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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佛法) 불법(佛法) 부처님께서 깨달은 진리, 또는 가르침을 ‘불법’이라고 한다. ‘法’의 원어 ‘담마(法, Dharma)’ ‘다르마(Dhamma)’는 헌법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법칙’ ‘진리’를 뜻한다. ‘진리’란 무엇인가? ‘불변의 이치’ ‘불변의 법칙’이다. 즉 만인이 공감하고 인정하는 ‘사유 필연성’이 바로 진리이다. 불교의 진리(불법)를 한마디로 정의하면 무얼까? 고통으로부터 벗어남(해탈)과 평온(열반)이다. 무상, 고, 무아이고 열반이다. 수많은 경전들은 모두 이 사실을 일깨워주기 위한 부단한 작업이다. 2011. 8. 13.
공상 공상 공의 특질. 모든 것은 실체가 없다는 특성. 무한정성의 특징. 공을 본질로 하는 것. 허공의 특질. 2011. 8. 13.
과분가설 과분가설 밀교에서는 진언으로써 과분의 극치(결과로서의 부처의 경지)도 설명할 수가 있다고 한다. 이에 대하여 현교에서는 인분가설이라 한다. 곧 원인이 수행의 위를 설할 수가 있지마는 결과인 궁극의 경지는 설할 수가 없다고 한다. 관련글 : 현교 2011. 8. 13.
공복고심 공복고심 뱃속은 텅 비었는데, 다만 마음만이 고만함을 이름. 아직 수행이 되어 있지 않은데 깨달은체 하는 사람. 2011. 8. 12.
과보(果報) 과보(果報) 과거의 업인(業因)에 따른 결과. 앞서 행동했던 선한 행위(善業)에 의해 낙과(樂果)를 받고, 악한 행위(惡業)에 의해 고과(苦果)를 받는다는 사상이다. 인도 고대 사상에서 업은 우주론적 필연성에 기초한 것이었다. 그러나 불교에서의 업론(業論)은 우주론적 제약이 희박해지고 인간의 자유의지가 주류를 이루었다. 그 후 중국에 들어온 불교는 중국의 현실주의적 관심에 의하여 철저히 인과응보를 설하게 되어 숙명론으로 오해되었다. 따라서 업론의 근본사상은 실천윤리적 범주를 벗어나 다시금 기계론으로 잘못 인식되었다. 불교의 이상을 해탈(解脫)이라 할 때, 업론은 해탈을 위한 방편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과보(果報) 효과, 결과. 보답, 응보, 업의 인에 보답한 결과. 줄여서 보라고도 한다. 과거의 업인에.. 2011. 8. 12.
무상(無常) 무상(無常) ‘모든 것은 영원常하지 못하다.’ ‘모든 것은 고정됨이 없다.’ ‘일체는 끊임없이 변모해 간다’는 것이 무상의 정의다. 그러므로 변하는 것은 모두가 다 무상한 것이다. 그러나 무상을 상징하는 가장 리얼한 모습은 뭐니뭐니해도 한 인간의 죽음일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 가족과 친구, 절친한 이의 돌연한 죽음에서 우리는 무상을 절감하게 된다. 제행무상. 불교에서는 무상을 강조한다. 살아 있는 자, 생명을 갖고 있는 존재는 언젠가는 죽게 된다. 이러한 인식을 바탕으로 유한한 삶 속에 무한한 삶, 무한한 가치를 발견해 보자는 것이다.모든 현상은 계속하여 나고 없어지고 변하여 그대로인 것이 없음. 온갖 것들이 변해가며 조금도 머물러 있지 않는 것. 변해감. 덧없음. 영원성이 없는 것.세상의 모든.. 2011. 8. 12.
목탁 (木鐸) 목탁 (木鐸) 예불, 불공 때 치는 도구 독경, 예불, 염불 등에 사용하는 사찰 고유의 목관 악기다. 목탁은 울력이나 공양시간을 알릴 때, 또는 각종 행사를 집전할 때도 쓰인다. 말하자면 박자용 겸 신호용이다. 목탁소리는 한 편의 청아한 법음이다. 번민이 많은 중생은 잠시나마 그 소리에 마음이 정화된다. 목탁의 원래 명칭은 ‘목어(木魚)’이다. 잠을 잘 적에도 눈을 감지 않고 잠을 자는 물고기처럼, 졸지 말고 열심히 수행 정진하라는 뜻이다. 참고로 우리나라에서는 목탁을 두 손으로 들고 치는데, 다른 나라에서는 탁자 위에 놓고 한 손으로 친다. 그리고 한 손으로는 경전이나 염불문을 넘긴다고 한다 ① 추를 나무로 만든 큰 방울. 금탁(金鐸)의 반대. 옛적에 정령(政令)을 발할 때 쳤음. 세상 사람을 가르쳐 .. 2011. 8. 12.
과도견(果盜見) 과도견(果盜見) 7견의 하나로 잘못된 행을 올바른 행이라고 집착하여 이를 닦아서 얻은 그 결과를 올바른 증과라고 잘못아는 견해 외도가 불선을 선이라 하고, 비상한 고행을 하여 조금이라도 얻는 바가 있으면, 그것을 최상의 과보로 간주하는 부정한 견해. 2011. 8. 12.
공훈오위 공훈오위 동산선사가 처음으로 제창한 설교의 하나로서, 수행자의 진보단계를 5단-향ㆍ봉ㆍ공ㆍ공공ㆍ공공-으로 나누어 설한 것. 향:수행자가 불도에 들어가는 것. 봉:오로지 수행 정진을 계속하는 경지. 공:수행(향ㆍ봉)의 공에 의하여 모든 망견을 벗어난 경지. 공공:본구의 불성을 깨달은 경지. 그러나 아직 약간 깨달음을 의식하고 있다. 공공:깨달음도 잊어버리고 말아 아무런 얽매임이 없는 철저한 경지. 2011. 8.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