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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무염족 관무염족 어느 것에 대하여서나 온화하여 사람의 마음을 얻고 있는 것. 부처님 팔십종호 가운데 하나. 관련글 : 팔십종호 (八十種好) 삼십이상 (三十二相) 상호(相好) 2011. 9. 17.
관무상 관무상 모든 것은 변천하여 일정한 상태에 있는 것이 아님을 잘 아는 것. 관련글 관(觀) 무상(無相) 2011. 9. 17.
과분불가설 과분불가설 인분가설의 반대말. 화엄종에서 과보로써 부처의 깨달음의 내용은 말로써 해 보일 수가 없다는 뜻. 2011. 9. 16.
공화소향 공화소향 부처님 앞에 꽃을 바치고 향을 피우는 것. 관련글보기 공양하는법 향(香) 공양(供養) 2011. 9. 15.
열반적정 열반적정 경전에 이런 유명한 시가 있다. "모든 것은 무상하다(諸行無常) 그것은 생멸법이다(是生滅法) 생멸 그것마저 다 지멸해 버리면(生滅滅已) 그것(적멸)이 바로 낙이다(寂滅爲樂)." 이 시에서 제행무상을 깨닫는다고 쓰여져 있지는 않다. 생멸의 지멸이란 문자 그대로 생멸이 없어진다는 뜻은 아니다. 그러나 모든 것이 생멸하는 법이라는 것을 앎으로 해서 그것을 초월할 때 거리에 모든 고가 없어진 상태 즉 열만이 실현된다는 것이다. 이것을 적정 또는 적멸이라고 부르며 이상으로서의 낙(열반락)이라고 한다. 이 열반락의 획득이 불교의 목적이다. 관련글 : 일체개고 삼법인(三法印) 적멸(寂滅) 이상적멸(離相寂滅) 2011. 9. 14.
공행 공행 공은 수행에 의하여 생기는 효과의 뜻이다, 공을 수반하는 행, 즉 수행을 말한다. 2011. 9. 14.
공작왕법 공작왕법 밀교에서 공작명왕을 본존으로 하여 제재ㆍ청우 등을 위하여 올리는 의식을 말한다. 2011. 9. 13.
일체개고 일체개고 고는 감각이다. 감각으로서의 고(苦受)는 낙과 대비된다. 다시 말해 고는 낙이 있으므로 있는 것이다. 고가 없으면 낙도 없고 즐거움이 없으면 괴로움도 없다. 그러니까 즐거움은 괴로움의 씨앗이고 괴로움은 즐거움의 씨앗인 셈이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삶을 모두 괴로움이라고 보기에는 저항을 느끼게 된다. 인간의 삶은 즐거움을 향한 진보이다. 많이는 아니라도 우리는 그것을 조금씩 성취하고 있다고 믿는다. 그런데 어째서 고인가. 불교에서는 현실의 삶을 고라고 하는 것은 그것이 무상이고 무아이기 때문이다. 불교의 출발점은 이 고에 있다. 고가 없다면 불교도 생겨나지 않았을 것이다. 사제(四諦)의 가르침은 현실을 고로 보고 그것을 벗어나게 하려는 데 있다. 그러면 무엇 때문에 고인가. 부처님은 이 고의 원인을.. 2011. 9. 12.
공중불공 공중불공(空中不共) 공법(空法)중의 불공법(不共法)이란 뜻. 나와 남의 제8식이 공동으로 변하여 나타난 것 중에서 자기만이 수용함을 말한다. 가옥ㆍ정원과 같이 자타가 다 지각할 수 있으면서 특별한 관계가 있는 사람에 한하여 쓸 수 있는 것. 2011. 9.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