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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라석굴 엘로라석굴 인도 마하라슈트라주(州)의 엘로라에 있는 석굴. 불교 힌두교 자이나교 등 3대 종교석굴로 유명하다. 세계문화유산에 등록되어 있다. 아우랑가바드 북서 20킬로미터에 바위산이 하나 있다. 이 바위산의 서쪽 사면(斜面)에 석굴 34개가 자리 잡고 있다. 길이는 2킬로에 이른다. 남쪽으로부터 세어서 제1굴에서 15굴까지는 불교굴이다. 6~7세기에 개굴(開掘)되었다. 여기서 10굴은 탑원(塔院)이고 나머지는 승원(僧院)이다. 탑원에는 높이 9미터의 불탑과 높이 5미터의 불상이 있다. 16굴에서 29굴 까지는 불교의 뿌리라 할수 있는 힌두교의 석굴이다. 특히 16굴은 힌두교의 시바신을 모신 곳으로 유명하다. 크리슈나 1세때 만들었다. 시바신의 상징인 링거(남근)를 봉안하고 있다. 이곳이 본전(本殿)이다... 2011. 4. 10.
양기종 양기종 양기종과 황룡종은 선종 5가중 임제종에서 갈래쳐 나왔다. 양기종은 임제 제7조인 석상자명(石霜慈明)의 문하 양기방회(楊岐方會)가 문을 연 종파다. 이 문하에서 3대 원오극근(?悟克勤)이 불교 베스트셀러인 ‘벽암록(碧巖錄)’을 썼다. 또 묵조선(?照禪)과 더불어 양대산맥을 이루는 간화선(看話禪)의 제창자도 이 문하의 대혜종고(大慧宗?)선사다. 관련글 : 벽암록(碧巖錄) 묵조선 간화선 임제종(臨濟宗) 2011. 4. 10.
석장(錫杖) 석장(錫杖) 비구 18지물 가운데 하나로 지팡이의 일종이며 유성장(有聲杖), 성장, 명장(鳴杖), 지장, 덕장이라고도 불린다. 승려들이 밖에 나가서 길에서는 지네, 독사 등 해충을 막고, 소리를 들은 미물들이 피하게 함으로서 살생을 피하며, 걸식을 할 때는 이것을 흔들어 소리를 내서 비구가 온 것을 알리며, 노승이 몸을 의지하는 것으로도 사용하는 등 승려들의 생활 용구로서의 역할과 지장보살의 상징물, 천수관음보살의 지물로 표현되기도 한다. 형태는 긴 막대기 모양에 끝에 쇠고리가 걸려 있는데, 쇠고리의 개수에 따라 4환장, 6환장, 12환장 등으로 부르며 재료로는 상부는 주석, 중부는 나무, 하부는 뿔이나 상아를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2011. 4. 9.
불단(佛壇) 불단(佛壇) 불상을 모시기 위한 단으로 수미단 이라고도 하며 본존을 모시기 위해 법당의 주전(主殿)에 쌓은 높은 기단으로 때로는 불사리가 안치되고 예불과 의식에 필요한 향로, 촛대, 화병 등의 법구가 놓이며 상단의 불단 아래로 용도에 따라 신중단, 영단, 중단 및 하단이 설치된다. 2011. 4. 8.
불공(佛供) 불공(佛供) 부처님 전에 음식이나 꽃, 향, 곡식 등을 올리는 신도들의 행위. 부처나 보살에게 음식․ 향․ 꽃 등을 경건한 마음으로 바치는 의례, 또는 그것을 바치며 소원이 성취되기를 비는 의례. 불. 보살님께 맑은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여러 가지 공양구로 공양을 드리는 것을 말하는데 불공의 종류는 여러 가지가 있고 종류에 따라 각기 다른 다양한 의식 절차가 진행된다. 기본적인 의식 절차의 구조는 결계, 청영, 권공, 가지, 축원 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불공을 드리는 공양에는 법공양을 비롯해 향, 등(초), 꽃, 과일, 차, 음식 등을 올리는 육법공양과 이외에도 의복공양, 음악(음성)공양 등도 있다. 특히 이 중에서도 부처님의 말씀에 따라 수행하며 중생을 이롭게 하고, 중생들을 도와 불법을 성취시키며, .. 2011. 4. 8.
