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3212

다문천왕 다문천왕 사천왕 중 북쪽을 수호하는 신으로 몸은 흑색 계통으로 왼손에 비파를 잡고 오른손가락으로 비파줄을 튕기는 모습을 취하고 있다. 흰 이빨을 드러낸 채 환한 미소를 띠면서 비파를 타고 있는 모습이며 야차, 나찰 두 신을 지배한다. 관련글 보기 사대천왕(四大天王) 야차(夜叉) 천룡팔부 (天龍八部) 2011. 2. 23.
락국 (樂國) 락국 (樂國) 樂邦․樂土와 같음. 안락(安樂)한 국토(國土). 즉 서방의 극락세계를 일컬음. 관련글보기 : 극락(極樂) 아미타불(阿彌陀佛) 2011. 2. 23.
증상만인(增上慢人) 증상만인(增上慢人) 소견소법(小見小法), 즉 소승에 만족하고 다시 다른 법 구할 것이 없다고 생각하는 무리. 큰 깨달음을 얻지 못하고서 얻었다고 생각하여 자신하는 무리. 법견에 국집하는 무리. 법화회상(法華會上)벽두에 퇴석한 5천인이 보인다. 관련글 : 증상만성문(增上慢聲聞) 증상만(增上慢) 증상만인(增上慢人) 2011. 2. 23.
오등(五燈) 오등(五燈) 등이 차례차례 불 붙어져 꺼지지 않는 것처럼, 법을 받고 전하여 끊어지지 않는 것을 전등이라 하고, 전법 수법하는 의식을 전등식이라 한다. 그래서 조사스님들의 행적과 사법의 경위와 순서를 기록한 글에"등 "자를 붙여왔으니 전등(傳燈), 속등(續燈), 광등(廣燈) 보등(普燈), 연등(聯 燈)이 그것이다. 2011. 2. 23.
파참재(罷參齎) 파참재(罷參齎) 공부를 마치고 조사의 인가(印加)를 받을 때 베푸는 재연. 2011. 2. 23.
현사(玄沙)(835-908) 호는 종일(宗一), 법명은 사비(師備)다. 청 원하(靑原下) 7세가 된다. 설봉의존(雪峰義存)선사의 법을 이었다. 속성 은 사(謝)씨. 어려서부터 낚시질을 좋아하여 복주(福州) 남대강(南臺江) 에 배를 띄우고 지냈다. 나이 30세가 되어 문득 세속 생활에 싫증이 나 서 부용산(芙蓉山) 영훈(靈訓)선사에게 가서 축발하고 개원사(開元寺) 도현(道玄) 율사에게서 계를 받았다.처음부터 의식(衣食)을 극히 절제하 고 극단으로 고행하며 진종일 정진하였다. 설봉스님은 사를 비두타(備頭 陀)라고 부르고 지도하였다. 설봉스님을 따라 상골산(象骨山)에 가서 밤 낮을 이어가며 입실 결택(決擇)하더니, 하루는 능엄경을 보다가 크게 깨 치고 이로부터 응기(應機)민첩하고 모든 경에도 또한 확통하여 제방 현 학(玄學)이 답지하였다.. 2011. 2. 23.
능소(能所) 주(主)와 빈(貧) 또는 주관과 객관과 같은 말로 표시되는 능히 동작하는 주체와 객체·대상을 말하는 것인데 공부에 있어서 이와 같은 대대(待對)가 있게 되면 절대인 참 도리에는 들어가지 못한다. 그러므로 이 능소를 뛰어넘는 것이 공부의 중요한 마루턱이다. 2011. 2. 23.
사요소요(死了燒了) "죽어서 태워져 한줌의 재가 되니 너의 주인공이 어느 곳에 있는가?"하는 말인데 이 항상 이 말로 찾아오는 납자를 다루었다. 2011. 2. 23.
염라대왕 염라대왕 명부 시왕의 하나로 사람의 행위에 따라 생사를 지배하고 죽은 사람을 심판하는 지옥의 주신이며 명계의 지배자이다. 시왕탱화에서는 도복을 입고 머리위에 책을 얹은 관을 쓰고 양손으로 홀을 잡고 있는 모습으로 좌우에 귀왕과 녹사,판관,양산을 받쳐 든 신장들,아래의 발설 지옥의 혀를 뽑아 쟁기질하는 모습,칼을 쓰고 있는 죄인의 모습과 함께 묘사된다. 범어로이니 박(縛). 차지(遮止).정식(靜息). 가포외(可怖畏)라 번역된다. 귀신세계의 수령으로 사후 에 유명계를 지배하는 왕이다. 범부가 죽어서 보(報)를 받아갈 때 염라왕이 이를 판단한다. 오직 화두만 간절히 지어가는 사람은 설사 깨치지 못하더라도 이 사람은 스스로 광명을 발하는 사람이라 이런 어두운 문이 상관없는 것이다. 2011. 2.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