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유타
나유타 인도의 수량단위. 일명 나유다(那由多) 나유타(那由) 나술(那述)이라고도 한다. 나유타(那由他)도 정확한 수의 개념이 없다. 현재 나와 있는 어떤 책에도 정설이 없다. 역시 가장 이해하기 쉬운 만진법을 따르자. 그렇게 되면 아승기(阿僧祇)의 만배인 10의 60승이다. 0을 찾아낸 인도인답게 수리철학에 있어선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인도가 새로운 신흥대국 브릭스(BRICS)의 일원으로 IT강국으로 떠오르는 것도 예사로운 일이 아니다. 사족(蛇足)을 붙인다면 서양의 큰 수는 1000단위로 이름이 붙여진다. 킬로, 메가, 기가, 테라, 페타, 엑사, 요타로 커진다. 모두 천배단위로 증가한다. 또한 밀리, 마이크로, 나노, 피코, 펨토, 아토도 역시 천배단위로 작아진다. 즉 천분의 1이란 이야기다.
2011. 2. 15.
사분율
사분율 불교의 4대 계율서(四大戒律書)의 하나로, 석가모니 입멸 후 100년경에 담무덕(曇無德)이 상좌부(上座部)의 근본 계율 중에서 자기 견해에 맞는 것만을 네 번에 걸쳐 뽑아 엮은 불교책. 요진의 불타야사(佛陀耶舍), 축불염(竺佛念) 번역. 법장부(法藏部)의 율장(律藏)으로, 전체 내용이 네 부분으로 나뉘어 있으므로 이와 같이 일컬음. 제 1분에는 비구의 250계, 제 2분에는 비구니의 348계와 수계건도(受戒犍度), 설계건도(設戒犍度) 등 4건도, 제 3분에는 자자건도(自恣犍度), 피혁건도(皮革犍度), 의건도(衣犍度), 약건도(藥犍度), 가치나의건도(迦絺那衣犍度) 등 14건도, 제 4분에는 방사(房舍), 잡건도(雜揵度), 결집(結集), 조부(調部) 등으로 구성되어 있음.
2011. 2.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