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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전 대장전 부처님이 설하신 법을 적어놓은 대장경을 모신 집을 일컫는다. 진리를 상징하는 법신불, 비로자나불을 모셔놓거나 설법주인 석가모니불을 봉안하는 예가 많다. 2011. 3. 1.
대승기신론 2세기경 인도 불교시인 마명(馬鳴 아쉬바고사)이 쓴 책. 그러나 이론이 많다. ‘섭대승론(攝大乘論)’이 유식(唯識)의 입장에 서서 쓴 책이라면 이 책은 여래장(如來藏)의 입장에서 중관(中觀)과 유식을 포용한 책이라고 보면 된다. 아뢰야식과 여래장을 하나로 보는 능가경(楞伽經)에 바탕한 논서가 대승기신론인 셈이다. 한국불교의 근본경전중 하나다. 금강경, 원각경, 능엄경과 함께 사교과(四敎科) 과목의 논서로 쓰이고 있다. 그만큼 중시되어온 것이다. 한역은 진제(眞諦)와 실차난타(實叉難陀)의 것이 알려져 있다. 기본 체계는 일심(一心) 이문(二門) 삼대(三大) 사신(四信) 오행(五行)이다. 3대 주석서로 수나라때 정영사(淨影寺) 혜원(慧遠)의 ‘기신론의소(起信論義疏)’, 신라 원효의 ‘대승기신론소(大乘起信論疏.. 2011. 3. 1.
대비심 대비심은 중생을 불쌍히 여겨 괴로움을 덜어주려는 여러 부처와 보살의 마음을 말한다. 중생의 괴로움을 자신의 것으로 여기는 그지없이 넓고 큰 마음 2011. 3. 1.
대반야경 이 경은 하나의 독립된 경전이 아니라 반야부 계통의 경전을 집대성한 총서이다 . 반야부에 속하는 경전은 전체 경장의 3분의 1에 해당하는데, 그 중 약 4분의 3이 대반야경이다. 그러나 이 경전 전체를 현장이 번역한 것은 아니고, 현장때 번역된 반야부 경들과 현장이 번역한 경들을 총체적으로 수록한 것이다. 반야부 계통의 경전은 대승경전 중 가장 초기에 성립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 경은 반야부 경전 중에서도 후대에 성립됐다. 현장은 인도에서 이 경의 범본(梵本)을 가지고 돌아와 한역했는데(660∼663), 이 경에 수록되어 있는 많은 반야경은 이미 3세기부터 한역되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현장이 처음 번역한 부분도 있어 반야부 경전이 600권으로 집대성된 것은 7세기 후반으로 추정된다. 현장의 번역에.. 2011. 3. 1.
불립문자(不立文字) 불립문자(不立文字)는 선종에서 법은 마음으로 마음에 전하는 것이므로 따로 언어나 문자를 세워 말하지 않는데 참 뜻이 있다고 하는 것 교외별전(敎外別傳), 불립문자(不立文字), 직지인심(直指人心), 견성성불(見性成佛)의 한 구절 2011. 2. 28.
불구(佛具) 불구(佛具)는 불전에 장엄으로 쓰이는 온갖 기구를 말함. 천개, 당번, 화만, 향로, 화병, 다기, 촛대, 범종 따위를 이름 2011. 2. 28.
부량답 (佛糧畓) 부량답 (佛糧畓) 부처님께 마지 올리는 쌀을 생산하는 논과 밭. 절에 소속된 토지. 시주가 바치기도 하고 나라에서 주기도 한고 절 재산으로 사기도 한 것들. 불량답의 변한 말 2011. 2. 28.
출세간(出世間) 출세간(出世間) 생멸 변화하는 미혹한 세계를 벗어나 해탈 경계에 들어가는 것. 세속일을 세간, 불법일을 출세간이라고도 한다. 관련글 해탈(解脫) 2011. 2. 28.
사업(邪業) 사업(邪業) 정리(正理)에 어그러지는 행위. 일체계법(一切戒法)에 위배되는 행위. 정업(正業)의 반대 부정한 행위. 중생을 죽이는 것. 훔치는 것. 사음(邪淫)하는 것 등을 말함 관련글 업 (業) 삼업 (三業) 2011. 2.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