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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심(菩提心) 보리심(菩提心) 부처님께 귀의하여 깨닫고자 하는 마음. ⑴ 깨달음을 구하려는 마음. 깨달음의 경지에 이르려는 마음. 깨달음의 지혜를 갖추려는 마음. 부처가 되려는 마음. ⑵깨달은 마음 상태. 모든 분별과 집착이 끊어진 깨달음의 마음 상태. 관련글 : 보리 (菩提) 무상보리(無上菩提) 2011. 4. 5.
변상도(變相圖) 변상도(變相圖) 변상도는 불교의 교리를 표현한 종교화를 이른다. 불교의 진리를 변화하여 그려낸 것이므로 변상도(變相圖)라고 하였다. 대개 변상도는 석가모니의 전생을 그린 본생도(本生圖)와 현생을 그린 불전도(佛傳圖), 정토의 장엄도(莊嚴圖)로 나눈다. 우리나라에서 변상도라고 하면 목판 경전의 판화를 이르는게 보통이다. 말하자면 목판불화인 셈이다. 그리고 변상도는 회화성 보다는 표현위주의 도상성을 강조하고 있다. 중생교화가 변상도의 제1목적이기 때문이다 2011. 4. 5.
베제클리크석굴 베제클리크석굴 중국 신강성 투르판의 화염산(火焰山) 기슭에 조성된 석굴사원. 베제클리크란 위구르어로 ‘아름답게 꾸민 집’이란 뜻이다. 화염산 동쪽 기슭 무타투르크강의 절벽을 굴착해 만들었다. 거의 토굴과 흡사하다. 원래는 83개였는데 지금은 57개만 남아 있다고 한다. 투르판 일대의 주민들이 이슬람으로 개종하면서 많이 파괴되었다. 20세기 초 독일의 르콕 탐험대가 벽화를 절취, 문화파괴를 자행했다. 지금은 벽화만 일부분 남아 있다. 베제클리크석굴의 참상은 ‘실크로드의 악마들’이란 책에 스토리가 잘 나와 있다. 일본의 오오타니 탐험대도 실크로드 일대의 불교유적을 무단반출했다. 제국주의 세력에 의한 문화 반달리즘이다. 이곳은 토굴을 파고 벽면에 회반죽을 발라 그림을 그렸다. 문화약탈의 실상을 확인하는데 베제.. 2011. 4. 5.
법회(法會) 법회(法會) 법요라고도 하며 불.보살을 공양하고 재를 마련하여 물질을 베풀고 부처님께서 설하신 법을 전하며 부처님의 공덕을 찬양하는 불법에 관한 모든 집회를 말하는데 인도에서 부터 성행한 이 법회가 오늘날의 법회 형식으로 자리를 잡은 것은 그리 오랜 역사를 갖고 있지는 않다. 현재 일반적으로 행하는 법회는 사찰에서 정기적으로 열리는 정기법회와 각 재일에 열리는 재일법회,특정 의식이 있을 때 열리는 의식법회 등이 있으며 정기법회의 경우 전통적인 형식인 매월 음력 초하루, 보름에 열리는 경우와 사찰에서 지정한 요일(보통은 매주 토요일, 일요일)에 열리는 경우가 있는데 그 지역이나 사찰, 포교당 등의 사정에 따라 조금씩 다르게 정해지고 있다. 법회 시간은 오전 10시-12시에 열리는 경우가 많으며 법회의 진행.. 2011. 4. 5.
법안종(法眼宗) 법안종(法眼宗) 법안종은 청원행사(靑原行思)에서 설봉의존(雪峰義存)을 거쳐 현사사비(玄沙師備), 나한계침(羅漢桂琛), 법안문익(法眼文益)으로 이어지는 역대조사들의 대선풍이다. 법안문익이 승주(昇州) 청량원(淸凉院)에서 크게 종세를 일으키니 법안종이라 하였다. 선종 5가의 최후를 장식한 종파다. 문하에서 천태덕소(天台德韶) 보은법안(寶恩法眼) 등 많은 제자들이 쏟아져 나왔다. 법안종은 당말 오대(五代)의 선불교를 최후로 종합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선풍도 조사선의 사상을 집대성하고 있다. 법안이 깨달은 삼계유심(三界唯心)도 조사선에서 말하는 평상심이다. 일체의 경계나 집착이 없는 무심(無心)의 본질이다. 이처럼 법안은 화엄철학을 선(禪)의 실천으로 구현시킨 선교융합(禪敎融合)의 종풍을 펼치고 있는 것이다. 2011. 4. 5.
개안(開眼) 개안(開眼) 지혜의 눈을 뜨다. 진리를 깨닫는다. 새로 만든 불상 또는 불화를 당우에 안치하고 공양할 때에 올리는 의식. 부처님이 눈을 뜬다는 뜻으로, 부처님의 얼을 넣는 것. 우리나라에서는 점안(點眼)이라 한다. 개안광ㆍ개광명ㆍ개광ㆍ개명이라고도 한다. 관련글 보기 : 점안(點眼) 2011. 4. 4.
개시오입(開示悟入) 개시오입(開示悟入) 법화경 방편품에서 말한 바 부처님의 출세본회(출현의 목적)의 네 특질을 요약한 말. 부처님 출세의 본회는 중생으로 하여금 여래의 지견을 열고, 깨닫게 하고, 그 길에 들게 하는 뜻. '개'는 가린 물건이 없어져서 잘 보이는 것. '시'는 이것 저것이라고 가려서 보이는 것. '오'는 납득이 되는 것. '입'은 안에 들어가는 것. 2011. 4. 4.
갖은금단청 갖은금단청 금단청의 문양을 더욱 세밀하고 복잡하게 도채하는 방식으로 문양위에 겹쳐서 동식물 또는 비천상을 그려 넣는 경우도 있으며 고분법이라하여 문양을 도드라지게 표현 하거나 금박을 사용하여 장엄 효과를 극대화 하기도 한다. 각 단청 방식 중 가장 많은 시간과 경비가 소요되는 법식으로 사찰의 중심이 되는 법당에 많이 사용된다. 관련글 : 모로단청 가칠단청 긋기단청 금모로단청 2011. 4. 4.
강창문학(講唱文學) 강창문학(講唱文學)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터나 거리에서 이야기와 노래를 섞어서 연출하는 연예 양식적 성격이 강한 중국 문학양식 2011. 4.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