불가사의(不可思議) 불가사의(不可思議) 말로 표현하거나 마음으로 헤아릴 수 없는 오묘한 이치나 가르침을 말한다. 아울러 이해할 수 없는 경이로운 상태를 이르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쓰이는 뜻은 후자일 것이다. 그래서 세계 7대불가사의도 이러한 의미에서 나왔다. 한편 불교의 대수(大數)개념에서 불가사의는 10의 64승에 해당하는 상상초월의 수다. 나유타(那由他)의 만배에 해당한다. 역시 수학적 논리보다는 철학적 우주적 사유로 비춰 보는 것이 더 이해하기 쉽다. 이 말은 여러 경전에서 나온다. 화엄경에 따르면 ‘부처의 지혜는 끝이 없고 그 법(法)인 몸은 불가사의하다’는 말이 나온다. 아울러 이 경전의 ‘불가사의품’에선 부처는 10대 불가사의를 지니고 있다고 한다. 또한 ‘증일아함경(增一阿含經)’에서는 중생· 용· 국토의 경계를.. 2011. 4. 8.
부휴당대사집(浮休堂大師集) 부휴당대사집(浮休堂大師集) 《浮休堂大師集》은 선수(善修 1543∼1615)의 문집이다. 선수의 호는 浮休이며, 휴정과 마찬가지로 芙蓉靈觀의 법을 이었다. 《부휴당대사집》은 5권1책으로, 1619년 泰安寺에서 간행되었으며, 1920년 智異山 華嚴寺에서 중간되었다. 권1부터 권4까지는 모두 詩이고 권5는 文이다. 詩는 5언절구·5언율시·7언율시 등도 있으나, 7언小詩라 한 작품이 200수가 넘어 다른 詩를 다 합한 수보다 더 많다. 文은 마지막 한 편의 記를 제외하고는 13편 모두 疏이다. 서문은 盤桓子가 썼으며, 끝에는 重刊後跋(1920)이 있다. 2011. 4. 8.
부정항맥아귀 부정항맥아귀 수행자에게 부정한 음식을 대접한 사람은 이런 아귀로 환생한다. 더러운 마을에서 사는 아귀다. 구토물처럼 더러운 음식을 먹어도 한달에 한끼밖에 못먹는다. 만에 하나 먹었다 해도 귀신들에게 몽둥이로 얻어 맞고 토해야 한다. 불교에서 수행자나 승려에 대한 죄업은 최대 형량을 때린다. 그냥 불법승(佛法僧) 삼보(三寶)가 아니다. 이런 종교시스템이 있기 때문에 20세기가 넘어서도 불교는 생명력을 잃지 않고 있는 것이다. 모든 문제는 시스템의 문제다. 은행에서의 줄서기 싸움도 번호표 기계가 등장하자 한방에 해결났다. 원래 인간은 하루에도 열두번 육도 윤회(六道輪廻)를 하는 존재다. 하루에도 열두번 천국과 지옥의 롤러코스트를 타는게 인간이다. 그렇게 생각하면 불교도 대단히 탁월한 시스템과 종교마인드를 가.. 2011. 4. 8.
약사보살 약사보살 약사여래는 정확하게 말하면 약사유리광여래 부처님이다. 약사여래가 계시는 세계의 이름이 동방에 있는 정유리 세계이므로 동방정유리계의 교주라고 지칭되기도 한다. 병들어 아픈 사람들이 그 병을 다스리기 위해 약사여래 부처님께 기도 정진하는 것을 약사기도라고 한다. 일반적으로 약사전이 있는 사찰은 약사여래를 모시고 있으며, 이런 사찰은 아픈 사람이 기도 정진하여 치병의 효과를 보았다는 기록이나 설화가 많다. 약사여래신앙의 모체인 "약사유리광여래본원경"에는 약사여래의 12가지 서원이 나온다. 그 중에서 여섯 번째와 일곱 번째 서원이 정신적, 육체적 병고의 해결과 회복이다. 그 다음으로 생명을 연장하는 방법을 설치하고 "12가지 원을 성취시켜주는 신령스런 주문"을 들고 있다. 이러한 약사여래의 가피를 구하.. 2011. 4.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