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212 석가모니불(釋迦牟尼佛 석가모니불(釋迦牟尼佛) 석가모니불은 불교를 창시하신 교주이시다. 대승 불교시대(BC 1세기경 이후)에 들어와서 다양한 부처님이 예배되고 불상 또한 다양하게 만들어지지만, 불교의 창시자이자 교주인 석가모니불이 가장 숭앙 받았으며 따라서 어느 시대 어느 지역을 막론하고 석가모니 불상이 가장 많이 만들어졌다. 우리나라의 석가모니 불상은 초기에는 서 있는 입상(立像)일 경우 시무외 .여원인(施無畏.與願印; 오른 손을 들어 손바닥을 보이면서 손가락을 위로 펴고, 왼손은 아래로 내려 손바닥을 밖으로 보이는 손가짐)의 수인(手印)을 지으며, 앉아 있는 좌상(坐像)을 경우에는 선정인(禪定印; 왼손 위에 오른손을 놓고 엄지를 맞대는 모양)의 수인을 하는 것이 보편적이다. 통일신라시대 이후 특히 조선시대에는 항마촉지인(降.. 2011. 1. 5. 구산선문(九山禪門) 구산선문(九山禪門) 흔히 신라시대에 다섯의 교종 즉 오교(五敎)와 선법(禪法)에 9개 산문의 선맥 즉 구산선문이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사료에 의하면 오교가 신라시대에 성립되었다는 기록은 전혀 보이지 않고 구산선문도 신라 때가 아닌 고려시대에 완성됐다. 고려시대에는 화엄종 자은종 남산종 조계종 천태종 시흥종 신인종 총지종 중도종 도문종 등의 많은 종파가 있었다. 이 중 뚜렷한 활동상을 보인 것은 오교가 아나라 사교(四敎)인 조계종 화엄종 자은종 천태종이다. 조계종은 신라 말에 남종선이 전래되어 가지산 실상산 동리산 성주산 사굴산 사자산 봉림산 등 7파가 차례로 산문(山門)을 연 데서 그 근원을 찾을 수 있다. 이어 고려대에 들어 오면서 진철대사(眞澈大師) 이엄(利嚴)이 수미산문(須彌山門)을 열고, 이어서.. 2011. 1. 4. 삼보 사찰(三寶寺刹) 삼보 사찰(三寶寺刹) 우리나라에서 세 군데 절이 삼보 사찰이라 불려지고 있다. 이는 불보(佛寶) 통도사, 법보(法寶) 해인사, 승보(僧寶) 송광사(松廣寺)를 말한다. 불보 사찰 불보 사찰이란 양산 통도사를 말하는 것으로 신라의 자장이 646년에 창건하면서 당(唐)에서 가지고 온 불사리(佛舍利)를 봉안함으로써 불보사찰(佛寶寺刹)이 됨. 법보 사찰 법보 사찰이란 부처님의 법(가르침)인 팔만대장경을 봉안한 곳이 해인사라 하여 법보 사찰이라고 한다. 승보 사찰 승보 사찰은 우리나라 절 가운데 훌륭한 스님을 가장 많이 배출한 곳이 송광사라 하여 일컫는 말이다. 송광사에서는 보조국사 이래 16국사가 배출되었다. 그러나 널리 보아 우리나라의 절이 모두 삼보 사찰이 아닌 곳이 없다 하겠다. 어느 절이건 부처님을 모시지.. 2011. 1. 4. 적멸보궁(寂滅寶宮)-보궁(寶宮) 적멸보궁(寂滅寶宮)-보궁(寶宮) 우리나라 절 가운데는 불상(佛像)을 전혀 모셔놓지 않은 데가 있다. 법당 안에는 단(壇, 戒壇)만 있고 속이 텅 비었으며 법당 밖 뒤편에는 사리탑을 봉안하여 놓은 곳이다. 이러한 곳을 적멸보궁, 또는 보궁이라 하는데 이는 사리탑에 부처님의 진신(眞身) 사리를 모신 보배로운 곳이란 뜻이다. 신라 진덕왕 때 자장(慈藏) 스님이 중국 오대산에 가서 문수 보살을 친견하고 부처님 가사와 사리를 받아와 우리나라의 가장 수승한 땅에 부처님 사리를 봉안하여 모셨는데 경남 양산 통도사(通度寺)에 부처님 가사와 사리를 모시고 금강 계단을 세웠다. 그리고 강원도 설악산 봉정암(鳳程庵), 오대산 상원사(上院寺)에 각기 사리를 모시고 적멸보궁을 지었다 한다. 또 강원도 영월 사자산 법흥사(法興寺.. 2011. 1. 4. 