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212 공중공 공중공 공법 중의 공법. 산하ㆍ대지와 같이 만인이 다 함께 지각하고, 다 함께 쓸 수 있는 것을 이른다. 공법(共法)중의 공법이란 뜻. 나와 남의 제8식에서 공동으로 변하여 나타나며 공동으로 수용(受用)할 수 있는 것. 산하대지(山河大地)따위 2011. 8. 30. 실제(實諦) 실제(實諦)는 '존재의 구극'이라는 뜻이다. 구극적인 상태, 절대성이라 해석해도 좋다. 마지막으로 '진실(眞實)'은 '그것이라는 것'이라는 뜻으로 진여와 거의 동의어라고 해도 좋으나 '진실을 본다'는 식으로 사용된다. '진실을 본다'라고 하면 곧 부처님은 가리킨다. 또 '진실의 특질'이라는 표현이 있는데 이것은 법성과 동의어다. 한역불전은 이것을 '제법(諸法)의 실상(實相)'이라고 번역하고 있다. 2011. 8. 30. 공유력대연 공유력대연 화엄종에서 말하는 인의 6의의 하나. 원인이 되는 것은 그 본체는 공이면서도 힘과 작용이 있어 연과 한덩어리가 되어 결과를 낳는다는 뜻. 2011. 8. 30. 공유이론 공유이론 대승 중에서 모든 사물이 개공임을 말하는 용수ㆍ제바 계통의 주장과 모든 사물의 현상면에서의 유를 말하는 무착ㆍ세친 계통의 두 주장. 대승불교 내부에서 유와 공의 2파의 대립이 있어, 특히 의타기성에 관한 호법과 청변과의 유ㆍ공 논쟁, 또 계현이 경공심유를 주장하고, 지광이 심경구공을 주장한 논쟁 등은 공ㆍ유의 논쟁으로서 중국ㆍ일본에서 유명하다. 관련글 : 의타기성(依他記性) 2011. 8. 29. 관(觀) 관(觀) 몸과 마음은 무상, 고, 무아라고 통찰함. 지혜로서 대상을 있는 그대로 주시함. 마음을 한곳에 집중하여 산란을 멈추고 평온하게 된 상태에서 대상을 있는 그대로 응시함. 통찰하는 수행. 어떤 현상이나 진리를 마음 속으로 떠올려 그것을 자세히 주시함 들고나는 생각을 마음 한자리에 놓고 무의 상태로 집중하여 놓는 것. 관 관문. 통과하기 어려운 관소 또는 험한 곳의 뜻. 꼭 통과하지 않으면 안 되지만, 무조건으로는 통과하지 못하는 곳. 선종에서는 '조사의 관' 등으로 쓴다. 예로부터 통과하기 힘든 공안을 말한다. 2011. 8. 29. 관련훈수 관련훈수 3종선의 제2, 출세간선에 관ㆍ련ㆍ훈ㆍ수의 4선이 있음을 말한다. 천태지의의 법계차제 팔배사초문 제24에 관련후수선정으로서 8가지 수행이 열거되어 있다. 훈수는 몇 번이고 되풀이해서 몸에 붙을 때까지 수행을 쌓는 것. 관련글 : 관선 2011. 8. 28. 일념삼천 일념삼천 천태사상의 세계론이다. 십계, 십계호구, 십여시, 삼세간으로 구성되어 있고, 우리가 마음이 없다면 모르되 티끌만큼이라도 마음이 있다면 순간의 일념에도 반드시 삼천의 진리를 나타내며, 그 삼천의 세계가 그대로 미혹한 세계가 그대로 미혹한 세계도 되고 깨달음의 세계도 된다는 것. 관련글 : 십여시(十如是) 2011. 8. 27. 천태종(天台宗) 천태종(天台宗) 중국 수(隋)나라의 천태대사(天台大師) 지의(智)를 개조(開祖)로 하는 불교의 한 종파. 후난성(湖南省) 남부 화룽현(華容縣) 출신의 지의는 광주(光州) 대소산(大蘇山:河南省 남단)에서 혜사(慧思)에게 사사하여 선관(禪觀)을 닦고,《법화경(法華經)》의 진수를 터득한 뒤, 진릉(金陵:南京)에서 교화활동을 하여 많은 귀의자를 얻었지만, 575년 38세 때 저장성(浙江省)의 천태산(天台山)으로 은둔하여 사색과 실수(實修)를 닦았다. 이것이 천태종 성립의 단서가 되었으며, 지의는《법화경》에 따라 전불교를 체계화한《법화현의(法華玄義)》천태의 관법(觀法)인 지관(止觀)의 실수를 사상적으로 정립한《마하지관(摩訶止觀)》《법화경》을 독자적인 사상으로 해석한《법화문구(法華文句)》의 이른바 을 편찬하였다. .. 2011. 8. 26. 유위(有爲)와 무위(無爲) 유위(有爲)와 무위(無爲) 모든 존재는 변화한다는 무상(無常)의 가르침은 부처님의 가장 기본적인 교설이다. 일체의 존재는 모두 시간과 함께 변화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들은 무상한 것을 있는 그대로 무상하다고 보려하지 않는다. 그러한 것에 대해 당치않은 욕망을 품고 집착하며 괴로워한다. 무상한 것을 무상하다고 알고, 그리고 거기에 대해 집착을 떠나라고 하는 것이 불교의 기본적 교의이며 올바른 지혜이다. 그런데 평상적인 인간은 무지로 말미암아 무상한 것에 상주성을 기대한다. 이 기대가 어긋날 때, 실망과 노여움을 느낀다. 무아인 것에 대해 ‘나’를 의식하고 ‘나의 것’을 의식한다. 이 의식으로 말미암아 요구, 갈망이 생기고 고뇌한다. 기대해서는 안될 것을 기대하고 의식해서는 안될 것을 의식하는 곳에 번.. 2011. 8. 26. 이전 1 ··· 183 184 185 186 187 188 189 ··· 35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