿는 마음 진실 됨에 감동하여 불보살이 대응하는 것. 2011. 4. 4.
감로탱화 감로탱화 우란분경의 내용을 도설화한 그림으로 지옥에 빠진 부모가 지옥고를 벗어나 극락왕생을 하게 된다는 내용을 그림으로 표현한 것으로 맨 위쪽 중앙에 7여래 입상을 일렬로 배열하고 오른쪽에 인로왕보살과 천녀를 그리고 아미타불과 지장보살, 제보살을 구름위에 배치하며 7여래 밑으로 잘차린 성반과 승려들의 범패 광경을 그리고 중앙에 2구의 아귀가 그려지며 아랫부분에는 생활 풍속도, 장터모습, 사당패의 줄타기 놀이, 명절의 널뛰기, 그네타기, 여인들의 삶과 애환 등을 그리며 구석이나 밑 부분에 산과 바위를 경계로 지옥에서 형벌을 받는 모습이 그려진다. 2011. 4. 4.
활구 사구 (活句 死句) 활구 사구 (活句 死句) 활구 (活句) : 이론이나 이치를 통하지 앟고 오직 사람의 안목을 열어주는 화두 사구 (死句) : 활구의 반대 의미나 이론으로는 해석되지만 사람의 안목을 열어 주기에 족하지 못한 화두 관련글 : 간화선 화두 2011. 4. 3.
응화(應化) 응화(應化) 응현(應現)이라고도 함. 불·보살이 여러 가지 근성에 대하여 각기 상응한 몸을 나타내어 이해할 수 있는 교법을 말하여 교화함. 2011. 4. 3.
삼명(三明) 삼명(三明) 아라한의 지혜에 갖추어 있는 자재하고 묘한 작용. 지혜가 분명해 대경을 아는 것을 명(明)이라 한다. 6신통(神通)중의 숙명통, 천안통, 누진통에 해당하는 숙명명(宿命明), 천안명(天眼明), 누진명(漏盡明) ① 숙명명 : 자기와 남의 지난 세상에 생활하던 상태를 아는 것 ② 천안명 : 자기나 다른이의 다음 세상의 생활 상태를 아는 것. ③ 누진명 : 지금 세상의 고통을 알아 번뇌를 끊는 지혜 관련글 : 비드야 2011. 4. 3.
반연(攀緣) 반연(攀緣) 대경을 의지한다는 뜻. 마음이 저 혼자 일어나지 못하는 것이 마치 칡넝쿨이 나무나 풀줄기가 없으면 감고 올라가지 못하는 것과 같듯이 마음이 일어날때는 반드시 대경(對境)을 의지하고 일어난다. 이 경우 칡넝쿨은 나무나 풀을, 마음은 대경을 반연한다. 이 반연은 일체 번뇌의 근본이 됨. 2011. 4. 3.
아승기(阿僧祇) 아승기(阿僧祇) 아승기는 불교수리학의 개념으로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수를 지칭한다. 범어 아상가를 음역한 것이다. 풀이하면 10의 56승이라고 한다. 항하사보다 다음으로 큰 수다. 만항하사(萬恒河沙)라고 한다. 이러한 대수(大數)는 여러 설이 있으나 이설이 너무 많으니 가장 쉬운 만진법만 알아 두면 된다. 일 십 백 천 만하다가 만부터는 만배씩 늘어난다. 억(億) 조(兆) 경(京) 해(垓) 자(?) 양(穰) 구(溝) 간(澗) 정(正) 재(載) 극(極)으로 이어진다. 그리고 다음 수인 항하사부터는 불교용어다. 항하사(恒河沙) 아승기(阿僧祇) 나유타(那由他) 불가사의(不可思議) 무량수(無量數)까지다. 거의가 철학적이고 초월적인 언어들이다. 동양인의 상상력과 무한공간이 느껴지는 대목이 아닐 수 없다. 상상을 .. 2011. 4. 2.
아수라계(阿修羅界) 아수라계(阿修羅界)는 수미산옆의 큰 바다밑에 있다. 네 종류의 아수라계가 겹쳐 있다고 한다. 첫 번째 아수라계는 바다밑 2만1천유순에 있고 나후아수라왕(羅?阿修羅王)이 다스린다. 둘째는 이 나후 아수라계에서 2만1천유순 지하에 자리 잡고 있다. 용건아수라왕(勇健阿修羅王)이 지배하고 있다. 셋째는 화만아수라왕(華?阿修羅王)이 다스린다. 용건아수라계에서 지하로 2만1천유순 떨어져 있다. 마지막으로 역시 화만아수라계에서 지하 2만1천유순 깊이에 있다. 비마질다아수라왕(毘摩質多阿修羅王)이 다스리고 있다. 아수라계의 사람들은 아름다운 풍경과 분위기를 만끽하며 살고 있다. 여자들도 많다. 조금도 심심하거나 따분할 일도 없는 것이다. 그래도 살 만한 곳이 아수라계다. 그런데 이와는 별도로 아수라에게는 전설이 하나 따.. 2011. 4.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