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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 바라 서양의 심벌즈와 비슷하며 모양은 머리에쓰는 갓과 같은 형태의 금속으로 된 타악기의 일종이며 발자, 동반이라고도 한다. 두 개의 평평한 접시모양으로 중앙의 움푹한 부분에 구멍을 내고 끈을 달아서 좌우 손에 한 개씩 들고 서로 비벼 치면서 소리를 낸다. 우리나라 전통 무용인 바라춤에 이불구가 쓰이며 불전에 향을 올릴 때, 설법이나 큰 집회 시, 장례의식, 진산식 등 각종 불교의식에 주로 사용된다. 2011. 2. 7.
명현현상 명현현상 체질개선의 진행과정에서 나타나는 과도적 현상이다. 일명 "호전반응"이라고 불리우며 부작용과 다른 뜻이다. 오랫동안 앓았던 병이 나아지려 할 때 일어나는 일시적인 현상이다. 동양의학에서는 "명현이 없으면 병이 낫지 않는다. 라고 말하고 있다. 예를 들어 갑자기 운동을 하면 다음날 발이 부어오르는 등 조직반응을 느낄 수 있으며 금주나 금연을 갑자기 할 때 나타나는 금단현상, 단식을 할 때 느끼는 현상을 들 수 있다. 명현이 나타나면 호전반응이라 좋은 현상이다. (명현현상은 2~3주 후면 저절로 사라지게 된다고 한다.) 2011. 2. 6.
만트라 만트라 불교수행법중의 하나로 진언수행, 주문수행등을 가리킨다. 만트라는 의역하여 진언(眞言) 주문(呪文) 주(呪) 밀주(密呪) 등으로 풀이한다. 신들에 대하여 부르는 마력적인 언어를 말하는 것이다. 인도에서는 베다시대부터 널리 행해졌다. 밀교에서는 신밀(身密) 구밀(口密) 의밀(意密) 삼밀(三密)중 구밀에 해당한다. 만트라는 번역하지 않고 원문 그대로 염송하면 공덕이 쌓이고 재앙이 사라진다고 한다. 만트라 수행 즉 진언수행은 예로부터 공덕이 가장 빠르다고 믿어왔다. 왜냐하면 만트라에는 신비하고 초월적인 에너지 파워가 있기 때문이다. 특히 만트라를 계속 외우면 감성지배의 우뇌가 활성화된다는 것이다. 우뇌는 우주생명의 문이다. 이성지배의 좌뇌와 우뇌가 동시에 동조하는 신비체험을 할수 있다고 한다. 근래들어 .. 2011. 2. 6.
마하파자파티 마하파자파티 석가모니 부처님의 어머니가 돌아가신 뒤 부처님을 보살펴 주신 분. 최초의 여성 출가자이며 마하바사바제, 마하파자고타미, 대애도부인등의 이름으로도 알려져 있다. 석가모니 부처님의 이모이다. 2011. 2. 6.
템플스테이(Temple Stay) 템플스테이 템플스테이(Temple Stay), 사찰문화체험 템플스테이는 말그대로 산사에 머물며 절에서 행해지는 전통문화를 몸소 체험하는 것으로 울력(노동)과 발우공양, 선무도 등 사찰에서만 전해 내려오는 각종 생활방식을 경험할 수 있다. 2011. 2. 6.
탑돌이하는 법 탑돌이하는 법 원래는 불교의식에서 비롯된 민속놀이다. 특히 불탄절이나 큰 재(齋)가 있을 때 밤새도록 탑을 돌았다. 그러면서 부처님의 공덕을 기리고 소원을 간구했다. 이러한 풍속은 석가모니의 제자들이 석가모니에게 참배하고 오른쪽으로 세 번 돌았다는 우요삼잡(右繞三?)에서 유래한다. 그래서 탑을 돌 때도 탑을 자신의 오른 쪽에 두고 돌았다. 그래야 탑돌이 과정에서 서로 부딪치지 않는다. 그러나 일상적으로 탑돌이를 하거나 홀로 할때는 좌우로 돌아도 괜찮다는 생각이다. 아니 훨씬 좋을수 있다. 왜냐하면 인간의 육신은 좌우(左右)를 함께 쓰도록 되어있기 때문이다. 그렇지 않을 경우 흔히 말하듯 탈이 난다. 백번 천번 도는 탑돌이에서 한 방향으로만 돈다면 적지않은 부작용이 생길수 있다. 인간의 두뇌는 왼쪽 뇌가 .. 2011. 2. 6.
탁발 탁발 불교수행법중의 하나로 걸식(乞食)수행을 말한다. 범어로는 핀다파타. 의역하면 걸식(乞食) 걸행(乞行)으로 푼다. 탁발이란 발우(鉢盂)를 들고 집집마다 돌아다니면서 음식공양을 구하는 것이다. 여기서 탁발(托鉢)이란 글자는 발우에 몸을 기탁한다는 의미다. 그만큼 불가에서는 먹을 것을 담는 발우를 중시한다. 출가자가 걸식을 하는 것은 생산이나 상행위를 하지 못하기 때문이며, 출가자에게 생산이나 상행위를 금하는 것은 이익추구를 금하기 위해서다. 이익추구란 궁극적으로 남의 희생을 바탕으로 하기 때문인 것이다. 따라서 걸식은 출가자의 중요한 수행법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직접 음식을 탁발하기도 하지만 주로 곡식이나 재물을 탁발해서 절 운영이나 특정한 불사(佛事)에 충당했다. 그러나 지금은 탁발을 빙자한 비행을 방.. 2011. 2. 6.
전법륜인 전법륜인 수인의 하나로 설법인 이라고도 하며 두손을 각각 엄지와 검지 손가락을 맞대고 왼손 새끼손가락 밑에 바른손의 손가락 맞댄 곳에 가져다 댄 모습이다. 이 결인은 부처님이 녹야원에서 설법하던 때의 모습이었다 한다. 2011. 2. 5.
전등록 전등록 중국 송대 사문(沙門) 도원(道原)이 지은 역대 조사의 선종계보와 어록을 밝힌 책. 과거칠불에서부터 법안문익(法眼文益)의 법사(法嗣)에 이르는 불가의 전등법계가 총망라되어 있다. 원제는 ‘경덕전등록(景德傳燈錄)’으로 모두 30권에 이른다. 저자인 도원에 대해선 생몰연대, 경력 모두가 미상이다. 1권에서 26권까지는 과거칠불을 비롯, 11세에 해당하는 법제(法齊)까지 1727명을 기록했다. 27권에는 널리 알려진 한산(寒山) 습득(拾得) 포대(布袋) 풍간(豊干) 지의(智?)등에 관한 전기와 법어가 수록되어 있다. 무엇보다도 이 책의 가치는 우리나라 선승들이 수록되어 있다는 점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선문염송(禪門拈頌)’과 더불어 승과시험의 필수과목이었다. 선승들은 이 책의 문답식 공개시험에서 통과되어.. 2011. 2.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