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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관재계 팔관재계 팔재계, 팔계 ,팔지재법이라고도 하며 부처님께서 기원정사에 계실 때 신도의 집을 방문하여 신도에게 집에 있는이가 하루 밤 하루 낮 동안 받아 지키면 큰 복과 좋은 공덕이 되는 여덟가지 재계의 법을 설하고 아라한처럼 생활하라고 가르치셨던 데서 유래한 계율이며 출가하지 않은 일반 불교 신도가 육재일, 곧 음력 매월 8․ 14․ 15․ 23․ 29․ 30일에 하루 낮 하룻밤 동안 지키는 계율. 1.중생을 죽이지 말라 2.훔치지말라 3.음행하지 말라 4.거짓말 하지 말라 5.술 먹지 말라 6.꽃다발을 쓰거나 향바르고 노래하고 춤추며 가서 구경하지 말라 7.높고 넓고 크며 잘 꾸민 평상에 앉지 말라 8.때아닌 적에 먹지 말라의 8가지 계를 말한다. 2011. 2. 8.
회주 회주 법회를 주관하는 법사를 이르는 말이다. 그러나 불교의 문중이나 회중의 큰 스님을 회주라고 부르기도 한다. 관련글 법사 (法師) 2011. 2. 8.
현겁 현겁 현재의 1대겁(大劫)으로, 이 기간에 수많은 현인(賢人)들이 나타나 중생을 구제한다고 하여 이와 같이 일컬음. 세계가 성립되는 지극히 긴 기간을 성겁(成劫), 머무르는 기간을 주겁(住劫), 파괴되어 가는 기간을 괴겁(壞劫), 파괴되어 아무 것도 없는 상태로 지속되는 기간을 공겁(空劫)이라 하고, 이 네겁을 1대겁이라 함. 네 겁은 각각 20중겁(中劫)이므로 1대겁은 80중겁이 됨. 중겁은 인간 수명 8만 세에서 100년에 한 살씩 줄어 10세에 이르고 다시 10세에서 100년에 한 살씩 늘어 8만세에 이르는 시간을 말함. 관련글 : 소겁(小劫) 겁(劫 Kalpa) 2011. 2. 8.
행자 행자 승려로 입문하기 위해 절에서 허드레 일을 하고 있는 사람. ⑴수행자. 불도를 수행하는 사람. ⑵계를 받기 전에 일정 기간 동안 절에서 잡일을 하면서 수행하는 사람. 2011. 2. 8.
사자산문 사자산문 신라말의 고승 쌍봉선사(雙峰禪師) 도윤(道允)과 그의 제자 절중(折中)에 의해 개창된 산문이다. 도윤은 825년 당나라로 건너가 남전보원(南泉普願)에게서 법을 배웠다. 847년 귀국해서 능주(綾州?화순) 쌍봉사(雙峰寺)에서 크게 선풍을 일으켰다. 도윤의 뒤를 이은 절중(折中)이 영월 사자산(獅子山) 흥녕사(興寧寺)에 자리를 잡고 산문을 열었다. 신라말기 징효(澄曉)때 가장 번창했다. 944년에 건립된 그의 탑비인 영월흥녕사징효대사탑비(寧越興寧寺澄曉大師塔碑)는 보물 제612호로 지정되어 있다. 하지만 흥녕사는 891년 화재로 사라진뒤 944년 다시 중건했으나 역시 화재로 회진되었다. 이후 1천년이 넘도록 폐사로 있었다. 이후 1902년 비구니 대원각(大圓覺)이 중건하고 법흥사(法興寺)로 이름을 바.. 2011. 2. 8.
사부대중(四部大衆) 사부대중(四部大衆) 출가와 재가의 불제자 일반을 가리키는 말. ①비구(bhiksu 比丘): 이십 세 이상의 남자로서 250구족계(具足戒)를 수지한 정식 스님 ②비구니(bhiksuni 比丘尼): 이십 세 이상의 여성으로서 348계를 수지 한 여성수행자 ③우바새(upasaka 優婆塞): 출가하지 않고 세속에 살면서 불교에 귀의 한 남자 신도 ④우바이(upasika 優婆夷): 출가하지 않고 세속에 살면서 불교에 귀한 여자 신도 2011. 2. 8.
사리불 사리불 석가모니의 10대제자중 첫 번째 제자. 지혜제일(智慧第一)로 불렸다. 마가다국의 수도 왕사성(王舍城)근처 나라다에서 태어났다. 범어로 사리푸트라였는데 사리불다라(舍利弗多羅)라고 불렸다. 줄여서 사리불이라 한다. 여기서 사리(舍利)는 어머니의 이름에서 딴 것이다. 목건련(目?連)과 함께 외도(外道)인 산자야의 문하에서 수행을 했다. 하지만 완전한 영혼의 평화와 안식을 찾지 못했다. 그러다가 부처님의 제자 마승(馬勝)비구를 만나 부처님께 귀의했다. 제바달다(提婆達多)의 반역으로 교단이 수렁에 빠졌을 때 사태를 잘 수습했다. 2011. 2. 8.
사각지(捨覺支) 사각지(捨覺支) 바깥 세상에 집착하던 마음을 끊음에 있어, 거짓되고 참 되지 못한 것을 추억하는 마음을 버리는 일 관련글 칠각지(七覺支) 2011. 2. 8.
바라지 바라지 순수한 우리말로 옆에서 돕는다는 뜻이다. 흔히 옥바라지, 해산바라지, 뒷바라지 등으로 널리 쓰이고 있다. 원래는 불교에서 재(齋)를 올릴 때 법주(法主)스님을 도와 옆에서 경전을 독송하거나 가영(歌詠)을 부르는 스님을 바라지스님이라 불렀다. 세상에 독불장군이란 없다. 바라지 잘 한 자식이 역시 가문의 낙락장송이 된다. 바라지 잘못하면 되바라진 자식이 나온다. 또 바람벽 위쪽에 낸 작은 창을 바라지라고 한다. 이 바라지창에는 쌍바라지창과 약겟 바라지가 있는데 약겟 바라지란 약방(한약방)의 바라지창을 일컫는다. 바라지를 혹 라고 쓰기도 하는데 이는 순 우리말을 발음이 같은 한자로 표기[取音]한 것이다. 불교적으로는, 절에서 영혼을 위해 시식(施食)할 때 시식법사가 경을 읽으면 옆에서 그 다음 송구(頌.. 2011. 2.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