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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중종 정중종 정중종은 신라 성덕왕(聖德王)의 셋째 아들로 728년 당나라에 들어가 선승이 된 정중무상(淨衆無相)이 창종했다. 무상(無相)은 유명한 조주선사와 법형제(法兄弟)였다. 최근 한중 양국 불교계는 중국 하북성 백림선사(柏林禪寺)에서 조주선사 선다비(禪茶碑)를 건립했다. 비명(碑銘)에 무상(無相)이 문하제자로 마조도일(馬祖道一)을 두었다고 기록돼 있다. 말하자면 무상이 달마에서 마조로 이어지는 선맥(禪脈)의 중심에 있음을 확인한 것이다. 무상은 처적(處寂)에게서 가르침을 받았다. 그리고 무억(無憶) 무념(無念) 막망(莫妄)의 ‘3구(句)’를 가지고 정중종을 개창했다. 무억은 과거를 추억하지 않는 것이요 무념은 미래를 걱정하니 않는 것이다. 또한 막망은 혼란하지 않음을 말한다. 정중종은 염불종 계통이다. 2011. 3. 24.
정병 정병 깨끗한 물(淨水)또는 감로수(甘露水)를 담는 질그릇으로 만든 병으로 ,청동, 금, 은을 사용하여 만들기도 하며, 관세음보살과 대세지보살이 소지하는 상징물의 기능과 함께 불교의식때 솔가지로 이 정병의 감로수를 뿌림으로써 마군과 번뇌를 제거하는 기능으로도 사용된다. 2011. 3. 24.
정관집(靜觀集) 정관집(靜觀集) 《靜觀集》은 일선一禪(1533∼1608)의 문집이다. 일선의 호는 정관(靜觀)이며, 휴정의 심법(心法)을 이어받았다. 《정관집》은 숭정 신사 (崇禎 辛巳 1641)에 간행된 안심사판(安心寺板)과 그것의 필사본(筆寫本)이 있다. 문집의 체재는 권(卷)의 구분이 없으나 시편(詩篇)과 잡저편(雜著篇)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1책이다. 잡저(雜著)는 고려후기의 어록에 많이 실렸던 법어(法語) 1편이 있고, 그 외 跋·書·祭文·祈禱文·疏 등이 있다. 序는 兪棨(1641)와石瘫道人이 썼다. 2011. 3. 24.
정각지(定覺支) 정각지(定覺支) 선정(禪定)으로 마음을 통일하여 깨달음에 들어가는 일 2011. 3. 24.
합착(磕着) 합착(磕着) 맷돌 위·아래짝이 서로 꽉 들어맞듯이 수행자가 애를 쓰다가 어느 때 홀연히 진리에 계합하는 것을 비유함. 2011. 3. 23.
금강지(金剛志) 금강지(金剛志) 금강석과 같이 견고한 뜻. 일체 번뇌를 쳐부술 수 있는 굳센 의지 2011. 3. 23.
밀밀면면(密密綿綿) 밀밀면면(密密綿綿) 면밀이란 말을 거듭하여 뜻을 강조한 것으로 길게 계속해서 끊어지지 않는 것. 정밀하게 이어져서 끊어지지 않는 모습. 2011. 3. 23.
본존(本尊) 본존(本尊) ① 숭배하는 중심이 되는 불상(佛像). 자기가 신앙하는 주체(主體)로 정한 불보살 ② 한 절에서 공양 예배하는 여러 불상 중에 특히 중요한 불상 2011. 3. 23.
본지풍광(本地風光) 본지풍광(本地風光) 본래면목(本來面目)이라고도 함. 자기 심성(心性)의 본분을 형용하는 선문의 말. 2011. 3.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