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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 공정 열심히 공을 염하여 관법을 잘 성취하면, 공에서 자재를 얻어, 비상자재가 되는 따위의 선정을 이른다. 불교의 공정은 3삼매, 외도의 공정은 4무색정이다. 4공정이라고도 한다. 명상하여 일체 존재가 공임을 관찰하는 것. 공을 염하는 정신통일. 2011. 8. 19.
공유이종 공유이종 근본적 입장으로서 공을 설하는 종과 유를 설하는 두 종. 소승 안에서는 크게 구사종을 유종, 성실종을 공종으로 하고, 대승 안에서는 법상종을 유종, 삼론종을 공종으로 한다. 2011. 8. 19.
부안 용화사 부안 용화사 전북 부안군 행안면 부안 기상관측소 작은 길로 들어서면 송정마을 고성산 자락에 용화사가 자리잡고 있다. 용화라는 말은 미륵부처님의 세계를 말하는 용화세계에서 따온 말로 미륵불이 자리잡고 있어 거기서 용화사라는 절 이름도 탄생한 것으로 보인다. 용화사는 약 1200년전인 백제의자왕 2년경에 창건되었다고 한다. 당시는 백제 말기에 해당하던 때로 백제의 국운이 쇠퇴하고 민심이 흉흉하던 때라고 한다. 이때 인근의 부안 개암사에 주석하고 있던 묘련왕사(묘현선사라는 설도 있음)가 새벽에 장엄한 서광이 비추는것을 보고 그곳에 당도하니 커다란 암석이 있어 그 바위로 미륵불을 조성하고 백제의 국운과 민생의 안락을 위해 참회정진을 하면서 창건했다고 한다. 관련글 : 천년을 지켜온 미륵영험기도도량 주소 전북 부.. 2011. 8. 19.
공작명왕 공작명왕 공작왕. 불모공작대명왕이라고도 한다. 독사를 잡아먹은 공작을 신격화한 명왕. 공작은 인도의 명물이다. 1면4비의 보살형으로서, 연화ㆍ구연과ㆍ길상과ㆍ공작우를 가지며, 공작을 타고 다닌다. 제재ㆍ기우의 공작왕법은 4개대법의 하나. 일본 인화사에 송화가 남아 있는데 법륭사의 것은 약간 왼쪽을 향한 평안시대의 명화로써 겸창시대에 걸쳐 조상 등 작품이 많다. 2011. 8. 18.
사대천왕(四大天王) 사대천왕(四大天王) 사천왕(四天王)․사천대왕(四天大王)이라고도 함. 욕계육천(欲界六天)의 제일인 사왕천(四王天)의 주인으로써 수미(須彌)의 사주(四洲)를 수호(守護)하는 신(神). ① 지국천왕(持國天王)은 동주(東洲)를 ② 증장천왕(增長天王)은 남주(南洲)를 ③ 광목천왕(廣目天王)은 서주(西洲)를 ④ 다문천왕(多聞天王)은 북주(北洲)를 수호(守護)하는데 모두 제석천(帝釋天)의 명(名)을 받아 사천하(四天下)를 돌아다니면서 사람들의 동작을 살펴 이를 보고하는 신(神)이라 함 관련글 천룡팔부 (天龍八部) , 야차(夜叉) 2011. 8. 17.
오온(五蘊) 오온(五蘊) 색 수 상 행 식 (色, 受, 想, 行, 識)의 다섯 가지 존재의 구성요소 물질계와 정신계의 양면에 걸치는 일체의 인연에 의해서 생기는 현상을 말하며 그 인연이 소멸되면 오온의 현상이 없어지므로 집착할 실체가 없는 것을 나타낸다. 오온은 물질, 형태를 말하는 색(色), 감각을 말하는 수(受), 지각, 상상을 말하는 상(想), 행동, 의지를 말하는 행(行), 분석적 지식, 의식을 말하는 식(識)으로 나타난다. 존재를 구성하고 있는 다섯 가지 요소. 인간에 대하여 다섯 가지로 분석, 분해, 해체한 것이다. 곧 육체(色, 몸, 물질), 감수 기능(受), 사유기능(想, 생각), 의지의욕 기능(行), 분별력 식별력(識). 이것을 오온이라고 한다. 앞의 하나는 육체에 속한 것이고, 뒤의 넷은 정신영역에.. 2011. 8. 17.
공유이관 공유이관 공과 유의 두 집착을 부정하기 위하여 세워진 두 가지의 관법. "실체로서의 아나 법은 없다"고 보는 공관으로써 공집을 부정함. 법상종에서는 5가지의 유식관을 세우는데, 제1중의 견허존실관은 이 공ㆍ유의 2관이다. 2011. 8. 17.
미륵불(彌勒佛) 미륵불(彌勒佛) 불교의 미래불. 미륵불은 석가모니 부처가 열반에 든 뒤 56억 7000만 년이 지나면 이 사바세계에 출현하는 부처이다. 그때의 세계는 땅은 유리와 같이 평평하고 깨끗하며 꽃과 향이 뒤덮여 있다고 한다. 인간의 수명은 8만 4000세나 되며, 지혜와 위덕이 갖추어져 있고 안온한 기쁨으로 가득 차 있다. 이 세계에 케투마티(Ketumati)라는 성이 있고, 상카(Sankha)라는 왕이 정법(正法)으로 나라를 다스리는데, 이 나라에는 수많은 보배들이 길거리에 즐비하지만, 사람들은 이 보배를 손에 들고 고 한다. 이와 같은 아름다운 세상에 미륵이 수범마와 범마월을 부모로 삼아 태어난다. 그는 출가하여 용화수(龍華樹) 아래에서 성불하고 3회에 걸쳐 사제(四諦)․십이연기(十二緣起) 등의 법문을 설한.. 2011. 8. 16.
불립문자 교외별전 불립문자(不立文字) 교외별전(敎外別傳) ‘직지인심, 견성성불’과 함께 4구로 이루어진 말. 선은 부처님께서 깨달은 진수로서 ‘경전이나 언어문자 밖에 별도로 전해 준 진리’라는 뜻으로 선의 특징을 잘 나타내고 있는 말이다. 그러나 이 말은 경전이나 교학보다는 선이 더 ‘진수’라는 점을 강조하기 위한 것으로 선불교의 창안이다.이 말이 처음 등장하는 경전은 ‘위경’이라고 알려진 이다. 이후 (801년 경 저술) 등 선의 역사서와 어록에 수록됨으로서 보편화되었다. 교학을 배척하고 선을 옹립하기 위한 사상적 투쟁이었다.관련글 : 직지인심 견성성불(直指人心 見性成佛)견성성불(見性成佛)불립문자(不立文字) 2011. 8.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