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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중생계 (攝衆生戒) 섭중생계 (攝衆生戒) 3취정계의 하나. 또는 요익유정계(饒益有情戒)라고도 한다. 보살이 모든 중생을 포용하여 두루 이익을 베푸는 계로서 대승보살이 대자비심으로써 중생을 위해 교화하고 진력하는 일체의 이타행을 말한다.< 2011. 3. 1.
타근(垜根) 타근(垜根) 타(垜)는 발뒤꿈치, 근(根)은 나무 뿌리를 말하는 것으로 곧 한 곳에 머물러 있는것을 의미한다. 2011. 3. 1.
제시(提撕) 제시(提撕) 스승이 수행자를 지도하는 것. 귀를 잡아당겨 입에대고 귓가에 경각하는것을 말한다. 『시경』에 “내가 그냥 대면해서 이것을 말하는 것뿐만 아니라, 친히 그 귀를 지도한다”라고 쓰여 있는 것에 유래한다. 2011. 3. 1.
의리선(義理禪) 의리선(義理禪) 말이나 글로 해석하고 설명하는 선을 말함. 마치 인장을 진흙에 찍으면 인발이 분명하게 드러나 있는것과 같다고 비유하기도 함 2011. 3. 1.
본분종사(本分宗師) 본분종사(本分宗師) 본래면목 을 회복하여 본분의 일을 마치고 그러한 안목으로 제자를 지도할 수 있는 역량과 지혜를 갖춘 종사 관련글 : 종사 (宗師) 명안종사(明眼宗師) 2011. 3. 1.
진공(眞空) 진공(眞空)은 진여(眞如)의 이성(理性)이 모든 미혹(迷惑)된 소견(所見)과 상(相)을 떠난 아무 작용이 없는 (無爲) 공을 말한다 진공묘유(眞空妙有) 묘유(妙有) 2011. 3. 1.
상호(相好) 용모, 형상. 상(相)은 몸에 드러나게 잘 생긴 부분. 호(好)는 상중의 세상(細相)에 대하여 말함. 이 상호가 모두 완전하여 하나도 모자람이 없는 것을 불신이라 함. 불신(佛身)에는 32상 80종호 가 있음 2011. 3. 1.
점심(點心) 점심(點心) 은 우리나라에서는 일반적으로 낮 끼니로 먹는 식사를 일컬으나 본래 불교에서 (특히 선종에서) 정식(正食) 사이에 먹는 간식을 점심이라고 했다. 공복에 점을 찍듯이 먹는다는 뜻이다. 이 점심에 얽힌 재미있는 선문답(禪問答)이 있다. 옛적 중국 사천 땅에 덕산 선감(德山宣監)이라는 스님이 있었다. 율장(律藏)을 깊이 공부했으며, 특히 청룡법사의 (金剛經蔬秒)를 깊이 연구하고 자주 강의했으므로 주금강이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였다. 이 덕산이 남쪽지방에 선풍이 매우 번성하다는 말을 듣고 분개하여 이렇게 외쳤다. '수많은 출가인인 수많은 세월동안 부처의 위의를 배우고 계행(戒行)을 지키느라 애썼어도 성불하지 못했거늘 남방의 도깨비 같은 놈들이 감히 직지인심(直指人心)하여 견성성불(見性成佛)한다고 떠들고.. 2011. 3. 1.
등활지옥 등활지옥은 생전에 살생한 사람들이 들어오는 곳이다. 원래 지옥에 떨어진 사람들은 탐욕과 이기의 화신들이다. 그래서 수시로 싸운다. 그러니까 사바에서도 걸핏하면 싸우거나 성깔을 부리는 사람은 이미 지옥의 초대장을 받았다고 생각해도 좋다. 그 시비와 분노가 살생을 부르는 것이다. 등활지옥은 흔히 상지옥(想地獄)이라고 부른다. 상지옥같다는 말이 바로 그것이다. 등활지옥의 멤버들은 날카롭고 긴 손톱을 기른다. 그것으로 수시로 찌르고 뜯고 하며 싸운다. 이들에겐 펠로우십도 없다. 제 버릇 개 못준다는 말처럼 생명력있는 언어도 드물다. 지옥에서도 똑같은 일이 벌어진다. 종종 마두귀신이나 우두귀신들이 돌아다니면서 죄인들을 부수고 가루로 만든다. 철몽둥이에 사지가 찢기고 뼈가 부러진다. 비참하게 죄인들은 죽어 간다. .. 2011. 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