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212 출가절 출가절은 음력 2월 8일이다. 출가절은 부처님 생애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자아와 의지의 표출이다. 29세의 나이. 그것도 부귀와 영화가 약속된 왕자의 몸으로 모든 것을 버린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인류역사의 가장 위대한 결단이 바로 부처님의 출가다. 이날 각 사찰에서는 출가의 참뜻을 되새기기 위한 법회를 갖는다. 모두가 상구보리(上求菩提) 하화중생(下化衆生)을 발원하고 참회한다 관련글 : 유성출가상 (踰城出家相) 2011. 2. 21. 명행족 여래십호 중의 하나로 부처님은 계.정.혜 삼학과 밝은 지혜, 두타행을 두루 갖추고 무상정변지를 얻었으므로 명행족이라 한다. 삼명(三明)과 행업(行業)을 두루 갖추어 중생을 구제한다는 뜻에서 붙여진 이름. 삼명이란 자신과 모든 이의 지난 생애를 아는 숙명명(宿明明)과 자기나 다른 이의 미래세를 알 수 있는 천안명(天眼明)과 현세 모든 번뇌를 알고 이를 없애줄 수 있는 누진명(漏盡明)을 말한다. 행업이란 고락의 과보를 받을 선악의 행위, 몸, 입, 뜻, 즉 신구의(身口意) 삼업으로 나타나는 동작, 언어, 의념(意念)을 뜻한다. * 지혜와 자비의 부처님 일체가 비어서 실체가 없음을 밝게 아시고 중생을 자애롭게 여겨 언제나 버림이 없으시다. 그리하여 대자비의 미묘한 음성으로 세상에 널리 들어가 가르침을 설하신다.. 2011. 2. 20. 입적 고승의 죽음을 이르는 말. 모든 속박에서 벗어난 평온한 상태로 들어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2011. 2. 19. 육조단경 중국의 선종 6조인 혜능(慧能)이 소주(韶州) 대범사(大梵寺)에서 설법한 내용을 모은 책. 소주자사(韶州刺史) 위거(韋據)의 요청에 따라 대범사 계단(戒壇)에서 한 수계설법(授戒說法)이 주된 내용이다. 이것을 제자인 법해(法海)가 엮은 것이라고 한다. 내용은 혜능의 일생과 설법을 수록한 것으로 남종선의 성격과 입장을 밝히는 대단히 소중한 기록이다. 그런데 육조단경은 판본마다 내용이 판이하게 다르다. 최고본은 돈황본(敦煌本)이다. 하지만 후일 덕이본, 종보본, 대승사본 등 여러 이본이 발견되었다. 다만 혜능 자신의 기록에 후일 제자들이 많이 가필했을 것으로 추정될 뿐이다. 연구에 따르면 하택신회(河澤神會)계통에서 지어진 것으로 대강 유추하고 있는 실정이다. 선종어록에 경(經)자를 붙인 것은 육조단경에 대한.. 2011. 2. 19. 동체대비(同體大悲) 중생과 자기는 동일체로 본 것에서 기인하기 때문에 이렇게 부릅니다. 모든 부처님의 자비는, 말하자면 사람들을 극락정토에 태어나게 하려고 하기 때문에, 그것은 아미타불의 자비와 본질을 같이 하고 있는 것입니다. 2011. 2. 19. 도피안(到彼岸) 피안에 이르다의 의미로 완성하는 것을 말하고 바라밀과 같은 의미입니다. 저 언덕에 도착하다(到)’ ‘이르다(到)’는 뜻으로 ‘바라밀다’(波羅蜜多paramita) 한문 번역이다. 피안이 그리움의 세계라면 도피안은 그 세계가 현실화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현실의 삶이 고달프면 우리는 다른 세계=피안을 그리워한다. 그곳엔 무언가 괴로움이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관련글 보기 피안(彼岸) 바라밀 (婆羅蜜) 2011. 2. 19. 대행(大行) 첫째, 보살이 깨달음을 얻기 위해 영원에 걸쳐 여러 선행을 행하고 공덕을 쌓는 일로 대승의 실천을 말합니다. 둘째, 천태종에서는 사종삼매(四種三昧)를 말하며, 셋째, 진종에서는 의 이름을 말하고, 또 이를 제창하는 것을 말합니다. 2011. 2. 19. 대비(大悲) 1.커다란 동정이라는 뜻인데, 비는 불쌍히 여기는 동정심을 뜻합니다. 타인의 괴로움을 제거하는 것이 '비'인데, 이에 상대되는 '자비'는 타인에게 즐거움을 주는 것을 말합니다. 즉, 비는 많은 사람들의 괴로움을 구제하려고 하는 불留말裏 자비심 또는 자애가 넘치는 것을 말합니다. 2. 부처님이 이미 깨달음을 이루었으나 그의 모든 공덕은 오로지 중생에게 회향하는 것입니다. 즉 부모가 그 아이를 연민하는 것처럼 일체중생에 한없는 자비심을 일으켜 모든 중생을 건져 삼계의 괴로움을 벗어나게 하는 것입니다. 2011. 2. 19. 니르바나 진리를 깨달아 얻는 마지막 경지입니다. 이 경지에 이르게 되면 삶의 모든 고통으로부터 벗어난다고 합니다. 불교는 이 경지를 이상으로 삼으며, 모든 수행자들도 역시 이 경지를 목표로 수행하는 것입니다. 해탈이라고 하기도 합니다. 관련글보기 : 해탈(解脫) 2011. 2. 19. 이전 1 ··· 279 280 281 282 283 284 285 ··· 35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