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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근(四正勤) 사정근(四正勤) 사정단(四正斷)또는 사정승(四正勝)이라고도 하는데, ①아직 생기지 않은 惡은 미리 방지하고(未生惡令不生) ②이미 생긴 惡은 아주 끊어버리며(已生惡令永斷) ③아직 생기지 않은 善은 생기도록 하고(未生善令生) ④이미 생긴 善은 더욱 증대시킴(已生善令增長)을 말한다. 위의 사념처 다음에 닦는 법으로서 善法을 더욱 자라게 하고, 惡法은 멀리 여의려고 부지런히 수행하는 네 가지 법이다. 이 사정근이 권장되면 반드시 악을 버리고 선을 지향할 수 있으며 한 걸음 한 걸음 이상에 접근할 수 있는 것이다. ①단단(斷斷): 단단은 이미 생긴 악을 끊기 위해 노력하는 것 ②율의단(律儀斷): 아직 일어나지 않은 악을 일어나지 않게 하려는 노력이며 구체적으로 귀나 코•혀•몸•뜻을 잘 단속하려는 노력 ③수호단(隨.. 2011. 1. 15.
공양(供養) 공양(供養) 공양(Pujana)은 깨끗한 마음으로 꽃, 향, 촛불, 등(燈), 음악 등을 삼보(三寶; 佛, 法, 僧),부모, 스승에게 받들어 올리거나, 우리 이웃의 모든 사람들에게 필요한 어떤 물건이나 참다운 진리의 가르침을 베풀어주는 것을 말한다. 공양의 풍속은 원래 인도에서 종교적 성자(聖者)나 스승, 부모에게 가르침을 받고 그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뜻으로 음식이나 옷을 올린 데서 유래한다고 한다. 특히 부처님께 공양을 올리는 것을 불공(佛供)이라고 한다. 공양하는 물건이나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몸으로 하는 예배 공경과 입으로 하는 찬탄과 뜻으로 부처님을 생각하고 존중하는 공양, 이 세 가지를 삼업공양(三業供養)이라 하며, 음식, 의복, 탕약, 방사(房舍),등을 사사공양(四事供養)이라고 한다... 2011. 1. 15.
발원(發願) 발원(發願) 원(願)은 서원(誓願)이라고 한다. 하나의 목적을 세우고 그 목적을 기어코 달성하겠다고 하는 서약적인 결의를 말한다. 발원은 어리석고 나쁜 마음을 모두 버리고 부처님처럼 크고 넓고 맑은 마음으로 살아가려고 다짐하는 불자의 바람이라고도 할 수 있다. 불자에게는 누구나 원이 있다. 원은 우리의 삶에 목표를 두고 중심을 이루며, 지혜와 용기가 나오는 것이다. 먼저 불자가 갖는 대표적인 근본 원이 4가지 있다. 그것은 “첫째, 가엾은 중생을 다 건지오리다.” “둘째, 끝없는 번뇌를 다 끊으오리다.” “셋째, 한없는 법문을 다 배우오리다.” “넷째, 위없는 불도를 다 이루오리다.” 라고 하는 사호서원(四弘誓願)이 그것이다. 불자들의 모든 생각과 행동은 언제나 이 원을 여의지 말아야 하겠다. 우리는 온.. 2011. 1. 15.
참회(懺悔) 참회(懺悔) 참회는 이성의 자각에서 지난날 감성과 본능에 지배되어 온갖 죄악을 범한 것을 뉘우치고 그것을 깨끗이 씻고 다시 새로운 사람이 되겠다고 하는 정신 혁명과 인격적 개조를 뜻하는 것이다. 참회하는 마음은 부처님과 보살 앞에 진심으로 고백하여 죄책감을 느낌과 동시에 차후에는 다시 그런 죄를 범하지 않기로 맹세하는 자의식의 경계다. 그 의식으로 우리는 부처님과 불보살 앞에 예배하거나 경전을 독송하거나 부처님과 불보살의 이름을 부르고(念佛) 기도하면서 지성껏 그 용서를 비는 것이다. 부처님께서는 “악이 있어도 잘못임을 알아서 과실을 고쳐 선을 행한다면 죄가 날로 사그라져 후일에 가서는 꼭 깨달음을 얻게 될 것이다.(四十二章經)”고 참회의 효력을 말씀하셨다. 세상을 살아가는 데는 악을 짓고 죄를 지을 수.. 2011. 1. 15.
