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212 계사 계사 수계식 때 수행하시는 스님이나 일반 신도들에게 계를 주시는 스님을 일컬음. 계화상 수계사 전계사라고도 한다. 계를 주는 사. 수계작법의 의식을 맡아보는 사. 갈마사라고도 한다. 소승에서는 구족계를 받은지 10년 이상 되었어야 함을 자격으로 하지만, 대승계에서는 직접 석존을 계사로 우러러보고, 불조 정통의 법통을 계승하는 스님이 그 구실을 맡는다. 수계식에 종사하는 3사7증의 스님들을 말한다. 2011. 3. 6. 계본 계본 원어는 '바라제 목차'로 음역하고 '별해탈계'라고도 한역한다. 비구 비구니가 지켜야 할 계를 조목별로 한 것. 율장의 규정에 따르면, 비구 비구니가 될 때에 받고, 그로부터 지키지 않으면 안 될 계의 조문을 말한다. 율전은 이 조문들에 대하여 자세히 설명하고 있는데, 이것은 그런 것들의 근본이므로 계본이라고 한다. 광률의 근본이라는 뜻. 본계만을 약설하는 것으로, 광률의 대. 수계 포살 등의 기회에 읽는다. 또 대승계에서는 10중 48경계의 조문을 설명하는 하권을 '보살계본'이라 부른다. 2011. 3. 6. 결제 결제 입제(入制)라고도 함. 스님들은 안거라고 하여 일정 기간 동안 외출을 하지 않고 한데 모여 수행(修行)을 하는데, 하안거(夏安居)의 첫날인 음력 4월 16일과 동안거(冬安居)가 시작되는 음력 10월 16일에 행하는 의식을 결제라고 한다. 2011. 3. 6. 결연(結緣) 결연(結緣) 불보살이 중생을 구제하기 위해 불교와 인연을 맺는 것을 말한다. 혹은 불교에 관심이 없는 사람에게 관심을 가지게 하여 불법에 인연을 맺는 것을 뜻한다. 어떤 계기에 의해서건 부처님의 가르침에 이끌려 불법의 수행을 시작하고자 하는 것을 결연이라고 이른다. 2011. 3. 6. 겁(劫 Kalpa) 겁(劫 Kalpa) 가장 긴 시간의 단위. 우주가 존속되고 파괴되어 없어지는 하나 하나의 기간. 시간의 단위로 영원하고 무한한 불교의 시간을 이른다. 일명 겁파(劫波)라고도 한다. 범어로 칼파, 팔리어로 카파라 한다. 세계가 성립되어 존속하고 파괴되어 공(空)이 되는 시간을 말한다. 무한시간이요 무량시간이라 할수 있다. ‘잡아함경(雜阿含經)’에서는 이렇게 설명한다. 사방 1유순(由旬?10킬로미터)의 거대한 바위를 1백년마다 한번씩 흰 천으로 닦는다. 이렇게 해서 그 돌이 다 닳아 없어져도 겁은 끝나지 않는다고 한다. 또는 사방상하 1유순(由旬)이나 되는 철성(鐵城)안에 겨자씨를 가득 채우고 1백년마다 한 알씩 꺼낸다. 그렇게 해서 겨자씨를 다 꺼냈어도 겁은 끝나지 않는다. 앞의 것을 겨자겁[芥子劫], 뒤.. 2011. 3. 6. 성문(Sravaka 聲門) 성문(Sravaka 聲門) 부처가 설한 진리의 말을 듣고 깨달음을 얻은 소승불교의 성자 부처님의 목소리를 들은 자라는 뜻으로, 부처님 법을 공부하는 불제자를 일컬음. 소승의 하나로 원래는 부처님 재세시의 제자를 가리키는 말이지만, 일반적으로는 이승(성문, 연각), 삼승(성문, 연각, 보살)의 하나로 부처님의 가르침을 듣고 4제의 이치를 관함으로써, 4과를 증득 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깨달음에 이르고자 교설에 따라 수행은 하지만 자기 혼자만 해탈하는 것을 목적하는 소승의 길을 가는 불제자를 말한다. 성문승의 이상상은 아라한이다. ⑴부처의 가르침을 듣고 깨달음을 구하는 수행자. 부처의 가르침을 듣고 아라한(阿羅漢)의 경지에 이르기 위해 수행하는 자. 자신의 깨달음만을 위해 부처의 가르침에 따라 수행하는 자.. 2011. 3. 6. 선종 선종 6세기초 인도의 달마대사가 중국에 오면서 성립된 불교종파. 비록 중국불교 13종의 한 종파라 하지만 동아시아 불교의 주류로 떠오르면서 사실상 불교의 법등(法燈)을 잇게 된다. 수많은 종파들이 선종의 깃발아래 창종된 것이다. 선종은 유교입선(由敎入禪)의 종교다. 교리를 통해 불법의 이치를 배우지만 결국엔 선정(禪定)을 통해 깨달음에 이른다. 이른바 불립문자(不立文字) 교외별전(敎外別傳)이요 직지인심(直指人心) 견성성불(見性成佛)인 것이다. 달마에 의해 시작된 선종은 2조 혜가(慧可), 3조 승찬(僧璨), 4조 도신(道信), 5조 홍인(弘忍), 6조 혜능(慧能)으로 이어지면서 뼈대를 잡게 된다. 불립문자(不立文字) 견성성불(見性成佛) 달마(達磨/?~528 ?) 교종 2011. 3. 6. 교수사 교수사 수자에게 수계의 작법을 교수하는 사람. 계를 받는 사람에게 위의작법 등을 가르치는 스님. 화상ㆍ갈마사와 함께 수계에 있어서의 3사의 하나. 위의진퇴를 가르치는 스님. 또 5종아사리의 하나. 삼사칠증(三師七證) 2011. 3. 6. 교외별전 교외별전 불교 선종에서 가르침을 전할 때, 부처님이 설한 경전이나 말에 의존하지 않고 사람에서 사람으로 깊고 오묘한 가르침을 전하는 것을 말한다. 달마대사가 중국에 전한 조사선에서는 말이나 글자에 의지하는 교설외에 따로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해지는 것이 있다고 말한다. 즉 불교의 진수는 경전의 문구에 의지하지 않고 마음에서 마음으로 직접 체험에 의해서만 전할 수 있다는 뜻이다. 불립문자(不立文字)와 더불어 선의 입장을 나타내는 가장 대표적인 말이다. 부처님이 제자들에게 말로써 가르침을 준 것을 교내(敎內)의 법이라 하고, 이에 대해 교외의 법은 부처님의 마음을 직접 다른 사람 마음에 전한 것을 말한다. 달마대사의 에 "전불후불 이심전심 불립문자(前佛後佛 以心傳心 不立文字)" 즉 "예로부터 부처님들은 마음으.. 2011. 3. 6. 이전 1 ··· 268 269 270 271 272 273 274 ··· 35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