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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화하기 헌화하기 우선 헌화할 꽃바구니가 있는 곳으로 합장한 채 걸어간다. 그리고 합장한 자세그대로 우슬착지(右膝着地)로 꽃바구니 앞에 앉는다. 우슬착지란 왼쪽 무릎은 세우고 오른 무릎을 땅에 대고 오른 발꿈치위에 눌러 앉는 것을 말한다. 그런 다음에 꽃바구니를 안아 받쳐 이마높이까지 올린다. 그대로 부처님 앞으로 가 적당한 장소에 꽃바구니를 놓는다. 합장하고 뒤로 물러서서 반배를 한다. 2011. 4. 19.
향올리기 향 올리기 먼저 부처님께 향을 올리기 전에 합장반배를 한다. 그리고 향의 중심부를 오른손 끝으로 잡는다. 불을 붙인 뒤 잠시 후 흔들어서 끈다. 이때 입으로 불지 않도록 조심한다. 이렇게 해서 향의 불이 꺼지면 향연(香煙)이 피어오른다. 오른손으로 향의 가운데를 잡고 왼손으로 오른손목을 잡는다. 그리고는 향든 손을 이마높이 정도로 들어 올려 공경의 예를 표하며 향로에 꽂는다. 다음에는 합장자세로 뒤로 물러나 반배를 올린다. 2011. 4. 19.
향성(香城) 향성(香城) 《반야경》에서 설한 법용(法涌) 보살의 주처(住處). 상제(常啼)보살 이 이곳에서 몸을 희생하여 반야바라밀다를 구했다고 함. 2011. 4. 19.
조사견고(造寺堅固) 조사견고(造寺堅固) 탑사견고(塔寺堅固)와 같은 말. 불멸 후 제4오백년간을 말한다. 이것은 말법시대의 초기. 수행과 증과(證果)는 없으나 오히려 복덕을 실제로 닦아 좋은 결과를 받기위해 사원(寺院) 등을 짓는 사람이 많은 때. 2011. 4. 18.
견결 견결 9결의 하나. 사악한 견해라는 번뇌. 5견 중에서 자기의 몸을 '나' 또는 '나의 것'으로 보는 견해. 몸은 상주의 것 또는 단멸하는 것으로 보는 견해, 원인과 결과와 작용과 존재의 법을 부정하거나 사악하게 생각하는 견해의 3혹을 말한다. 2011. 4. 17.
격의 격의 불교 외의 모든 종교의 관념에 불교의 술어를 적용하여 불교를 이해하는 것. 중국에 불교가 전래한 당초, 반야의 공을 노장사상에 의하여 미루어 설명한 학풍을 말한다. 2011. 4. 17.
향성(香性 Drona) 향성(香性 Drona) 산스크리트어 Drona 바라문의 이름. 부처님께서 구시나성 사라쌍수 사이에서 열반하시자 화장하였다. 그 때 여러 나라의 왕들이 사리(舍利)를 얻기 위하여 서로 싸움이 일어났을 때 지혜 있는 향성(香性)바라문의 중제(仲栽)로 사리를 각국이 평등하게 분배하여 무서운 전쟁을 피했다고 함. 2011. 4. 16.
향로(香爐) 향로(香爐) 부처님 전에 향을 피우는 그릇. 향은 모든 마음의 악취를 소멸하게 하고 심신(心身)을 깨끗하게 하는 뜻을 지니며 공양하는 물건으로 쓴다. 또한 마음을 청정하게 하는 계율을 상징하기도 한다. 금속 혹은 도자기로 만든 향을 피우는데 사용하는 기물로 정성이 깃든 문양과 재료로 불전을 장엄하는 역할도 함께한다. 우리나라 에서는 향로의 뚜껑이 없는 형태로 은입사(銀入絲)무늬(당초문, 보상화, 꽃구름, 봉황, 용 등)를 넣은 청동향로와 뚜껑을 갖추고 원앙, 기린, 사자, 연꽃 무늬 등을 이용한 청자 향로가 주로 사용되어왔으며 간혹 상아나 유리로 만들어진 것도 있다. 또 손잡이의 유무에 따라 손잡이가 있는 병 향로와 손잡이가 없는 거향로로 나누기도 한다. 2011. 4. 16.
향(香) 향(香) 태워서 향을 피우거나 즙을 낸 향료로 좋은 냄새를 내는 것을 말 하는데 인도 등의 아열대 지방에서는 일찍부터 불결한 냄새를 지우는데 즐겨 사용되어 왔다. 또 불결한 곳에는 신성이 깃들지 않는다는 사고로 신을 모시는 곳에는 언제나 향을 피워 신성이 깃들기를 기원하여 신성을 불러들이는 매체로 이 향을 사용하게 되었고 불교에서도 초기부터 그대로 채택되어 부처님과 스님들께 공양하는 대표적인 공양물로 자리 잡고 있다. 향은 사용 형태에 따라 바르는 향을 도향, 불에 피우는 향을 훈향이라 하고 도향은 향수, 향유, 향약으로, 훈향은 황향, 말향, 연향, 선향 등으로 나누어진다. 이때 도향은 부처님이나, 수행자의 몸에 바르거나, 땅에 흩어서 좋은 향기를 내게 하는데 사용되며 어떤 기물에 넣어 벽이나 기둥에 .. 2011. 4.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