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212 초심자(初心者) 초심자(初心者) 1. 처음 배우는 사람. 어떤일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불교를 모르는 사람이나 잘 모르는 사람들을 초심자라한다. 2.처음으로 부처님 가르침을 알고자, 배우고자 마음 먹은 사람 . 처음 불교에 들어와 배우는 사람, 처음 절에 와서 부처님 가르침을 배우는 사람을 가리킨다. 불교에서는 처음 배우러 온 사람의 열정을 높이 평가하여 초심자라 한다. 불교집안에서는 예로부터'초발심시 변정각'이라는 처음 먹은 마음을 잘 다듬어 이어가면 바른 깨침 이룬 사람이 된다하여 초심자를 배려한다. 왜냐하면 초심자는 새로움과 열정과 겸손함이라는 장점으로 낡음과 익숙함 그리고 알고있다는 생각의 함정을 비껴갈 수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초심자때 바른 안목을 갖추지 못하면 아주 오랫동안 짧은 생각에 사로잡히거나 자기 생각.. 2011. 2. 1. 천도재 천도재 죽은 사람의 영혼을 극락으로 보내기 위한 불교의식. 일반적으로 재(齋)라고 하는 것은 거의 다 천도재라고 보면 틀림없다. 가장 유명한 것이 49재이다. 이밖에 100일재, 소상, 대상이 있다. 사람이 죽으면 7일마다 심판관이 바뀌는데 49재동안 7번 심판을 받는다. 거기에 100일, 소상, 대상을 더하면 명부시왕(冥府十王)으로부터 한번씩 10번 심판을 받게된다. 그런데 49재가 중요한 것은 시왕중 명부의 왕으로 알려진 염라대왕이 심판하기 때문이다. 의식절차에 따라 영산재, 각배재(各拜齋), 상주권공재(常住勸供齋)로 나눈다. 여기서 상주권공재가 가장 기본적인 의식이다. 영산재는 법화사상에 바탕한 의식으로 가장 규모가 크고 예술적이다. 각배재는 명부시왕사상에 기초한 의례절차다. 관련글 시련 사십구재(.. 2011. 2. 1. 처사 처사 ⑴출가하지 않고 재가(在家)에서 부처의 가르침에 따르는 남자 신도. 출가하지 않고 법명(法名)을 받은 재가(在家)의 남자. ⑵속인(俗人)으로서 임시로 절에 머무는 남자. 2011. 2. 1. 찰나 찰나 찰나같이 짧은 시간. 찰나는 아주 짧은 시간을 비유할 때 종종 쓰이는 말이다. 이 말은 범어의 쿠사나(ksana)를 음역한 것으로 아주 짧은 시간이란 뜻에서 나온 말이다. 정확히 따진다면 75분의 1초라고 한다. 찰나같은 인생을 영원한 인생으로 바꾸는게 불교다. 흔히 우리가 순간의 쾌락과 안일에 빠져 사는 것을 찰나주의(刹那主義)라 부른다. 또는 찰나의 사이에 생주이멸(生住異滅)의 사상(四相)이 변하는 것을 찰나무상(刹那無常)이라고 한다. 한편 찰나찰나에 생(生)하고 멸(滅)하는 것을 찰나생멸(刹那生滅)이라고 부른다. 사실 그렇게 본다면 영겁과 찰나가 하나일 수밖에 없다. 영겁속에 찰나가 있고 찰나속에 영겁이 있는 것이다. 찰나찰나를 영겁처럼 살아야 한다. 관련글 생멸(生滅) 2011. 2. 1. 아수라장(阿修羅場) 아수라장(阿修羅場) 아수라는 호전적이며 공격적인 불교를 수호해 주는 한 신장이다. 아수라는 원래 인도의 아주 오래된 귀신으로 호전적이며 싸움을 좋아하는 존재였다. 그러나 후에 불교의 수호신으로 흡수되고 귀의하면서 불교에 대하여는 순종하는 신이 되었다. 아수라는 살아 있을 당시에 몹시 공격적이고, 시기심과 교만심이 강한 사람들이 죽어서 자신의 행동의 결과인 업에 따라 가는 곳이라고 한다. 지옥, 아귀, 축생, 아수라, 인간, 천상의 육도 윤회 중의 하나이기도 하다. 그래서 사람들이 항상 서로 싸우고 헐뜯고 미워하는 그런 상황을 일컬어 '아수라장이다'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2011. 1. 31. 사자후 사자후 부처의 설법을 사자의 우렁찬 소리에 비유한 말 원래 사자후란 백수의 왕 사자가 울부짖으면 모든 짐승들이 엎드려 떤다는 말이다. 이것에 빗대어 불교에서 일체를 엎드려 승복하게 하는 부처님의 설법(說法)을 사자후라고 한다. 이것이 크게 열변을 토한다는 뜻으로 확산된 셈이다. 지금은 사자후 토하는 정치가도 볼수 없으니 낭만의 시대가 그리워지기도 한다. 관련글 보기 사자좌(獅子座 Simha-Sana ) 2011. 1. 31. 화주 화주 1 불법(佛法)으로 중생을 가르치어 착한 마음을 갖도록 하는 분. 2 절에 물건이나 돈을 보시하는 사람. 3 인가나 거리를 다니면서 여러 사람에게 시주를 얻어 온다. 그리고 법연(法緣)을 맺어 주고 사찰에서 사용할 비용을 마련하는 소임이다. 그러나 지금은 불가(佛家)에서 금지시키고 있다. 과거의 소임이다. 관련글 가방화주(街坊化主) 2011. 1. 31. 행각 행각 승려가 일정한 소재를 가리지 않고 스승의 밑을 떠나 참선수행을 위해 훌륭한 선지식이나 좋은 벗을 구하기 위해 마치 떠도는 구름이나 흐르는 물처럼 여러 곳을 편력하는 것을 일컫는 말이다. 이런 스님을 우리는 행각승 또는 운수납자라고 한다. 관련글 단과료(旦過寮) 2011. 1. 31. 무진장 무진장 무진장(無盡藏)은 한자 뜻 그대로 끝없이 많은 것을 의미한다. 대승의장(大乘義章)에 보면 덕이 넓고 궁(窮)함이 없는 것을 무진(無盡)이라 하고 이 무진한 덕을 포함하는 것을 장(藏)이라한다고 되어 있다. 여기서 무진(無盡)은 다함이 없다는 것이고 장(藏)은 곳간이란 뜻으로 쓰였다. 불법의 무궁무진함을 비유한 것이다. 지금도 무진장 많다는 말은 흔히들 쓰인다. 우리말에 써도써도 한없이 나오는 보물그릇을 빗대 화수분이라 부른다. 집안에 무진장한 화수분 한 동이 있으면 세상 부러울 것이 없을까. 아직 그런 사람을 만나본 적이 없다. 이런 의미가 변하여 아무리 써도 다하지 않을 만큼 많다는 표현으로 쓰게 되었다. 또 옛적 중국에 서민들의 구제활동의 일환으로 신도들의 보시금을 절에서, 기금으로 오늘날의 .. 2011. 1. 31. 이전 1 ··· 296 297 298 299 300 301 302 ··· 357 다음