오력(五力) 오력(五力) 오력은 오신력(五信力)이라고도 한다. 이것도 성도(聖道)를 발생하게 하는 신력, 정진력, 염력, 정력, 혜력을 말한다. 이 오력은 앞의 오근에서 나타난 힘이며 작용이다. ①신력(信力)은 여래에 대해 청정한 믿음(淨信)을 갖고 물러나지 아니함이다. ②정진력(精進力)은 선을 짓고 악을 패하기에 부지런 하는 것이다. ③염력(念力)은 사상(思想)을 바로 갖고 나쁜 생각을 버리는 것이다. ④정력(定力)은 선정(禪定)을 닦아 어지러운 생각을 없게 하는 것이다. ⑤혜력(慧力)은 지혜를 닦아 불교의 진리인 사성제(四聖諦)를 깨닫는 것이다. 관련글 칠각지(七覺支) 삼십칠조도품(三十七助道品) 사념처 2011. 1. 12.
칠각지(七覺支) 칠각지(七覺支) 칠각등지(七覺等支)라고도 하며, 지혜의 기능(機能)이 가지는 일곱단계다.즉 진리의 깨침에 접근하는 심리 상태를 말하는 것이다. ①택법각지(擇法覺支)는 모든 법(진리)을 지혜에 의해 분별사유(分別思惟)하는 것이다. ②정진각지(精進覺支)는 가지가지의 수행에 있어서 전력하여 게으르지 않고 정진 노력하는 것이다. ③희각지(喜覺支)는 참된 법(진리)을 대해서 기뻐하는 것이다. ④경안각지(輕安覺支)는 마음을 가볍고 편안하고 경쾌하게 하는 것이다. ⑤사각지(捨覺支)는 외계(外界)에 대한 집착을 버리고 평등심(平等心)을 갖는 것이다. ⑥정각지(定覺支)는 마음을 한 경지로 집중하여 번뇌 망상을 일으키지 않고 진리의 경계로 안주(安住)하는 것이다. ⑦염각지(念覺支)는 마음의 안정과 지혜의 기능을 균등하게 .. 2011. 1. 12.
삭발염의(削髮染衣) 삭발염의(削髮染衣) 낙발염의 (落髮染衣) 머리 깎고 옷을 물들여 스님이 됨. 2011. 1. 12.
포살 (布薩) 포 살 (布薩) 포살이란 범어 Posadha의 음역으로 출가중이 매월 보름날과 그믐날에 보름마다 한번씩 모여서 계본(戒本)을 외워 돌리며 지은 죄가 있으면 참회하여 악을 그치고 선을 기르는 의식이다. 그리고 이 포살제도는 빈비사라왕이 석존께 외도의 교단에서 반달에 두번씩 집회를 갖고 일반인들을 위하여 설법을 하고 있으니 불교교단에서도 이런 행사를 갖는 것이 어떠냐 하는 권유에 따라 석존께서 받아들이신 것이라고 한다. 이제 율장(律臧), 대품(大品), 포살건도(布薩건度)에 의해 포살의식(布薩儀式)의 광경을 알아보면 다음과 같다. 포살날이 돌아오면 그날 의식을 주관하는 한 장노가 이렇게 그 막을 연다. [대중이여, 들으십시요. 오늘은 15일 포살일이니 만약 대중들에게 지장이 없다면 교단은 포살을 열고 계본(.. 2011. 1. 9.
식차마나( 式叉摩那, Siksamana ) 식차마나( 式叉摩那, Siksamana ) 학법녀(學法女), 학계녀(學戒女), 정학녀(正學女)등으로 번역하는데 비구니가 되기 위한 전단계로 18세 이상 20세 미만의 출가한 여자 불자이다. 이 동안에 탐(貪), 진(瞋), 치(痴), 만(慢)의 4근본(四根本)과 6법(六法)을 수련시켜 비구니가 될 수 있는가를 시험하며 또 임신의 여부도 시험한다. 관련글 사미니( 沙彌尼, Sramanerika ) 사미 (沙彌,Sramanera) 우바이 (優婆夷,Upasika ) 우바새 (優婆塞, Upasaka ) 비구니 (比丘尼, Bhiksuni ) 비구( 比丘, Bhiksu ) 2011. 1.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