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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학 혜학 계정혜 삼학 중의 하나. 진리를 관(觀)하여 깨닫는 것을 혜라고 하고, 배움에 나가는 것을 학이라고 한다. 미혹을 끊고 이치를 증득하는 것은 예의 작용이고 이 혜를 발(發)하여 닦음으로 나가는 것을 혜학이라고 한다. 관련글 : 삼학 (계정혜 戒․定․慧) 혜(慧) > 2011. 10. 9.
화곡집(花谷集) 화곡집(花谷集) 《花谷集》은 계천(誡天)의 문집이다. 계천은 계오(戒悟)와 비슷한 시대에 살았으며, 호를 화곡(花谷)이라 한 듯하다. 문집은 전하지 않고, 가산고《伽山藁》에〈花谷集序〉가 있다. 2011. 10. 9.
승가바시사 (僧伽波尸沙) 승가바시사 (僧伽波尸沙) 승잔(僧殘)과 같은 말. 바라이죄 다음가는 무거운 죄. 바라이는 단두(斷頭)한 것 같아서 다시 승단(僧團)중에 들어오지 못하지만 승잔은 범하여도 승려로서의 생명이 남아 있어 여러 스님들에게 참회하여 허락하면 구출될 수 있는 계법. 여기에는 비구가 지닐 13승잔과 비구니가 지질 17종·19종·20종 등의 구별이 있다. 13승잔 1. 일부러(故意) 정수(靜水 - 정액)를 내지 말라 (漏失戒) 2. 여자의 살을 만지지 말라 (摩觸戒) 3. 여자와 추악한 말을 하지 말라 (麤語戒) 4. 여자에게 자신의 몸을 칭찬하면서 공양을 요구 하지 말라 (歎身戒) 5. 중매하지 말라 (媒人戒) 6. 시주 없이 집을 짓되 처분을 받지 않고 지나치게 짓지 말라 (無主房戒) 7. 지주가 있어 집을 짓되 .. 2011. 10. 8.
화엄종 화엄종 교종의 대표주자라 할수 있는 종파. 문무왕때 의상(義湘)이 부석사(浮石寺)를 중심으로 창종했다. 물론 화엄종은 의상이전에 이미 신라에 들어와 있었다. 자장과 원효가 화엄사상을 신라에 전파했던 것이다. 실제로 원효는 화엄경종요(華嚴經宗要)와 화엄경소(華嚴經疏)를 펴냈다. 그러나 체계적인 화엄교학이 뿌리를 내린 것은 의상부터라고 보아야 한다. 그래서 의상을 해동화엄초조(海東華嚴初祖)라고 한다. 의상은 상문십덕(湘門十德)이란 화려한 제자군단을 두었다. 이러한 의상의 노력으로 화엄종은 화엄십찰(華嚴十刹)이란 메이저 사찰을 거느릴수 있었다. 그러다가 신라말에 이르러 정치적 대립이 격화되면서 분열의 시대에 접어 들었다. 관혜(觀惠)와 희랑(希朗) 두 법사가 견훤과 왕건의 정치적 후견인이었기 때문이다. 이들에.. 2011. 10. 8.
환성시집(喚醒詩集) 환성시집(喚醒詩集) 《喚醒詩集》은 지안(志安 1664∼1729)의 문집이다. 지안은 자가 三諾, 호가 喚醒이며, 月潭雪霽의 法을 받았다. 《환성시집》은 1권1책으로, 乾隆 辛未(1751) 安邊 釋王寺 開刊 留藏本이 현전한다. 내용은 제목 그대로 모두가 詩이다. 끝에는 虎岩과 楓潭의 臨終偈를 실었다. 유학자들과의 酬次類가 거의 없다. 序는 鰲峰(1751)이, 行狀은 門人 海源(1750)이 썼다. 2011. 10. 8.
회향(回向) 회향(回向) 자기가 닦은 공덕(功德)을 남에게 돌리어 자타공히 불과(佛果)를 성취하기를 기한다는 뜻. 자신이 쌓은 공덕을 다른 이에게 돌려 이익을 주려하거나 그 공덕을 깨달음으로 향하게 함. 자신이 지은 공덕을 다른 중생에게 베풀어 그 중생과 함께 정토에 태어나기를 원함. 불교에서는 자기가 얻은 정당한 대가나 결실을 다른 사람이나 대상에게 돌리라고 권하고 있습니다. 회향은 바로 이런 것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회향은 자기가 닦은 공덕을 돌리는 것입니다. 그 돌리는 대상은 보리, 즉 깨달음과 중생입니다. 이것은 육바라밀에 있어서 보살의 대표적인 실천을 보살행이라고 하고 그 보살이 추구하는 남과 나의 이익을 동시에 추구하는 `상구보리 하화중생`을 이루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회향을 통해 완성된다고 합니다... 2011. 10. 8.
나발 나발 태평소, 동팔랑과 같이 끝이 넓게 퍼져있는, 금속으로 만들어진 관악기의 하나로 전통적 나팔을 말하며 그 형태는 소리가 나는 관 부분이 넓게 벌어져 있고 손잡이는 두세 도막으로 길게 구분되며 입에 대고 부는 취부가 좁아지는 모양이다. 우리나라 에서는 전통의례에 주로 사용되다가 어느 때부터인가 불교의례에도 사용하게 되었다. 1920년대 까지는 동네의 이장이 사람을 불러 모을 때 신호용으로 사용되기도 했다고 전해진다. 2011. 10. 8.
함허당득통화상어록(涵虛堂得通和尙語錄) 함허당득통화상어록(涵虛堂得通和尙語錄) 《涵虛堂得通和尙語錄》은 己和(1376∼1433)의 문집이다. 분권이 되어 있지 않으며, 文 29편, 歌讚類 11편, 詩 88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文'이라고 한 것은 記나 書 등이 아니고 대부분 法語류이다. '가찬류'에는 〈彌陀讚〉,〈安養讚〉,〈彌陀經讚〉등의 경기체가가 있어서 소중한 자료가 되고 있다. 卷末에는 문인인 野夫가 쓴 행장이 붙어 있다. 서문은 全汝弼이 썼다(1439). 관련글 : 함허 득통(涵虛 己和/1376~1433) 2011. 10. 7.
관음삼매 관음삼매 관세음보살을 염하는 삼매. 천태종에서 말하는 비행비좌삼매에 대응. 관련글 : 관세음보살(觀世音菩薩) 천태종(天台宗) 삼매 (三昧) 2011. 10.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