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3212

법안정(法眼淨) 법안정(法眼淨) 교법을 듣고 능히 진리를 보는 것. 소승은 초과(初果)에서 사성제의 진리를 보며 대승은 초지(初地)에서 무생법인(無生法忍)을 얻는 것을 말한다. 2011. 4. 20.
석장(錫杖 Khakkhara) 석장(錫杖 Khakkhara) 비구 18지물 가운데 하나로 지팡이의 일종이며 유성장(有聲杖), 성장, 명장(鳴杖), 지장, 덕장이라고도 불린다. 승려들이 밖에 나가서 길에서는 지네, 독사 등 해충을 막고, 소리를 들은 미물들이 피하게 함으로서 살생을 피하며, 걸식을 할 때는 이것을 흔들어 소리를 내서 비구가 온 것을 알리며, 노승이 몸을 의지하는 것으로도 사용하는 등 승려들의 생활 용구로서의 역할과 지장보살의 상징물, 천수관음보살의 지물로 표현되기도 한다. 형태는 긴 막대기 모양에 끝에 쇠고리가 걸려 있는데, 쇠고리의 개수에 따라 4환장,6환장,12환장 등으로 부르며 재료로는 상부는 주석, 중부는 나무, 하부는 뿔이나 상아를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2011. 4. 20.
석마지옥(石磨地獄) 석마지옥(石磨地獄) 문자 그대로 거대한 돌로 죄인들을 갈아 버리는 지옥이다. 먼저 옥졸들이 죄인을 뜨거운 돌위에 올려놓는다. 그런 다음 다른 뜨거운 돌을 죄인의 위에 올려놓는다. 그러면 죄인의 뼈가 부러지고 피가 사방에 튀긴다. 2011. 4. 20.
구경위(究竟位) 구경위(究竟位) 무상지극의 위. 불과의 위. 묘각의 불과. 궁극의 청정으로서 더 그것을 뛰어넘은 것은 존재하지 아니한다. 모든 번뇌를 끊어 없애고 진리를 증득하여 최종의 불과(佛果)에 도달한 지위. 청정하고 위없고 지극한 자리 2011. 4. 20.
호법선신(護法善神) 호법선신(護法善神) 불법을 수호하는 선신들. 금강역사(金剛力士)·4천왕(天王)·호세(護世) 8방천(方天)·10라찰녀(羅刹女)·12신장(神將)·16선신(善神)·28부중(部衆)·30번신(番神)·36신왕(神王) 등 불법을 좋아하며 존중하고 옹호하는 모든 천인·귀신·용왕들을 말함. 2011. 4. 20.
시식(施食) 시식(施食) 죽은 친속을 위해 천도(薦度)하는 재(齋)를 올린 끝이나 4명일(明日)때에 선망부모(先亡父母) 또는 일체 고혼(孤魂)에게 법식(法食)을 주면서 법문을 일러주고 경전을 읽으며 염불하는 등의 의식을 행하는 법식(法式) 시식 영가의 천도를 위하여 고혼의 영가를 대상으로 법식(法食)을 주면서 법문을 전해주며,독경,염불 등의 의식을 행하는 것을 말한다. 시식의 종류에는 관음시식,상용시식,화엄시식,구병시식 등이 있으며 이 시식을 행할 때는 법력있는 법사스님의 집전으로 행해지는데 먼저 음식물을 준비하고 부처님의 위신력으로 영가를 청하여 부르는 청혼과 창혼,영가에게 자리를 권하며 차와 음식을 권하는 의식,독경과 염불로써 법문을 들려주는 의식 등의 절차로 진행되며 시식 전에는 반드시 부처님께 드리는 헌공의식.. 2011. 4. 19.
석가모니불(釋迦牟尼佛) 석가모니불(釋迦牟尼佛) 불교의 개조. 기원전 623년 인도 가비라성(迦毘羅城)의 성주 정반왕(淨飯王)과 마야(摩耶)부인의 아들로 룸비니 동산 무우수(無憂樹)아래 태어났다. 석가(釋迦)는 석가족을 이르며 모니(牟尼)는 성자(聖者)다. 즉 석가종족의 성자라는 의미다. 범어로는 사캬무니. 능인(能仁), 능인적묵(能仁寂?), 황면노자(黃面老子), 석씨(釋氏)라고 풀어 쓴다. 성(姓)은 고타마, 이름은 싯다르타이다. 태어나는 순간 동서남북 사방으로 일곱걸음을 걸으며 ‘천상천하유아독존(天上天下唯我獨尊)’을 외쳤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이러한 인간의 선언은 그로부터 전무후무했다. 석가모니의 탄생선언이자 진리불멸의 위대함을 선포한 것이다. 태어난지 7일만에 어머니 마야부인이 죽자 이모 마하파사파제(摩訶派?派提)의 손에.. 2011. 4. 19.
열반종(涅槃宗) 열반종(涅槃宗) 중국의 불교학파로서 독립된 종파를 이루지는 못했다. 그래서 열반학파로 부르기도 한다. ‘대반열반경(大般涅槃經)’을 근본경전으로 하고 있다. 중국 불교 13종의 하나로 손꼽힌다. 최대 번영기는 남북조시대에서 당나라초기까지다. 구마라집 문하의 도생(道生)이 깨달음이 없는 사람도 성불할 수 있다는 ‘천제성불론(闡提成佛論)’을 주장했다. 근거 경전은 법현(法顯)이 번역한 이른바 북본(北本) 열반경인 ‘불설대반열반경(佛說大般涅般經)’이다. 그후 430년에 담무참(曇無讖)이 북본(北本) 열반경을 동진(東晋)의 서울 건강(建康 남경)에 전한 후 열반경의 열풍이 불기 시작했다. 436년 혜관(慧觀) 혜엄(慧嚴) 사영운(謝靈運) 등이 북본 열반경을 모태로 삼아 남본(南本) 열반경을 완성했다. 바로 후세 .. 2011. 4. 19.
혜(慧) 혜(慧) ⑴모든 현상의 이치와 선악 등을 명료하게 판단하고 추리하는 마음 작용. ⑵분별하지 않고 대상을 있는 그대로 직관하는 예지력. 미혹을 끊고 모든 현상을 있는 그대로 주시하는 인식 작용. 분별과 집착이 끊어진 마음 상태. 모든 분별이 끊어져 집착하지 않는 마음 상태. 모든 분별을 떠난 경지에서 온갖 차별을 명료하게 아는 마음 작용. 관련글 : 삼학 (계정혜 戒․定․慧) 2011. 4.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