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212 법고 (法鼓) 법고 (法鼓) 불교의식에 사용되는 악기. 홍고(弘鼓)라고 부르기도 한다. 이때 북의 가죽은 암소와 수소의 가죽을 양면에 대어 음양의 조화성을 울리게 한다. 큰 것은 지름이 2미터에 달하는 것도 있다. 범종각의 법고는 불전사물(佛前四物)로 불린다. 아침 저녁 예불 때 친다. 법고를 치는 이유는 축생(畜生)을 제도하는 의미라고 한다. 또한 정법(正法)의 북을 쳐서 시방세계(十方世界)를 깨우치게 하기 위함이다. 법고를 칠 때는 두 개의 북채로 마음 심(心)자를 그리면서 두드린다. 북은 크게 법고 또는 홍고(弘鼓), 대고(大鼓), 소고(小鼓), 요고(搖鼓)로 나눈다. 홍고는 범종각의 북이고 대고는 염불의식의 북이다. 소고는 승무에서 쓰인다. 요고는 흔드는 북으로 티벳등에서 사용되고 있다. 북의 몸통에는 대개 용.. 2011. 7. 23. 장교(藏敎) 장교(藏敎) 화법사교(化法四敎) 중의 하나. 경율론(經律論0의 삼장을 말한 소승교. 좁은 세계관을 의지하여 얕은 교리를 말하고 분석하여 비로소 만물이 본래 있는것이 아님을 알게되는 석공(折空)을 근본사상으로 하는 교 2011. 7. 22. 석문남곡(石門南谷) 석문남곡(石門南谷) 스님은 1913~1983. 현대의 스님으로서 법호는 석문(石門), 아호(雅號)는 남곡(南谷)이며, 법명은 윤명(允明)이다. 속성은 김해김씨(金海金氏)이고 속명은 남현(南鉉)이며, 전북 고창 출생으로서 아버지는 용기(龍基), 어머니는 이인촌(李仁村)이다. 1931년에 장성 백양사(白羊寺)에서 영호(映湖) 스님을 은사로, 만암(曼庵) 스님을 계사로 득도하고 1934년 만암스님으로부터 구족계를 받았다. 이듬해 백양사 강원에서 대교과(大敎科)를 졸업하고 백양사 선원에서 불법을 닦다가 광복과 함께 선운사 주지에 임명되었다. 특히 불교정화운동이 격렬했던 1963년에는 양설을 화합시키는 데 주력하였으며 이어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의 재무부장ㆍ교무부장, 동국학원(東國學院) 이사, 조계사(曹溪寺) 주지.. 2011. 7. 22. 과피안(果彼岸) 과피안(果彼岸) 과보로서의 바라밀. 과보로서의 완성. 피안은 바라밀의 의역이다. 인의 바라밀(인의 완성)이란 무상ㆍ고ㆍ무아ㆍ부정의 네가지 진리 파악을 말한다. 곧 미혹의 세계의 사람들은 무상을 상으로, 고를 낙으로 무아를 아로, 그리고 부정을 정으로 잘못 보고 전도된 견해에 빠져 있지만, 무상을 무상으로 바로 보는 것이 진리의 체득이므로, 인의 완성이라고 한다. 이에 대하여 과의 파라밀(과의 완성)이란 깨달음의 세계를 불변ㆍ상주의 절대의 것으로 해석하여 상ㆍ낙ㆍ아ㆍ정의 네 덕성을 가지는 것으로 바르게 보는 것이다. 그 경우의 상ㆍ낙ㆍ아ㆍ정은 인의 완성 중에서 상대적인 것으로 부정되어 있는 것과는 전혀 다르다. 2011. 7. 22. 여식금강(如食金剛) 여식금강(如食金剛) 화엄경 여래출현품에 나오는 말로 금강석을 먹으면 소화되지 않고 그대로 몸 밖으로 뚫고 나온다고 한다. 그와같이 불교에 어떤 작은 인연이라도 맺어 놓으면 필경은 번뇌와 고통의 무명 업신((無明業身)을 뚫고 빛난 해탈 경계에 나오게 된다. 2011. 7. 20. 공물(供物) 공물(供物) 신불에게 바치는 물건. 