죽림정사(竹林精舍) 죽림정사(竹林精舍) 부처님께서 성도 하신 뒤, 여러 곳을 돌아다니시며 교화하시는데 마가다국의 큰 부호 장자가 대나무 숲이 있는 동산을 바치고 왕인 빔비사라왕과 신하들이 그 죽림원에 수천 명을 수용할 수 있는 강당과 집을 지어 드렸는데, 이것이 절의 시초가 되는 죽림정사(竹林精舍)라 한다. 부처님의 교화를 받고 설법을 얻고자 몰려드는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수행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것이다. 이후 기타태자와 수닷타 장자가 기증한 기원정사(祈圓精舍) 등이 있고, 중국에 와서는 왕실에서 지은 백마사가 처음이다. 우리나라에서는 고구려 소수림왕 5년(375)에 성문사(省門寺)와 이불란사(伊弗蘭寺)를 세운 것이 절을 세운 시초라고 한다. 관련글 : 기원정사(祇園精舍) 기수급고독원 (祇樹給孤獨園) 2011. 1. 4. 수미단 수미단 불단은 부처님을 모시기 위해 한단계 높게 만들어 놓은 자리로 그 형태는 우주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다는 수미산의 모양을 본뜨고 있다 따라서 이 불단을 수미단이라고 한다. 2011. 1. 3. 도량석(道場釋) 도량석(道場釋)은 사찰에서 새벽 예불 전에 도량을 청정히 하기 위하여 행하는 의식이다. 이것은 불도를 수행하는 장소 즉 절이나 포교당․암자를 말한다. 대개 절에는 사원청규가 있어 대중들이 일정한 규칙속에서 생활하기 마련이다. 저녁에는 10시에 자고 아침에는 3시에 일어난다. 잘 때는 취침종이 울리고 아침에는 도량석을 하여서 잠을 깬다. 해인사 새벽예불보기 도량석(道場釋) 하루의 깨달음을 푸는 첫 번째 의식. 도량은 중인도 마갈다국 니련선하(尼連禪河) 옆의 보리수 아래에서 도를 이루신 석가모니 부처님과 같이 성스러운 깨달음의 도를 얻기 위해 수행하는 장소. 인도에서는 도량과 수행처(精舍)를 엄격히 구별하여 불렸으나 중국 수나라 양제(煬帝)가 조칙을 내려 사원을 도량이라 부르게 되었다. 도량에는 깨달음도 미.. 2011. 1. 3. 사념처 사념처 삼십칠조도품 가운데 첫 번째의 실천수행하는 방법이다. 염처는 신,수,심,법의 네 가지에 대해 골똘히 생각하여 신은 부정이고 , 수는 괴로움이며, 심은 항상하지 않고, 법은 나라고 할 것이 없다고 관아여 상,낙,아,정의 네 가지 치우친 견해를 깨뜨리는 것이다. 몸과 감각과 마음과 법(진리)에 대하여 그릇된 관념이나 전도된 견해를 버리고 올바를 견해를 가지도록 하는 것이다. ①신념처(身念處:봄을 부정-不淨하다고 생각함) ②수념처(受念處:감각은 고-苦라고 생각함) ③심념처(心念處:생각은 무상-無常하다고 생각함) ④법념처(法念處:모든 것은 무아-無我하다고 생각함) 이 사념처는 부정(不淨).고(苦).무상(無常).무아(無我)한 우리의 현실(現實)을 맹목적으로 정락상아(淨.樂.常.我)라고 보아서는 안된다고 하.. 2011. 1. 3. 아미타불 아미타불 범어로는 아미타바붓다, 아미타유스붓다이며 대승불교, 특히 정토신앙을 바탕으로 한 불교에서는 가장 중요한 부처님이다. 여기서 아미타바붓다란 무량광불이라 번역하며 아미타유스붓다는 무량수불이라 번역한다. 한량없는 광명의 부처님, 한량없는 생명의 부처님이라는 의미이다. 또는 무량청정불, 무량불, 감로불, 진시방무애광여래라고도 한다. 서방정토 극락세계의 교주이다. 2011. 1. 3. 이전 1 ··· 307 308 309 310 311 312 313 ··· 35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