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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념(觀念) 관념(觀念) 관상하는 것. 염상ㆍ진리 또는 부처ㆍ정토 등에 마음을 집중하여 관찰 사념하는 일. 불ㆍ보살의 모습을 마음 속에 떠올려 생각하는 것. 관념염불 (觀念念佛) 아미타불을 관하고 억념하는 것. 관상염불. 구칭염불의 반대. 2011. 7. 18.
백화도인(白樺道人) 백화도인(白樺道人) 서산대사가 금강산에 있는 백화암(白樺庵)에 오래 있었던 관계로 스스로 부르던 호 서산대사는 선가귀감 서문을 청허당 백화도인이라고 썼다. 관련글 : 선가귀감 서산휴정(西山休靜,1520-1604) 2011. 7. 17.
과두무인(果頭無人) 과두무인(果頭無人) 천태종의 4교중에서 장ㆍ통ㆍ별의 3교에는 결과로서의 부처의 위를 증하는 사람이 없음을 말한다. 앞의 3교는 방편의 가르침으로써, 불과의 이름은 있으나 원교에서 보면 행과 증을 갖춘 사람은 없다는 뜻. 각각 일정한 행을 닦아 불과(佛果)를 얻는다고는 하지만 그것은 오직 일불승(一佛僧)으로 끌어들이는 수단에 불과하고 필경에는 성불하는 법문인 원교(圓敎)로 맞아 들인다. 과두(果頭) ; 증(證)의 구경(究竟), 곧 불과(佛果)를 말한다. 2011. 7. 17.
과해 과해 불과의 공덕이 광대함을 바다에 비하여 하는 말. 깨달음의 경계. 성해과분. 부처의 경계. 부처의 경지. 2011. 7. 16.
관무량수경(觀無量壽經) 관무량수경(觀無量壽經) 아미타경·무량수경과 함께 정토삼부경의 하나이며 불교정 토신앙의 근본 경전중의 하나이다. 관경(觀經) 십육관경(十六觀經) 관무량수불경(觀無量壽佛經)이라고도 한다. 범본과 티베트본은 소실되어 버리고 한역본만 남아 있기 때문에 그 성립시기를 정확히 알 수 없다. 그러나 정토삼부경 가운데 가장 발전된 사상을 보이고 있다는 점에 미뤄 볼 때 대략 4세기경에 성립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한역본은 424년 유송(劉宋)의 강량야사(畺良耶舍)가 변역했다. 경명에서 알 수 있듯 이 경전은 극락정토의 장엄함과 그곳에 주재하는 무량수불과 좌우에서 보좌하는 관세음보살과 대세지보살을 생각하는 내용으로 돼있다. 여기서 '생각한다'는 말에는 두 가지 뜻이 있는데 하나는 극락정토를 머리 속에 떠올리는 관견(觀.. 2011. 7. 15.
공덕장(功德藏) 공덕장(功德藏) 공덕의 보장. 선근을 간직해 둔 것. 모든 공덕을 성취한 것이 부처님이기 때문에 곳간에 비유한다. 아미타불의 명호. 모든 공덕을 한 명호 속에 거두기 때문이다. 관련글 보기 : 공덕(功德) 2011. 7. 15.
화엄경 (華嚴經) 화엄경 (華嚴經) 범어 Garland Sutra. 불경의 하나. 원제목은 산스크리트로《Buddha―avatam․saka-mahavaipulya―sutra(부처의 華嚴이라고 이름하는 大方廣의 經)》한역명은 《대방광불화엄경(大方廣佛華嚴經)》. 대승불교 초기의 중요한 경전이며 석가모니의 가르침을 가장 훌륭하게 드러낸 것으로 산스크리트 원본은 전하지 않고 티베트어 번역본이 완역본으로 전해진다. 한역본은 북인도 출신 승려 불타발타라(佛陀跋陀羅) 번역의 60권본과 중국 당(唐)나라 때 승려 실차난타(實叉難陀) 번역의 80권본, 반야(般若) 번역의 40권본 등이 전해지는데 40권본은 60권본․80권본의 마지막 장인 에 해당하므로 완역본은 아니다. 구성은 60권본이 34품, 80권본이 39품, 티베트본이 45품으로 되.. 2011. 7. 15.
인연(因緣) 인연(因緣) 불교에서는 생멸하는 모든 현상의 결과에는 반드시 그 원인이 되는 인연이 있기 때문이라고 보는데 내적으로 직접적인 원인이 되는 것이 인이며 외적으로 간접적인 원인이 되는 것을 연이라 한다. 일체존재는 모두 인연도리로 나고 멸하므로 공(空)적 존재라는 의미를 제시하는데 이때의 인연이 곧 공의 이치이다. 관련글 보기 : 십이인연 (十二因緣) 2011. 7. 13.
제법실상(諸法實相) 제법실상(諸法實相)은 법화경에 나오는 말로 제법(諸法)은 모든 존재이고, 실상은 실제적인 모습이다. 곧 모든 존재의 진실상, 또는 만법의 참된 모습을 가리킨다. 불교에서 말하는 존재의 실제적 모습, 존재의 실체란 무상이며, 무아이며, 공(空)이다. 무아와 공은 존재의 실상에 대한 규명이다. 그 취지는 존재를 똑바로 보자는 것이다. 영원한 것인가? 이런 규명을 통하여 진실을 발견해 보자는 것이다. 무아와 공(空), 이것은 불교적 시각에서 관찰한 존재론이다. 관련글 : 무아(無我) 공(空) 2011. 7.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