불교에서는 불법승 3보를 공양할 때에 쓰는 물건, 곧 음식물ㆍ향ㆍ꽃 따위를 공양물이라 한다. 의복ㆍ음식ㆍ이부자리ㆍ탕약을 베푸는 것을 4사공양, 꽃ㆍ향ㆍ영락ㆍ말향ㆍ도향ㆍ소향ㆍ증개ㆍ당번ㆍ의복ㆍ기악을 10종 공양이라 일컫고, 밀교에서는 알가(맑은 물)ㆍ도향ㆍ꽃ㆍ소향ㆍ음식ㆍ등명의 6가지 물건으로 하고, 공양하는 대상의 존상의 차이, 수법 목적의 차이 등에 따라 6가지 물건 하나하나에 자세한 구별을 규정한다. 인도불교에서는 공양물, 곧 시물의 뜻으로써, 뒤에는 탑에 바치는 공물과 승단에 바치는 공물이 구별되어 갖가지 논의도 생겼으나 뒤의 것은 승단의 경제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중국으로부터 일본에 이르러 공물은 오로지 불보살이나 조사 등의 예배 대상에게 바치는 것에 국한되게.. 2011. 7. 20. 공무상무작 공무상무작 공ㆍ무상ㆍ무원이라고도 함. 실체가 없음, 차별상이 없음, 욕구가 없음. 이 셋은 3해탈문ㆍ3공관문ㆍ3공문이라고도 하며, 해탈의 방법이 되는 3가지 선정의 내용을 나타내는 것이다. 공이란 모든 존재가(사람ㆍ법)공인 것, 무상이란 모든 존재가 차별성을 떠난 것, 무원이란 원하거나 구하는 생각을 버린다는 뜻임. 공을 내관하고, 차별의 모습을 초월하여 원하고 구하는 생각도 버림. 일체는 공으로서, 차별의 모습도 원하고 구하는 것도 없다는 경지. 2011. 7. 19. 사바세계 (娑婆世界) 사바세계 (娑婆世界) 사바(娑婆)는 범어(梵語) Sabha의 음역(音譯). 번역하여 감인토(堪忍土)․인토(忍土)․인계(忍界)라고 함. 우리가 사는 이 세계의 중생들은 십악(十惡)을 참고 견디며 또 이 국토에서 벗어나려는 생각이 없으므로 자연히 중생을 사이에 참고 견디지 않고는 살아 갈 수 없다는 뜻에서 이르는 말. 또는 보살(菩薩)이 중생(衆生)을 교화(敎化)하기 위하여 괴로움을 견딘다는 뜻에서 감인세계(堪忍世界)라고도 함.고뇌를 참고 견디지 않으면 안되는 괴로움이 많은 이 세계. 현실의 세계. 인토(忍土) · 감인토(堪忍土) · 인계(忍界)라고 한역. 석가모니 부처님이 나타나 중생들을 교화하는 삼천대천세계(三千大千世界)가 모두 사바세계이다.중생이 갖가지 고통을 참고 견뎌야 하는 이 세상. 2011. 7. 19. 공무변처(空無邊處) 공무변처(空無邊處) 무량공처라고도 함. 물질적 존재가 절무한 공간의 무한성에 대한 삼매의 경지. 욕계와 색계에서의 일체의 물질적인 형태를 떠나고 일체의 작의 가 없는 무변의 공을 관찰하는 장소, 또 거기에서의 선정. 무색계의 4천(天 )중의 첫째. 형체가 있는 이 몸을 꺼리어 무한한 하늘을 동경, 하늘은 무한하다는 견해를 가질 때 생기는 장소이므로 이렇게 불린다. 무색계에는 공간적인 장소는 없지만 과보의 차이에 따라 이렇게 처라고 한다. 공무변처정 가이없는 허공을 생각에 떠올리면서 염하는 정신통일. 공무변처천에 들어가기 위하여 닦고 익히는 선정의 이름. 이것을 근본정을 하고 그 가행위를 근분정이라고 부름 공무변처천 공무변처와 같음. 그 것은 하늘 위에 있으며, 신들과 같은 것이 거기에 살고 있기 때문에 .. 2011. 7. 19. 이전 1 ··· 194 195 196 197 198 199 200 ··· 35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